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정말 비참하고 죽고싶다

누나2016.09.14
조회1,546

두 달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게 버티다 보니

나 좋다는 사람도 생기고 많은게 변했는데...

갑자기 다시 연락와서 이제 나한테 화났던거 다풀렷다는 누나

난 그 말이 다시 좋아해도 된다는 말인줄 알았어

그런데 나한테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네..

난 정말 누나한테 뭐였던거지 정말 너무 힘들다..

누나랑 연락 안하는 그 기간동안 내가 다 잊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한거야?

아니면 내 맘따위는 이렇게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난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미쳐버릴거 같다

어디 이야기 할 곳도 없고 미칠거 같아서 여기라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