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짝사랑

뿡꾸빵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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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좋아해서 3년 동안 짝사랑하고있는 애가 있는데 이름을 뽕구라고 할게여ㅡ 뽕구하고 전 사귄적이있는데 걔 친구가 저한테 헤어지라고 그러면서 눈마주치면 미친년...뭔년 이라고 지나가고 뽕구는 착해서 뭐라말도 못하고 두달정도 그러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다른 트집 잡아서 헤어졌어요 (뽕구가 잘못한건 아닌데..)
뽕구는 잘생긴건 아닌데 솔직히 많이 아닌데 웃는게 너무 이쁘구 사랑스럽구 진짜 너무 순수해보여요ㅠ
공부도 저랑비슷하게 중상위권이구 진짜 너무 좋은데 뽕구가 너무 착한애라 저한테도 잘해주지만 다른여자애하고도 얘기하고있으면 너무 질투도 좀 나는거같아요 .그리고 아직도 걔 보면 두근두근하고 얼굴빨개지고 으어엉 막 눈마주치면 당황하고 ;;
근데 걔는 볼때마다 인사도 해주고 최근에 제가 준 사탕도 맛있었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진짜 웃는모습보면 진짜 아는사람만 아는게 놀랄때같이 벌렁벌렁하고 막 나도 기분좋아지는..? 고백하고싶은데 차일거같아서 못할거같아요ㅠ어떻게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