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존댓말따위 사치임. 음슴체로 가겠음!
(이건 내 썰+조언얻으려는 글 이니까 욕댓은 신고하겠음)
일단 내가 좋아하는 동성친구 이름을 불닭이로 하겠음 얘는 불닭을 좋아하니까ㅎㅅㅎ
내가 불닭이를 처음만난건 중학교 1학년임
걔가 원래 성격도 밝고 운동도 잘하고 남자같은 스타일이라 우리 반 여자애들 대부분이 불닭이를 좋아했음.
그때까진 별로 관심없었는데 불닭이 성격이 딱 안친하면 어떻게든 친해지려하는스타일임
그래서 안친한 나한테도 말 많이 걸고 엎드려있으면 어디 아프냐고 그러고..
난 안친한애가 말걸어서 얘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계속 말걸어주고 챙겨주고 하니까 슬슬 정이 가는거임..!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듬.. 정확히는 내가 그때부터 불닭이를 좋아하게된 계기.
불닭이와 나는 급격히 친해져서 만나서 놀고 그랬음
근데 1학년때는 거의 내가 매달림.
만나서 놀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나한테 커밍아웃함
자기 동성애자라고...
나는 놀래서 어버버 거리는데 얘가 내 이마에 딱밤 쌔리면서 /아 표정 뭐냐 귀여워/ 딱 이 한마디하는데 심장이 빠웅ㅋ쓰빠운쓰 거리면서 막 도키도키한거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설렜음....근데 열라 아쉬운점은 나보다 키가 3~4센치 작음.
난 나보다 큰사람 좋아하는데 불닭이도 좋아!
어쩌다 얘기가 이렇게 흘러갔지.. 암튼 그래서 어...어..?이랬는데 불닭이가 집에 들어가야된다는거임.
그래서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함.
불닭이가 왜 나한테 그런얘기를 한걸까, 나도 동성애자인가...
난 초6까지만해도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한심한 닝겐이었음.
우리 학교가 여중이라 눈이 낮아져서 그런가 하면서 나를 안심시켰음. (먼 훗날 중3이된 전 양성애자라는것을 깨달았죠)
근데 불닭이랑 나랑 같은 동아리고 성격도 너무 잘맞는거임.
어 예를들면 불닭이는 매운것도 못먹으면서 불닭먹는거
나도그래!
우린 심지어 말투도 비슷함. 옷 입는것도 비슷하고.
성적도 비슷함 캬캬캬
저번에 자매라고 오해받았던적도 있음 생김새도 비슷함.
식성도 비슷한데... 체형이..큽....
불닭이는 나보다 많이 먹으면서 날씬함 큽 운동해서 그런가...
아 동아리썰 하나 풀자면 나랑 불닭이는 중3임 내년에 고딩되는.. 아 우리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감 행복하다...
아니 이게 아니지 암튼 우리 동아리에서 3학년은 10명?좀 넘나? 그렇단 말임 근데 동아리 후배중에 불닭이를 조카 좋아하는애가 있어
난 질투심이랑 집착이 심해서 우리 불닭이 열심히 지키는 중임.
근데 너무 심해서 티날때도 있음 그럴때마다 사소한일들 가지고 자주 싸웠음... 암튼 그 후배가 자꾸 불닭이한테 전화하고 카톡하는게 난 싫단말이지. 그렇다고 내가 불닭이 여친도 아닌주제에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그래도 불닭이는 그 후배보다 날 더 좋아함. 확실함!!!
불닭이도 질투심 많아서 내가 누구랑 손잡고있으면 자꾸 와서 끊어놓음 난 또 그게 좋아서 누군가랑 계속 손잡고ㅎㅎㅎ
아 불닭이한테 고백하고싶은데... 진짜 친구가 아니라 특별한사이로 지내고 싶음 지금 불닭이랑 내 상태 너무친하고 편한 친구임 톡으로 서로 엽사보내고 똥마렵다 만나도 트름꺽꺽 하고.. 불닭이는 날 그냥 친구로만 보는것같아서 속상함... 지금까지 길고 뒤죽박죽 앞뒤문맥안맞는 글 읽느라 수고했어. 조언부탁해!
