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녀] 내가 중학교때 180만원 사기당하고 학교폭력당했던 억울함을 이제서야 말합니다.

청춘2016.09.13
조회3,808
안녕하세요 현재 의정부에 한 고등학교를 재학중인 2학년 여학생입니다.

지난 중학교때 전 의정부의 "ㄱ" 중학교에 재학하는 3년동안 사기를당하고 학교폭력을 당했었습니다.

이제서야 이 이야기를 세상에 내뱉는이유는 전담경찰분도 엄마도 학교도 세상도 모두 저에게 입을 다물라고했기도했지만, 전 그 소진녀에게 충분하게 기회를 주었으며 그 기회를 잡지못한 소진녀

즉, 중3 졸업하고 이사가 현재 양주시로 전학가서 탈을쓴채 웃으며 잘 살아가고있는 아이에게 " 지금 너의 행동도, 그때의 너의행동도 잘못되었다 " 라고 말해주고싶은 마음 반과


3년동안 힘들었고 아팠고 죽고싶었고 자퇴에 자살기도까지 할 정도로 괴롭고 내가 믿었던 3년이 다 거짓이였는데 난 무엇을 믿고 무엇을 위해 열정을다하여 살았는지 허탈하고 아린마음을 알리고자하는 마음 반으로 이 글을 씁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듣고쓰는이의 편의를위해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제발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갓 초등학교를 벗어나 소진녀와 나의 첫만남은 1학년 5반 같은 반으로 만났음.

그렇다고 처음부터 친한사이도아니였음 그냥 같은반 여자애 ㅇㅇ.

첫인상은 그냥 여우상에 귀엽게생겼구나 정도였음. 난 가정사정때문에 초등학교를 한번전학간적이있었는데 전학가기전 초등학교때 안면있던애랑 다녔는데 걔를 눈웃음이라하겠음 중학교내내 눈맞주치면 예쁘게 눈웃음지으며 웃었기때문 ㅇㅇ.

쨋든 다음날 엄청예쁘게생긴애도 전학왔었는데 걘 약간 송지효상이라 송지효라하겠음.

송지효는 전학오기전에 자기랑 제일친했던 베프가 나랑닮았다면서 잘해주고 걔까지 잘지내게되었음ㅇㅇ.

학기초반엔 평탄했음 화이트데이날도 남자애들이 지나가면서 사탕하나씩 내책상에 올리고가고 남자애들 이름 궁금해서 명찰보려고 겉옷들춰서이름보고 여자애들이랑도 잘지내고 그랬음.

밥은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랑먹었음 그친구는 세븐틴 호시를 좋아해서 호시라하겠음.

미리말하지만 밥같이먹고 학교끝날때마다노는애는 호시말고 한명더있얶는데 걔는 요즘도사이가안좋아서 그냥 옛날에산들좋아했르니까 산들이라 부를거고 우린 서로서로 어린마음에 까고깠던 막장친구인건 알고있으셈ㅎ 또 나랑 장난치던남자애가있었는데 걔를 미스트라하겠음 늘 미스트를빌렸어서 ㅎ

근데 그미스트남자애가 좀 훈훈하고 그래서 좀 인기가있었는데 걔가 막 부반장나가라고 나찍어준다고도했었음ㅋㅋㅋ

소진녀랑도 어느정도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평화롭게 장난치고 잘지내고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애들이 나를 점점 멀리하는게 느껴지더니 송지효랑 눈웃음이 다른무리랑 다니고 난 아뮤것도 알지못하고 혼자다니게되서 조퇴하고그랬음

소진녀랑 사적으로 처음놀게된건 체육시간에 소진녀가 생리가터졌는지 나한테생리대가있냐물어봐서 마침 있어서 체육관화장실들어가서 막주고 그러다가 더 친해지게되고 그랬는데

그당일날인가 그다음날인가 막 학교에있는데 소나기가내려서 걔집이 학교근처에있는 신도아파트라 비맞고 뛰어가서 샤워하고 걔 강아지 몽이랑 남동생이랑도 친해지고 그랬고 난 소진녀랑 점점친해졌음 그렇게 지내다보니 난 소진녀랑 이 사건을 나에게 말해준 하현우좋아하는 하현우(여자)랑다니게됐는데 이야기는 진짜 지금부터시작임

그렇게 셋이 잘다니고 잘지내면서 막 급식시간에 여자탈의실가서 과자먹고 배안차면 급식먹으러가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

그 탈의실에서 내가 초3때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말했었기도했음

소진녀랑 나랑은 집이 그리 먼편도아니라서 사적으로도 몇번만나고 하현우랑 소진녀는 소진녀가 초6때 현우네 학교로전학와서 이미 친했던 사이였음

그 초등학교애들중 우리중학교온애들도 몇몇있었음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난 모르는애들한테까지 매일같이 불려가며 니가내뒷담깠냐며 손가락질했음

난 아니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다들었는데 무슨소리냐고 욕먹었음 그중에는 송지효랑 눈웃음 외 같이다니는 무리애도있었는데

걔는 니 한번만더 내뒷담깟다는소리들리면 죽여버린단 소리까지들음 심지어 수련회때도 흔히 잘나가는애들이라하는 무리애들이 와서 나한테따진적도있었음 그땐 소진녀는 송지효랑 눈웃음이랑같이다니는 무리애일거라고 저한테말했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소진녀의쌩쇼였지만 ㅎ

쨋든 난너뮤힘들고 속상해서 소진녀한테진짜죽고싶다고 학교자퇴하고 검정고시볼까라고까지얘기하고 호시한테도 맨날 울면서 찾아가기도했고 그랬음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졌음 그러다 어느날 밤에 소진녀랑 운동하자고 신도에있는 운동기구있는데에서 얘기하는데 소진녀가 자기엄마랑 서울에서 잘나가는 점집에서 점보고왔는데 내점도봤는데 (호시와산들이랑 당시사이가별로안좋은걸 소진녀고 알고있음) 호시랑 산들이는 시장바닥에서 돈못벌어서무릎꿇고 나한테 돈빌려달라빌거고 난 연예인이랑 결혼해서 잘먹고잘살거라고 그집되게 용하다고 하기더했고 자기아빠가 우리나라에서 잘사는 사람 손가락드는데 일이있어서 의정부로왔다는말도 덧붙혔음 애들한테는 비밀로하라하고 (내가당시비원에이포를 엄청좋아했고 소진녀도 그걸알고있음) 자기 아버님지인이 JYP 관계자인데 자긴 거기 연습생으로 활동하고있다고 함 취미삼아서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그 후에 1학년5반사이에서 소진녀 연습생이란 소문도돌았었음 그래서 더 굳게믿게되는 상황이였는데 산들이랑 호시랑 맨날싸우고 힘든걸 소진녀에게 말하니까 소진녀가 그럼그냥같이놀지말라고 밥자기랑먹자고해서 걔네랑쌩까고(보고있니..미안해) 소진녀랑 본격적으로 더친해지게됨

어디서끊어야할지몰라서 우선여기서 끊고 이어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