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하게 글을 작성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시모께 말한 내용보단 시모가 하신 말들이 속터져 글을 쓰다 보니 마치 저는 끽소리도 안한것처럼 글을 써서 오해하신것같아요.
저 한마디도 안한 건 아니에요. 최대한 제 입장에선 예의 차려가면서 설명드렸어요.
저 - 아 어머니 제가 평소에 옷도 잘 안 사고 화장품도 안 사고 그런거 안 사는 돈 네일에 쓰는 거라서요
시모- 그래도 손톱에 10만원이 웬말이냐 돈아까운줄알아야지
시누 - 그냥 언니 연습해요 네일샵 갈 돈이면 매니큐어 몇개는 사겠다
저 - 전 손재주가 없어서요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더라고요 아가씨도 미용실 가잖아요 머리하러 스트레스받으면 기분전환하러 머리하러가는거랑 똑같아요 저도
시모 - 차라리 미용실을 가라 가 응 손톱에 그리 쓰지 말고 미용실을 가
저 - 저는 머리보단 네일이 좋아서요 어머니 얼마가 들든 그리 생각없이 쓰진 않아요 걱정마세요 어머니
시모 - 허이구 내가 살다살다 손톱나부랭이에 그리 돈쓰는 애는 처음 본다 돈 언제 모을거니 응??
남편- 엄마 그만해 얘 절약 잘해 어쩌구....
이런 식ㅇ의 대화였지 입없어서 벙긋안한 건 아니었어요 네일아트에 돈써서 죄송하단말 한적도 없구요.
제가 돈 버는데 내맘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다른 어른들도 많은데 그렇게 막나가면 저희 부모님만 욕먹으실것같아 최대한 조곤조곤 반론했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신것이 억울해 글을 늘어놓다보니 제 글이 좀 부족했던것같네요. 대화가 이랬다는 걸 설명했어야 하는데.
제가 따박따박 내남편은 술값 얼마쓰는데 난 이것도 못쓰냐그러면 막말로 그냥 싸우자는것밖에 안되거든요 남편이 시모편들면 또몰라 남편도 제 편 들아주고 있는데 그렇게 나가는건 얼굴 안보고 살자는거나 다름없죠
전 나름대로 제 의견 다 설명했고, 기분이 죄인된 기분이었던 이유는 남편 빼고 다 굳은얼굴로 아무 말도 않고 쳐다만 보셨기 때문이에요.
죄송하다 허리 굽혔던 건 차례음식을 만드는데 지우지 않은 건 제 잘못이라 생각돼 그 때만 그랬구요.
제 설명이 부족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래서 제가 이게젤네일이라고 일반 매니큐어랑 다른거에요 더군다나 이런 아트는 요금이 더 비쌀수밖에 없어서요 어머니 이렇게 설명을 드렸죠
그때부터 시어머니가 네가 제정신이냐 10만원이 뉘집 개이름도아니고 고작 손톱에 10만원이라니 아주 정신이 나갔다 그 돈으로 절약을 하고 저축을 해야지 난리시더라고요
솔직히 저 제가 돈 벌어서 제가 당당하게 쓰는거고, 남들 취미생활로 얼마정도는 돈쓰는거랑 다름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게임 화장품 옷 등등
근데 이런소리를 들으니까 좀 억울하더라고요
추석에 네일 안지우고 온 건 제 잘못이 맞지만...
그거랑은 다른 문제로 절 잡으시니까...
제가 한달에 오십 백씩 쇼핑한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번 기분전환으로 하는 네일가지고 이렇게 낭비벽있는 정신나간 며느리 취급을 당해야되는지...
솔직히 우리 신랑, 한달에 술값 담배값만 해도 수십이에요 그런건 뭐라 안하시면서 고작 며느리 취미 한달에 10만원 내외 나가는거가지고...
시누도 진짜 얄밉더라고요
맞아요언니 그거 굳이 샵가서 왜해요 좀만 연습하면 되지 난 네일샵가는게 제일 돈아깝더라 이러는데 진짜...
남편이 보다못해 그만하라고 뭘 이런것가지고 사람을 그리 잡냐고 중재했는데도 울 시어머니..
