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예지몽3

기도하는사람2016.09.15
조회1,068

제가 가위눌렸던것중 가장 소름돋았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저는 가위를 정말 많이 눌렸었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 귀신이 많았었기때문에 심했던거 같긴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요새는 귀신 보는것도 가위눌리는것도
별로 없는데 그때 그동네에 살때는 진짜 심했었습니다


가위눌리면서 눈을뜨면 제위로 말탄 군인들이 지나가기도 하고
큰 고래가 지나가기도 하고
머리맡에 귀신들이 서있을때가 제일 많았어요

그런데 진짜 소름돋는건
제가 중학교때쯤이였어요
한참 잘자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예요
누가 몸을 더듬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 꿈이라생각하고 잤어요

그런데 진짜 너무 이상한 느낌이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눈을떴어요
지금이야 그느낌이 뭐였는지 알지만
그때는 몰랐었죠

눈을뜨는데 제가슴위에 검은 사람이 서있었어요
완젼 검은 그림자같은 사람이
머리위에서는 ㅋㅋㅋ 하면서 웃는소리가 들였구요
여러명의 소리가
움직이면 죽는다고도 하고 웃기도 하고
또 지들끼리 알아들을 수없는 말도 이야기를 하더라고 진짜 속닥속닥 거리는거 같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속닥속닥이라고 들렸어요

그 검은 형체가 저를 계속 만졌고 전 꼼짝도 못했어요 진짜 가위가 안풀리더라고요
이상한 느낌이 계속 나고
그 이상한 느낌이 남녀사이의 사랑나눔할때의 그느낌이 계속났어요 발버둥도 못치고
손가락 하나도 못움직이고 진짜 싫더라고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전 가만히 있고싶지 않았는데 있을수 밖에 없어서 차라리 눈감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눈을감고 자야지 이생각을 계속했어요


귀신 웃음소리도 소름돋고 그 느낌도 소름돋고
그 검은 그림자의 사늘한 느낌도 소름돋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몸이 움직여 지더라고요 근데
속옷이 다 젖어 있어서 밤에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니였다는걸 알았어요

그때 귀신한테 강간당했다는걸 스무살이 넘어서 알았네요
그때는 진짜 엄청 무서우면서 소름돋았고 기분이 매우 더러웠어요

그 가위 눌리고 나서 머리위에 칼놓고 자봤는데
귀신들이 비웃더라고요

ㅡ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