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문제로 늘 싸움인 연인입니다 ㅠㅠㅠ고민이에요

멸치2016.09.14
조회727

안녕하세요~ 글 재주가 없어요 ㅠㅠ 읽어보시고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저는 24살에 5살 차이나는 29살 오빠를 만나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연애기간 800일이고 그동안 정말 수없이 수도없이 진짜 엄청나게 싸우고 붙고를 반복한 연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연인사이에 문제는 딱히 없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은 관계입니다. 개그코드도 잘맞고, 일하는 분야도 똑같아서 똑같은 고민을 하며 이해할수있죠~ 가정사마저도 서로 다 알고있으며 서로 결혼도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연인사이에 연락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수시로 확인하고싶은 감정은 너무나도 기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빠에게는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건지 냉정하게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그래서 판도 잘안보는데 우연치않게 보다 글쓰게되네요~ 오빠가 최근에 취직하면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있어요 평일 매일이 야근이다보니 많이 피곤해하더라고요 취직전에 오빠 백수일때도 연락문제로 많이 섭섭하긴 했습니다. 게임한다고 연락 자주 못하는게 짜증이 나서 많이 싸우기고 했어요 하지만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게 게임이기때문에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오빠가 친구만나서 술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디 이상한데 가는것도 아니여서 "그래 스트레스 푸는건데 뭐 어때" 하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취직 후에도 그전과 다를게 없더라고요 더안하면 안했지 전보다 못하더라고요 연애초반처럼 밤새 통화하고 톡도 1없는상태에서 계속 톡하고 전화도 한번하면 오래하고 이랬던게 너무나 그리웟나봐요 제가..

허튼 그렇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하루에 톡 3개? 4개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 만날때 한번씩?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겁니까? 저는 연인사이에 연락은 너무 기본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계속 섭섭해지다보니깐 자꾸 틱틱거리게되고 짜증내게 되고 서운하다고 표현도 해보는데 오빠는 힘들다 그만좀짜증내라 일하는데 어떻게 보내냐 이런식인데 저는 저 나름데로 너무 짜증나고 섭섭하고 ..쌓이다쌓이다 결국에는 또 싸우고 화해했습니다. 근데 어제 또 싸움이 생겼네요 오빠는 그담날 쉬는날이였고 저는 출근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적어도 12:30에는 자야지 피곤하지않고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오빠랑 톡하다 자야지 이런생각에 연락하고있는데 또 점점 텀이 길어져서 왜자꾸 씹냐 나랑 놀아줘잉 이러면서 했죠 근데도 계속 톡 안하길래 나 내일 출근이다 오빠는 내일 쉬면서 톡도 안하냐 이러니깐 뭐하고있다 이런식이고 또 싸우자는거냐? 저녁에도 퇴근후에 전화도하고 톡도 많이 보내고 하지 않았냐 왜그러냐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식이네요 제가 너무 과한건가요..?냉정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