[동성] 동성애 조언부탁해요
나에겐 존댓말따위 사치임. 음슴체로 가겠음!
(이건 내 썰+조언얻으려는 글 이니까 욕댓은 신고하겠음)
일단 내가 좋아하는 동성친구 이름을 불닭이로 하겠음 얘는 불닭을 좋아하니까ㅎㅅㅎ
내가 불닭이를 처음만난건 중학교 1학년임
걔가 원래 성격도 밝고 운동도 잘하고 남자같은 스타일이라 우리 반 여자애들 대부분이 불닭이를 좋아했음.
그때까진 별로 관심없었는데 불닭이 성격이 딱 안친하면 어떻게든 친해지려하는스타일임
그래서 안친한 나한테도 말 많이 걸고 엎드려있으면 어디 아프냐고 그러고..
난 안친한애가 말걸어서 얘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계속 말걸어주고 챙겨주고 하니까 슬슬 정이 가는거임..!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듬.. 정확히는 내가 그때부터 불닭이를 좋아하게된 계기.
불닭이와 나는 급격히 친해져서 만나서 놀고 그랬음
근데 1학년때는 거의 내가 매달림.
만나서 놀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나한테 커밍아웃함
자기 동성애자라고...
나는 놀래서 어버버 거리는데 얘가 내 이마에 딱밤 쌔리면서 /아 표정 뭐냐 귀여워/ 딱 이 한마디하는데 심장이 빠웅ㅋ쓰빠운쓰 거리면서 막 도키도키한거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설렜음....근데 열라 아쉬운점은 나보다 키가 3~4센치 작음.
난 나보다 큰사람 좋아하는데 불닭이도 좋아!
어쩌다 얘기가 이렇게 흘러갔지.. 암튼 그래서 어...어..?이랬는데 불닭이가 집에 들어가야된다는거임.
그래서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함.
불닭이가 왜 나한테 그런얘기를 한걸까, 나도 동성애자인가...
난 초6까지만해도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한심한 닝겐이었음.
우리 학교가 여중이라 눈이 낮아져서 그런가 하면서 나를 안심시켰음. (먼 훗날 중3이된 전 양성애자라는것을 깨달았죠)
근데 불닭이랑 나랑 같은 동아리고 성격도 너무 잘맞는거임.
어 예를들면 불닭이는 매운것도 못먹으면서 불닭먹는거
나도그래!
우린 심지어 말투도 비슷함. 옷 입는것도 비슷하고.
성적도 비슷함 캬캬캬
저번에 자매라고 오해받았던적도 있음 생김새도 비슷함.
식성도 비슷한데... 체형이..큽....
불닭이는 나보다 많이 먹으면서 날씬함 큽 운동해서 그런가...
아 동아리썰 하나 풀자면 나랑 불닭이는 중3임 내년에 고딩되는.. 아 우리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감 행복하다...
아니 이게 아니지 암튼 우리 동아리에서 3학년은 10명?좀 넘나? 그렇단 말임 근데 동아리 후배중에 불닭이를 조카 좋아하는애가 있어
난 질투심이랑 집착이 심해서 우리 불닭이 열심히 지키는 중임.
근데 너무 심해서 티날때도 있음 그럴때마다 사소한일들 가지고 자주 싸웠음... 암튼 그 후배가 자꾸 불닭이한테 전화하고 카톡하는게 난 싫단말이지. 그렇다고 내가 불닭이 여친도 아닌주제에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그래도 불닭이는 그 후배보다 날 더 좋아함. 확실함!!!
불닭이도 질투심 많아서 내가 누구랑 손잡고있으면 자꾸 와서 끊어놓음 난 또 그게 좋아서 누군가랑 계속 손잡고ㅎㅎㅎ
아 불닭이한테 고백하고싶은데... 진짜 친구가 아니라 특별한사이로 지내고 싶음 지금 불닭이랑 내 상태 너무친하고 편한 친구임 톡으로 서로 엽사보내고 똥마렵다 만나도 트름꺽꺽 하고.. 불닭이는 날 그냥 친구로만 보는것같아서 속상함... 지금까지 길고 뒤죽박죽 앞뒤문맥안맞는 글 읽느라 수고했어.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