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및 맞춤법이 부적절 할 수도 있어요.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려요.
전 여친과는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됐네요.
cc로 만나 졸업하고 6개월 후에 헤어졌으니 대충 2년 가까이 만났어요. 연애 경험은 총 3번이고 그 중 첫 사랑이라고 할 정도로 가장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잘 사귀어오다 졸업 후에 진로가 문제였죠. 취직이 안되는 힘든 시기에 여자친구는 이모의 권유에 따라 공무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 뭐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지냈어요.
그러다 전 여친이 힘들었는지 진지하게 얘기 좀 하자고 하드라구요. 여기서 느낌이 왔죠.
힘들데요. 공부하랴 내 생각하랴 지쳤답니다.
(이 말을 하기 몇주 전부터 여친의 행동이 달랐어요. 좀 거리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그렇다고 바람난건 절대 아닙니다. 그럴 여자는 아니기에 확신합니다.)(생각해보니 아닐수도...)
그러더니 여지없이 이별을 고 하데요?ㅎㅎ
누가 망치를 떨궛는지 정수리에 정확히 맞음ㅋㅋㅋ
말을 잇지 못하다 정말 사랑했고 좋아한 여자라서 보내주기 싫었습니다. 계속 붙잡았어요. 그래도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는지 굳건하거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랍니다. 사랑하진 않지만 좋아한다고..다만 이 상황에 지쳐있다라는 말을 강조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은 또 못만날거라는 말도 했었네요.
궁금한건 여기부터에요. 이별을 고한 사람이 왜 받는 사람 앞에서 하염없이 우는 거죠?.... 다른 여사친들 말 들어보니 그럴 수 있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자신도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사람이기에 눈물을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사랑하지만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 사랑을 잠시 밀쳐둬야하는 눈물일까요?
* 공무원 시험 끝나면 연락하기로 약속했는데 그때 다시 고백해도 될까요?
글로 써서 감정적으로 다소 부족하지만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답답하네요.. 그 후로 제 시간은 멈췄거든요 ㅠㅠ
여자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전 여친과는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됐네요.
cc로 만나 졸업하고 6개월 후에 헤어졌으니 대충 2년 가까이 만났어요. 연애 경험은 총 3번이고 그 중 첫 사랑이라고 할 정도로 가장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잘 사귀어오다 졸업 후에 진로가 문제였죠. 취직이 안되는 힘든 시기에 여자친구는 이모의 권유에 따라 공무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 뭐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지냈어요.
그러다 전 여친이 힘들었는지 진지하게 얘기 좀 하자고 하드라구요. 여기서 느낌이 왔죠.
힘들데요. 공부하랴 내 생각하랴 지쳤답니다.
(이 말을 하기 몇주 전부터 여친의 행동이 달랐어요. 좀 거리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그렇다고 바람난건 절대 아닙니다. 그럴 여자는 아니기에 확신합니다.)(생각해보니 아닐수도...)
그러더니 여지없이 이별을 고 하데요?ㅎㅎ
누가 망치를 떨궛는지 정수리에 정확히 맞음ㅋㅋㅋ
말을 잇지 못하다 정말 사랑했고 좋아한 여자라서 보내주기 싫었습니다. 계속 붙잡았어요. 그래도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는지 굳건하거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랍니다. 사랑하진 않지만 좋아한다고..다만 이 상황에 지쳐있다라는 말을 강조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은 또 못만날거라는 말도 했었네요.
궁금한건 여기부터에요. 이별을 고한 사람이 왜 받는 사람 앞에서 하염없이 우는 거죠?.... 다른 여사친들 말 들어보니 그럴 수 있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자신도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사람이기에 눈물을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사랑하지만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 사랑을 잠시 밀쳐둬야하는 눈물일까요?
* 공무원 시험 끝나면 연락하기로 약속했는데 그때 다시 고백해도 될까요?
글로 써서 감정적으로 다소 부족하지만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답답하네요.. 그 후로 제 시간은 멈췄거든요 ㅠ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배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