무슨 집안 망한것마냥 한숨 푹푹내쉬고 어휴어휴 내가 살다살다 막 이러시는데..
내가 네일샵다니는게 그리 큰 죄인가 싶어서 진짜 억울해 미치겠더라고요
남편이 엄마 그만해 얘가 얼마나 절약 잘하는데 한달에 10만원정도는 다들 쓰지 그것도 안쓰면 구두쇠지 난 차라리 내 와이프 이렇게 꾸미고 하는게 더 좋아 결혼했다고 돈 악착같이 모으고 그럴필요 없잖아 자기 분수에 맞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 맘편히 스트레스 안받아 이랬더니 그순간 자기 아들이 며느리편든다고 생각되셨는지 어이구 어이구 이러면서 가슴을 막 치시는거에요
니가 그것만 쓰겠냐 니마누라가 손톱나부랭이에 몇만원 쓰는데 내가 며느리가 돈 텀벙텀벙 쓸것같아 불안한건 당연한것아니냐 그래가지고 언제 돈 모을거냐 등등...
정말 어제 저녁 내내 죄인된 기분이었어요
빨리 친정가고싶네요.......오늘 차례지내고 해야되는데 막막하네요
내용추가)네일때문에 시댁에서 욕먹었어요
내용추가합니다.
일단 제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하게 글을 작성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시모께 말한 내용보단 시모가 하신 말들이 속터져 글을 쓰다 보니 마치 저는 끽소리도 안한것처럼 글을 써서 오해하신것같아요.
저 한마디도 안한 건 아니에요. 최대한 제 입장에선 예의 차려가면서 설명드렸어요.
저 - 아 어머니 제가 평소에 옷도 잘 안 사고 화장품도 안 사고 그런거 안 사는 돈 네일에 쓰는 거라서요
시모- 그래도 손톱에 10만원이 웬말이냐 돈아까운줄알아야지
시누 - 그냥 언니 연습해요 네일샵 갈 돈이면 매니큐어 몇개는 사겠다
저 - 전 손재주가 없어서요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더라고요 아가씨도 미용실 가잖아요 머리하러 스트레스받으면 기분전환하러 머리하러가는거랑 똑같아요 저도
시모 - 차라리 미용실을 가라 가 응 손톱에 그리 쓰지 말고 미용실을 가
저 - 저는 머리보단 네일이 좋아서요 어머니 얼마가 들든 그리 생각없이 쓰진 않아요 걱정마세요 어머니
시모 - 허이구 내가 살다살다 손톱나부랭이에 그리 돈쓰는 애는 처음 본다 돈 언제 모을거니 응??
남편- 엄마 그만해 얘 절약 잘해 어쩌구....
이런 식ㅇ의 대화였지 입없어서 벙긋안한 건 아니었어요 네일아트에 돈써서 죄송하단말 한적도 없구요.
제가 돈 버는데 내맘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다른 어른들도 많은데 그렇게 막나가면 저희 부모님만 욕먹으실것같아 최대한 조곤조곤 반론했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신것이 억울해 글을 늘어놓다보니 제 글이 좀 부족했던것같네요. 대화가 이랬다는 걸 설명했어야 하는데.
제가 따박따박 내남편은 술값 얼마쓰는데 난 이것도 못쓰냐그러면 막말로 그냥 싸우자는것밖에 안되거든요 남편이 시모편들면 또몰라 남편도 제 편 들아주고 있는데 그렇게 나가는건 얼굴 안보고 살자는거나 다름없죠
전 나름대로 제 의견 다 설명했고, 기분이 죄인된 기분이었던 이유는 남편 빼고 다 굳은얼굴로 아무 말도 않고 쳐다만 보셨기 때문이에요.
죄송하다 허리 굽혔던 건 차례음식을 만드는데 지우지 않은 건 제 잘못이라 생각돼 그 때만 그랬구요.
제 설명이 부족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리 그래도 멍청한 년이라는 둥 욕은 안 하셨음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2년차입니다. 어제 시댁갔습니다.
저도 며느리니까 차례상차리는거 돕는건 당연한거라 얼른 준비하는데..
시누가 딱 그러는거에요 언니 매니큐어 발랐어요??
