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나고난후에.

Mo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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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길어지고 취업이 길어져 지친다며 6년시간이 무색하게 다른남자로 갈아탄 너지만 밉진않았다. 우리이별한지 이제 1년이 다되가는구나. 이 회사 들어가면 우리 바로 결혼하자는 그 회사.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어. 가끔들려오는 소식에 현실적인거나 마음적인거나 많이힘들어 우울증약까지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나 떠났으면 더 행복해야지 왜 그렇게 망가지고있니..나는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행복할차례인대 니가 맘에 걸린다. 잠이들때쯤에 한번 전화해볼가 수없이 생각한적이많아. 이젠 내가 너무 차가운마음이 되버려서 연락할수없지만 니가 연애할때 나에게 헌신해준것처럼 나도 우리같이아는 친구통해서 너 우울증까지만이라도 고쳐주고싶어. 내 편지 곧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