sns환장하던 제가 그 모든걸 끊어냈네요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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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봤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했었네요 그 동안 감정변화로 여러번의 비활도 해봤고 인스타에서 여러사람과 친해지며 소통해왔었는데오늘만큼은 정말 후회없이 삭제했습니다. 계정삭제.그냥 그렇더라구요 남들 사는거 다보게 되잖아요 아무 생각없이 좋아요 누르고 댓글다는게 어느 순간 무의미하고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더라구요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자신의 장점이나 잘살고 있는 것 처럼보이는 현실에 왜곡되 보이는 면만을 부각해서 올리는 거 어느정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러한 것들은 볼수록 스트레스 받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짜증나면서 한심해보이더라구요심지어 몇몇 친구들도 만나보고 실제론 3-4명 정도 연애도 해봤습니다.. 그만큼 사람간의 상처도 많았고 쓸데없는 고민도 많이했구요 시간낭비가 많았네요..그래서 방금 다 정리했습니다 뭔가 허무하면서도 후련한데 어쩌면 나중에라도 생각나겠죠그래도 현재 제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끝냈습니다..sns로 인해 상처받는 분들 비활도 해보시고 하겠지만은 sns가 삶에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