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올해 33살 동갑이고 남편은 공보의 몇개월 남지 않았고 전공은 피부과입니다.저도 피부과 전문의고 친정 아빠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대학에서 만난것은 아니고 취미가 비슷해서 골프밴드에서 만났고 전공도 같은데다가 많은 공통점이 있어서 급격하게 친해졌습니다.여차여차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9개월 된 아기를 가진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친정 엄마가 아기를 봐주시고 아빠 병원이라서 저도 조금은 편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남들과 다르게 결혼준비나 여러부분에서 사소한 마찰조차도 없을 정도로모든 면에서 수월하게 결혼을 했지만예상밖의 곳에 암초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누이였습니다.남편집은 옛날부터 아주 유명한 찜집을 하고 있고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아버님 어머님은 자상하시고 성실하십니다.그런 가풍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남편보다 2살 많은 누나가 한명 있는데와~~~진짜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입니다.아버님 어머님 두손두발 다 드셨고씀씀이는 진짜~~~ 하는 일도 없는데 외제차에 MVG스티커 몇개나 붙이고 얼마나 싸돌아 다니는지(싸돌아 다닌다고 표현해서 죄송스럽지만 다른 표현을 찾을 수 없네요)자기는 유산 필요없다고 남편만나기전에 자기 쓸거 다 쓸거라면서 시원하게 쓰고 다닌다네요.그런데 이런 시누이가 우리 결혼식이후 저를 계속 괴롭힙니다.이유요?말도 하기싫지만 제 남동생 때문입니다. 제 남동생은 저랑 1살차이지만 실제로는 제가 1월생 남동생이 12월생이어서 거의 두살 차이에 가까운 연년생입니다.32살이지요. 제 동생은 정말 어디에 견주어도 괜찮을 정도로 아까운 아이인데이 동생을 자꾸 소개시켜 달라고 합니다.아~~~9개월간 징징징징징징징 거리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시부모님도 시누이가 너무 그러니까 저한테 슬쩍 떠보시던데제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딱 끊었습니다. 결혼할 사람 있다고...그런데도 시누이 결혼식장까지 들어가봐야 안다면서 전화번호만 우선 달라고후~~~생각만해도 열받네요.객관적으로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익명이니까제 동생S대 경제학과 출신- 재학중 3학년때 CPA 합격하고 S회계법인들어갔다가 4학년 마치고 회계장교로 군입대. 군복무중 사법고시 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은 판사로 재직중키는 189 얼굴도 준수 성격은 완전 좋음 시누이지방에 이름모를 3년제인지 4년제인지 대학자퇴키 170 몸매는 좋음, 성격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허영많음 시어머님은 집안에 법조인 하나 있으면 든든하겠다면서 슬쩍슬쩍 시누이 편을 들어주시고 시누이는 겹사돈이 더 득이라며 옆에서 난리인데 이문제로 남편이 벌써 시누이랑 몇번을 싸웠는지 모름.진짜 어제 꿈에는 시누이 입에 티꼽고 티샷날리는 꿈 꿨는데 현실이 아니라 너무 아쉬움. 아무리 말해도 포기하지 않는 시누이좋은 방법없을까요? 454
주제모르는 시누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남편과 저는 올해 33살 동갑이고 남편은 공보의 몇개월 남지 않았고 전공은 피부과입니다.
저도 피부과 전문의고 친정 아빠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만난것은 아니고 취미가 비슷해서 골프밴드에서 만났고
전공도 같은데다가 많은 공통점이 있어서 급격하게 친해졌습니다.
여차여차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9개월 된 아기를 가진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가 아기를 봐주시고 아빠 병원이라서 저도 조금은 편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결혼준비나 여러부분에서 사소한 마찰조차도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수월하게 결혼을 했지만
예상밖의 곳에 암초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누이였습니다.
남편집은 옛날부터 아주 유명한 찜집을 하고 있고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아버님 어머님은 자상하시고 성실하십니다.
그런 가풍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남편보다 2살 많은 누나가 한명 있는데
와~~~
진짜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두손두발 다 드셨고
씀씀이는 진짜~~~
하는 일도 없는데 외제차에 MVG스티커 몇개나 붙이고 얼마나 싸돌아 다니는지
(싸돌아 다닌다고 표현해서 죄송스럽지만 다른 표현을 찾을 수 없네요)
자기는 유산 필요없다고 남편만나기전에 자기 쓸거 다 쓸거라면서 시원하게 쓰고 다닌다네요.
그런데 이런 시누이가 우리 결혼식이후 저를 계속 괴롭힙니다.
이유요?
말도 하기싫지만 제 남동생 때문입니다. 제 남동생은 저랑 1살차이지만 실제로는 제가 1월생 남동생이 12월생이어서 거의 두살 차이에 가까운 연년생입니다.
32살이지요.
제 동생은 정말 어디에 견주어도 괜찮을 정도로 아까운 아이인데
이 동생을 자꾸 소개시켜 달라고 합니다.
아~~~
9개월간 징징징징징징징 거리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시부모님도 시누이가 너무 그러니까 저한테 슬쩍 떠보시던데
제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딱 끊었습니다. 결혼할 사람 있다고...
그런데도 시누이 결혼식장까지 들어가봐야 안다면서 전화번호만 우선 달라고
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객관적으로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익명이니까
제 동생
S대 경제학과 출신- 재학중 3학년때 CPA 합격하고 S회계법인들어갔다가 4학년 마치고 회계장교로 군입대. 군복무중 사법고시 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은 판사로 재직중
키는 189 얼굴도 준수 성격은 완전 좋음
시누이
지방에 이름모를 3년제인지 4년제인지 대학자퇴
키 170 몸매는 좋음, 성격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허영많음
시어머님은 집안에 법조인 하나 있으면 든든하겠다면서
슬쩍슬쩍 시누이 편을 들어주시고 시누이는 겹사돈이 더 득이라며 옆에서 난리인데
이문제로 남편이 벌써 시누이랑 몇번을 싸웠는지 모름.
진짜 어제 꿈에는 시누이 입에 티꼽고 티샷날리는 꿈 꿨는데 현실이 아니라 너무 아쉬움.
아무리 말해도 포기하지 않는 시누이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