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끄적이지 않으면 못 잘 거 같아 쓰네요..
너무 속상하고 생각나는 대로 써서 맞춤법이나 오타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시댁에 어제저녁에 왔어요 오늘 오는 것보다 차도 덜 막힐 거 같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기 데리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뭐 명절 때 신나서 가는 며느리 있나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올 때마다 적응 안 되고 눈치 보고 그렇죠..
암튼 오늘은 아침부터 불편하기 시작했네요
아침에 시어머니가 시누이랑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작은방에서 아직 안 일어나고 소리만 들려서 들었는데 쌍욕을 하시더라고요
시누이한테 니 애새끼들 신발 좀 빨아신겨라 더럽다 난 남의 집에 가면 그 집 신발 벗어놓은데 신발부터 본다고 신발이 더러우면 그 집 기집년이 게을러터진 년이다 뭐 이런 말이었는데 그 소리 듣고 시누이는 요즘 빈티지가 유행이다 깨끗한 게 더 멋없다 이런 대화였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음식 준비 거들고 이래저래 시간 가고 오후쯤 밖에 외출하신다고 나가셨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어요 비 올 거 같으니 옥상에 빨래 걷으라고 근데 옥상에서 걷어온 빨래에 저희 부부의 운동화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 안 했는데..
그 게을러터진 기집년이 전 가요..
평소 말씀을 너무 툭툭 내뱉으셔서 상처받은 적도 많고 눈치도 많이 보는데 이번 추석은 유난히 힘드네요..
시어머니가 기집년이라고 욕한게 저겠죠..
너무 속상하고 생각나는 대로 써서 맞춤법이나 오타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시댁에 어제저녁에 왔어요 오늘 오는 것보다 차도 덜 막힐 거 같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기 데리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뭐 명절 때 신나서 가는 며느리 있나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올 때마다 적응 안 되고 눈치 보고 그렇죠..
암튼 오늘은 아침부터 불편하기 시작했네요
아침에 시어머니가 시누이랑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작은방에서 아직 안 일어나고 소리만 들려서 들었는데 쌍욕을 하시더라고요
시누이한테 니 애새끼들 신발 좀 빨아신겨라 더럽다 난 남의 집에 가면 그 집 신발 벗어놓은데 신발부터 본다고 신발이 더러우면 그 집 기집년이 게을러터진 년이다 뭐 이런 말이었는데 그 소리 듣고 시누이는 요즘 빈티지가 유행이다 깨끗한 게 더 멋없다 이런 대화였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음식 준비 거들고 이래저래 시간 가고 오후쯤 밖에 외출하신다고 나가셨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어요 비 올 거 같으니 옥상에 빨래 걷으라고 근데 옥상에서 걷어온 빨래에 저희 부부의 운동화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 안 했는데..
그 게을러터진 기집년이 전 가요..
평소 말씀을 너무 툭툭 내뱉으셔서 상처받은 적도 많고 눈치도 많이 보는데 이번 추석은 유난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