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님들 ..! (?) 저는 중학교 1학년 여중생입니당 여기 처음 써보는거라 유두리없을수도 있어요! 일단 저희 엄마께서 너무 고생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어서요 .. 일단 친할머니댁 ( 즉 시댁?)이 같은 아파트이구요, 걸어가면 4-5분 정도예요. 그리고 제가 8살쯤때부터 여름,겨울 휴가를 항상 친할머니네랑 같이 갔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 네명이서 간건 1박2일은 아니고 기껏해야 당일치기였구요. 항상 친할머니네랑 저희 가족 ( 나 동생 엄마 아빠) 이 가면 콘도에서 뒷처리?는 엄마가 다 하셨던것같네요..다행히 작년부턴 엄마가 안가신다고 해요ㅠ 세번째론 아빠가 너무 할머니를 일부러 챙기는 느낌이 들어요. 친할머니 연세가 67-68쯤인데 굉장히 건강하세요 노인대학교도 다니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근데도 동네 앞 백화점 ( 마을버스타고 10분거리) 도 태워다준다고 해요. 물론 할머니댁에 놀러갔을때 그러는경우만요..! 저희 엄마께서 다른 집들과 비슷하게 고생을 하시는건가요, 더 많이 하시는건가요? 아 그렇다고 저희 아빠가 엄마를 챙기시는것도아니고, 결혼기념일이나 엄마 생신도 안 챙기네요..ㅎ 저 역시 아빠와 별로 안친하구요.. 엄마를 도와주고싶은데, 부모님들은 저희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시는것같은가요? 궁금합니다 ㅜㅜ 지금까지 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1인데 저희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