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없어서속상해

ㅇㅇ2016.09.15
조회271
옷이너무없어친구만날때도똑같은거입고 사고싶어도 엄마가안사줘서너무속상해 딸이엄마한테옷사달라고조르는거 잘못된거나도아는데 내가옷이많은상태에서 조르는게아니라 입을게없어서 진짜가끔씩사달라고말하는데 짜증만내셔
솔직히우리엄마랑 다정한대화해본지좀된거같음
요즘따라 걸핏하면짜증내고 또짜증내고
아무리엄마가짜증을내도 난가만히듣고 순종하는편인데
다른친구랑비교하는거잘못된거아는데도 계속우리엄마랑친구엄마비교되는거같고 솔직하게진짜 친구집같은가정에서살고싶어 엄마랑딸이랑같이쇼핑도하고 이런게진찌부러워서 눈물날뻔ㅠ우리집이거지아니야?하고생각할수도있는데
우리집돈은 풍족하고다른집이랑 다를게없음...다만 나한테돈투자를 많이안해줄뿐이지 가정형편은넉넉함
아빠가엄마나 5살어린여동생한테투자를많이함
나보다더신경을쓰시는듯...
나진짜옷없어서 스트레스받고용돈도모자라서
그냥부모가용돈을주면 주는대로감사하게받는거알지만
내옷이어느정도없나면 오늘도그교복셔츠입을때안에입는 흰색기본반팔티그거랑 오래된청바지입고다녀녔고
친구만날때는제일속상해 친구들전부 테니스스커트,슬렉스에크로스백 이런 예쁘고여자같은거입고오는데 난 최대한멋부려본게 헐렁한티에 맨날똑같은바지에 학교용책가방....애들이 쓰니거지아냐? 왜맨날같은바지만입어 이런말을장난삼아돌려하는데진짜속상해서 걔네만나기싫을정도임ㅠ몇개없는옷아껴입으려고 평일엔당연히 밤에학원갈때까지교복만입어 이건뭐당연한건가..
암튼 나도요즘애들이입는예쁜옷좀있으면 살맛나겠다
여중생이면 한창꾸밀나이라고하는데 난여태제대로꾸며본적없이다니고...옷사고싶당 내돈으로사려고해도 돈ㅇ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