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말좀 해주세요

ㅇㅇ2016.09.15
조회133

제가 어떻게 햇음 좋겟는지 알려주세요.

우선 저는 평범헌 고2에요.작년여름부터 수학학원을 여자 3명이서 같이 다녔어요.그리고 올해초에 같은학년 남자애 2명이 새로 왔어요. 저는 남녀공학이었고, 걔네는 남고라서 얼굴도 몰랐죠.

그러고나서 시험기간이 되고 올해 1학기 중간고사 시험대비를 했죠.뭐 평범한 학원이고 평범한 학생들이었어요. 중간고사가 완전히 끝나고 학원에 갔는데 그 남자얘 2명 다 이제 안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제 재미없겠다하고 그냥 다녔어요.


몇일?몇주후 학원에 다녔던 남자애 1명에게 연락이왔어요.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그후 계속 연락했는데 전화로 저한테 호감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못들은척했어요.그래도 계속 연락했죠. 그런데, 1학기 기말고사 시험보기 4일?전에 페북 탈퇴를 했더라구요.원래 페메로 했는데 갑자기 카톡이나 메세지로 하면 어색하거나 좀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었어요.

그러고나서 여름방학때 그 친구가 다시 페북을 만들고 다시 연락을했죠. 여름방학 끝나기 며칠전에 할말있다고 했는데 하라고하고 자는척했어요.새벽쯤에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학생이지만 사귀고싶었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고2는 안돼 고3때 사겨야지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그래서 미안했어요. 그후 아무연락도 없었어요.



그런대, 다시 생각해보니깐 후회도 되고 기분이 이상해서 그 남자애랑 같은 학원에 다니고 저랑 엄청 친한 여자애한테 솔짇하개 다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얘가 저한테 고백한거면 엄청난 용기 낸거라고 하더라구요.저도 그건 알고있었죠. 튼 지금도 가끔씩 제가 왜 찻는지 후회가 되요. 그 남자얘는 잘 지내고 있는것같은데, 다시 연락하고싶고 사귀고 싶은데 참아야할것같기도 햐고 ㅠㅠ 진쨔 고민이어서 글 쓰고 갑니다. 추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


고백해라 = 추
잊어라 =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