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같음..
삼십대 중반인 막내고모 있는데 고모가 완전 막둥이라 오냐오냐 하면서 자랐는지는 몰라도 진짜 성격이 개막장임
친가가 서울인데 낮에 엄마가 심심하면 나갔다 오라고 해서 친구들 만나서 놀다 들어옴(친구들도 친가가 서울)
근데 난 원래 지방사는데 서울 돌아다니는거에 신나서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었음(참고로 18살임)
아무튼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오니까 큰고모네 막네고모네 큰아빠네가 다 와있는거임
그래서 인사하고 방 들어가려는데 막네고모가 완전 인상쓰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는거야. 인사도 안받아주고. 진짜 누가 봐도 노골적으로 기분 나쁘다는거 티내면서 인상 찌푸리고 쳐다봄
근데 나 어릴때부터 고모가 별로 안좋아했거든? 그리고 나도 고모 무서워했어서 솔직히 고모가 별거 아닌걸로 나한테 뭐라 해도 입 닫고 살았어. 근데 이번에는 진짜 기분이 나쁜거야 그래서 그냥 최대한 웃으면서 고모 왜요?이랬어 그랬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내가 뭐?이러길래 아니 고모가 저 계속 보시길래요..이러고 방 들어왔거든
고모는 인천살아서 한시간정도 더 있다가 집에 갔어
고모 간 뒤에도 방에 있었거든? 근데 엄마 핸드폰에 고모가 전화해세 우리ㅇㅇ이 용돈 안챙겨준게 걸려서~전화좀 바꿔줘 이러는거야
그래서 전화 받았다?근데 고모 나 용돈준적 한번도 없거든 오빠랑 나 있으면 대놓고 오빠만 용돈줘
아무튼 전화 받았어 지금부터 전화 내용임..
1고모 2나
1ㅡㅇㅇ~야 용돈 못줘서 미안해~ 사람이 워낙 많아서챙겨주려는걸 깜빡 했네?
2ㅡ아니에요 괜찮아요
1ㅡ근데ㅇㅇ야 아까 고모가 너 쳐다본거 기분 나빴어?
2ㅡ예?아니요?그냥 고모가 저 인상쓰고 쳐다보시길래 제가 무슨 잘못한거있나 싶었어요
1ㅡ근데 내가 널 일방적으로 쳐다본거같아
2ㅡ예?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1ㅡ야 니가 아무리 기분이 나빴어도 고모한테 왜쳐다봐요 이건 아니지
2ㅡ아...예..(난 왜 쳐다봤냐고 하지도 않았고 기분 나쁘다고도 안했는데 갑자기 목소리 깔고 말하길래 당황해서 저렇게 대답함..)
1ㅡ야 아 예? 아 예라고했냐?
2ㅡ네(나도 어이없어서 걍 네라고 함)
1ㅡ야 너 다음에 또 보자?
2ㅡ네
1ㅡ다음에 또 보자고(하면서 비웃음)
다음에 보자는 말 끝으로 전화 끊음
진짜 다시 생각해도 개어이없어..사실고모가 나 싫어해서 나랑 우리 엄마한테 시비걸었던거 한두번 아닌데 다 쓰면 진짜 글 더더더 길어질까봐 참는다..부들부들
진짜 고모 엿맥이고싶은데 어떻게해 짜증나..
참고로 고모 8살 아들 있고 할머니 큰고모 다 고모 부둥부둥함...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개막나니였는데 나랑 엄마 사촌언니 있는 앞에서
자기는 결혼해서 애 가지면 애랑 같이 뛰어내릴거라고했음 근데 지금은 지 아들 예뻐죽음ㅋㅋㅋ
그리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고모한테 똑같이 해버리라는데 만약 내가 싸가지없게 하면 친가 어른들 다 나한테 뭐라고 할거야...버릇없이 그게 뭐냐고..
막내고모 엿먹이는 방법좀 알려줘 제발..
삼십대 중반인 막내고모 있는데 고모가 완전 막둥이라 오냐오냐 하면서 자랐는지는 몰라도 진짜 성격이 개막장임
친가가 서울인데 낮에 엄마가 심심하면 나갔다 오라고 해서 친구들 만나서 놀다 들어옴(친구들도 친가가 서울)
근데 난 원래 지방사는데 서울 돌아다니는거에 신나서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었음(참고로 18살임)
아무튼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오니까 큰고모네 막네고모네 큰아빠네가 다 와있는거임
그래서 인사하고 방 들어가려는데 막네고모가 완전 인상쓰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는거야. 인사도 안받아주고. 진짜 누가 봐도 노골적으로 기분 나쁘다는거 티내면서 인상 찌푸리고 쳐다봄
근데 나 어릴때부터 고모가 별로 안좋아했거든? 그리고 나도 고모 무서워했어서 솔직히 고모가 별거 아닌걸로 나한테 뭐라 해도 입 닫고 살았어. 근데 이번에는 진짜 기분이 나쁜거야 그래서 그냥 최대한 웃으면서 고모 왜요?이랬어 그랬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내가 뭐?이러길래 아니 고모가 저 계속 보시길래요..이러고 방 들어왔거든
고모는 인천살아서 한시간정도 더 있다가 집에 갔어
고모 간 뒤에도 방에 있었거든? 근데 엄마 핸드폰에 고모가 전화해세 우리ㅇㅇ이 용돈 안챙겨준게 걸려서~전화좀 바꿔줘 이러는거야
그래서 전화 받았다?근데 고모 나 용돈준적 한번도 없거든 오빠랑 나 있으면 대놓고 오빠만 용돈줘
아무튼 전화 받았어 지금부터 전화 내용임..
1고모 2나
1ㅡㅇㅇ~야 용돈 못줘서 미안해~ 사람이 워낙 많아서챙겨주려는걸 깜빡 했네?
2ㅡ아니에요 괜찮아요
1ㅡ근데ㅇㅇ야 아까 고모가 너 쳐다본거 기분 나빴어?
2ㅡ예?아니요?그냥 고모가 저 인상쓰고 쳐다보시길래 제가 무슨 잘못한거있나 싶었어요
1ㅡ근데 내가 널 일방적으로 쳐다본거같아
2ㅡ예?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1ㅡ야 니가 아무리 기분이 나빴어도 고모한테 왜쳐다봐요 이건 아니지
2ㅡ아...예..(난 왜 쳐다봤냐고 하지도 않았고 기분 나쁘다고도 안했는데 갑자기 목소리 깔고 말하길래 당황해서 저렇게 대답함..)
1ㅡ야 아 예? 아 예라고했냐?
2ㅡ네(나도 어이없어서 걍 네라고 함)
1ㅡ야 너 다음에 또 보자?
2ㅡ네
1ㅡ다음에 또 보자고(하면서 비웃음)
다음에 보자는 말 끝으로 전화 끊음
진짜 다시 생각해도 개어이없어..사실고모가 나 싫어해서 나랑 우리 엄마한테 시비걸었던거 한두번 아닌데 다 쓰면 진짜 글 더더더 길어질까봐 참는다..부들부들
진짜 고모 엿맥이고싶은데 어떻게해 짜증나..
참고로 고모 8살 아들 있고 할머니 큰고모 다 고모 부둥부둥함...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개막나니였는데 나랑 엄마 사촌언니 있는 앞에서
자기는 결혼해서 애 가지면 애랑 같이 뛰어내릴거라고했음 근데 지금은 지 아들 예뻐죽음ㅋㅋㅋ
그리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고모한테 똑같이 해버리라는데 만약 내가 싸가지없게 하면 친가 어른들 다 나한테 뭐라고 할거야...버릇없이 그게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