그순간 아차싶더라고요 정말 제가 취미가 젤네일받는거라 정기적으로 네일샵을 가곤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었던거죠 차례음식 만드는데 네일한손톱으로 한다그러면 어른들은 기겁하시죠...
시어머니가 아세톤 있으니까 지우라 그러시는데 정망 미치겠더라고요 젤네일은 그것도 샵에서 받은 젤네일은 전용리무버 없으면 못지우잖아요 그래서 그걸 말씀드리면서
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은 위생장갑 끼고 도울게요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다음부턴 정말조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죠
시모랑 시누...한숨 푹푹내쉬면서
살다살다 이런꼴은 처음본다 이러시는데 제가 다 잘못한거니 잠자코 있었죠..
결국 위생장갑 끼고 도왔구요, 여기서 끝나나 싶었는데..
차례음식 만드는거 다 끝내고 (저희시댁은 하루전날 만들어놓고 다음날 상에 올립니다)
다같이 과일 깎아먹는데..
시어머니가 제 손톱 보면서 물으시더라고요
그런언 얼마나 하냐고
솔직히 아트젤네일은 기본 10만원은 나가는거 다들 아시죠...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기겁하실게 뻔해서 얼마 안한다고 얼버무렸는데, 시누가 옆에서 일침을 가하더군요..
저정도면 10만원 넘을걸?? 이러길래 전 끽소리도 못했죠 사실이니까
그순간부터 우리시어머니...입을 떡 벌리시더니
꼴랑 매니큐어발라주는게 10만원??! 이러면서 경악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게젤네일이라고 일반 매니큐어랑 다른거에요 더군다나 이런 아트는 요금이 더 비쌀수밖에 없어서요 어머니 이렇게 설명을 드렸죠
그때부터 시어머니가 네가 제정신이냐 10만원이 뉘집 개이름도아니고 고작 손톱에 10만원이라니 아주 정신이 나갔다 그 돈으로 절약을 하고 저축을 해야지 난리시더라고요
솔직히 저 제가 돈 벌어서 제가 당당하게 쓰는거고, 남들 취미생활로 얼마정도는 돈쓰는거랑 다름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게임 화장품 옷 등등
근데 이런소리를 들으니까 좀 억울하더라고요
추석에 네일 안지우고 온 건 제 잘못이 맞지만...
그거랑은 다른 문제로 절 잡으시니까...
제가 한달에 오십 백씩 쇼핑한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번 기분전환으로 하는 네일가지고 이렇게 낭비벽있는 정신나간 며느리 취급을 당해야되는지...
솔직히 우리 신랑, 한달에 술값 담배값만 해도 수십이에요 그런건 뭐라 안하시면서 고작 며느리 취미 한달에 10만원 내외 나가는거가지고...
시누도 진짜 얄밉더라고요
맞아요언니 그거 굳이 샵가서 왜해요 좀만 연습하면 되지 난 네일샵가는게 제일 돈아깝더라 이러는데 진짜...
남편이 보다못해 그만하라고 뭘 이런것가지고 사람을 그리 잡냐고 중재했는데도 울 시어머니..
무슨 집안 망한것마냥 한숨 푹푹내쉬고 어휴어휴 내가 살다살다 막 이러시는데..
내가 네일샵다니는게 그리 큰 죄인가 싶어서 진짜 억울해 미치겠더라고요
남편이 엄마 그만해 얘가 얼마나 절약 잘하는데 한달에 10만원정도는 다들 쓰지 그것도 안쓰면 구두쇠지 난 차라리 내 와이프 이렇게 꾸미고 하는게 더 좋아 결혼했다고 돈 악착같이 모으고 그럴필요 없잖아 자기 분수에 맞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 맘편히 스트레스 안받아 이랬더니 그순간 자기 아들이 며느리편든다고 생각되셨는지 어이구 어이구 이러면서 가슴을 막 치시는거에요
니가 그것만 쓰겠냐 니마누라가 손톱나부랭이에 몇만원 쓰는데 내가 며느리가 돈 텀벙텀벙 쓸것같아 불안한건 당연한것아니냐 그래가지고 언제 돈 모을거냐 등등...
정말 어제 저녁 내내 죄인된 기분이었어요
빨리 친정가고싶네요.......오늘 차례지내고 해야되는데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