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쓰레기

2016.09.15
조회48
화나서 여기저기 글쓰는데여
어린이 프로그램 매표알바하는데요. 3살까지 무료입장 가능한 곳이라서 주민등록앞번호 나와있는 인증가능한거 보여주면 무료로 들여보내주거든요.
근데 어떤 부부가 애랑 와가지고 딱봐도 세살미만이지않냐고 그러는데 사실 없다없다 그러면 담에 꼭 지참하라그러고 들여보내주거든요.
근데 뭐 폰으로 찍은거라도 열심히 찾아보지도 않고 그 애아빠라는 인간이 지혼자 화가나네? 이러면서 책임자불러달고 병신이 난리치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불러줬죠.
그러고 책임자 오는동안 그 인간들이 소리치면서 여기오는 사람들한테 인증할만한거 가지고다니냐고 물어볼겁니다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 그런거 가지고다니냐고 물어보는데 애엄마인 인간은 자기가 애키우면서 그런거 챙기지도 않은사람인가 그런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다. 그런식으로 말같지도않게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말하는데ㅋㅋ 뭔 병신이지..
결국 그 다른사람들은 다 인증할만한거 가져와서 인증받고 들어갔거든요. 그러니까 지들도 민망하겠죸. 그래서 내가 다시 잘 설명해줄려고 말걸었는데 미친놈이 말들어보지도않고 담당자부르라고 소리소리를 치는겁니다. 시끄럽게 그래서 뭐 말도안통하니 그냥 책임자 기다렸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내가 별로 친절하게안해서 그러는거라고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겁니다. ㅋㅋ 여태까지는 뭐 비행기를 타도 공짠데 규정이이상하네 소리소리 질렀으면서ㅡㅡ 내가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니까 눈피하면서. 책임자오니까 내가 뭐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안해줘서 그랬다는둥 다 똑같이 설명해줬는데ㅋㅋ
결국 그새끼 공짜로 들어갔는데 그러고싶을까 애도있는데 추하게.. 돈얼마때문에 애잔하게 없어보이는데..
에휴 그러고 나보고 소리지른건 미안한데 좀더 친절하게해달라고 말하는데 진심 욕하고 싸우고싶은데 책임자 곤란해지시니까 그냥 네 알겠습니다 인사멘트 감사합니다하고 티켓팅해줬는데 진짜 저런인간은 마주치기도 싫다는 생각드네요.
내가 만약 덩치큰 남자였어도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인간같아서 더열받네요.
미친년들이 지보다 한참어린 여자애한테 소리치면 저자세로 나올까 생각했나본데 같이일하는분들때문에 참았습이다. 내가 거기서 맞대응하면 다들 곤란해지니까.
제발 목소리크다고 다되는거 아니고 위협적이지도 않고 무식해보이니까 자제좀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