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톡커들..? ㅋㅋㅋㅋㅋㅋ
판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네이트판에 글 처음올려봐서.. 보기는 많이 봤어도.. 실은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친구들이 제 이야기가 네이트판에 올라올만한 이야기라고 우리의 연애가 설렐땐 설레고 웃길땐 웃겨서 미칠거같다고ㅋㅋ... 우선 시작할게요! 반말써도되죠? 4년전 일이라 기억안나는 부분은 지어서 쓰거나 과장해서 쓸수도 있어 이해좀해줘
지금 난 22살이야! 때는 내가 고2때였어 난 여중을 나와서 남자랑 엮이는 일이 잘 없었어.. 그렇다고 남자를 안사겨본건 아니야ㅜ 고등학교는 다행히 공학을 왔어ㅋㅋㅋ 사실 사정이 생겨서 고등학교 원서쓸때쯤 이사를갔거든 어쨋든 고2들어오고 신입생들 입학하는 날이였어 우리학교는 입학식때 신입생들을 항상 가운데로 모아놔 줄설때
2학년 - 1학년 - 3학년
이렇게! 내가 입학식날 지각을.. 했어ㅋㅋㅋㅋㅋㅋ 막 앞에서 선서식하고 있을때쯤 들어갔을거야 2학년이니까 왼쪽으로 들어가는데 사람에 치이고 치이고 있었어.. 내가 키가 좀 작거든 그래도 지금은 3cm컸어! 큰게 158이야....ㅋㅋ 튼 가다가 내가 실수로 낯선 남학생 발을밟았어 훤칠한키에 페이스는 나쁘지않았어 다만 좀 사납게생겼길래 쫄았지만 내가 좀 박차고나가는 스타일이라 그런 티를안내 그래서 한번 쳐다보고 지나가려는데 그 남학생이
"야 발을밟았으면 사과는해야지"
이러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착한거같은데 저땐 되게 가지없게 들리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왜반말이야 나알아?"
이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남학생이
"그러는 넌 왜반말인데"
이러는거야 분명 2학년줄에 있었으니 동갑일거고 생전 처음보는 얼굴이라 좀 살갑게굴었거든? 내가 낯을 가려서 모르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살갑게굴어 좀.. 아무튼 남학생이 저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이러고 나 끌고 가시는거ㅋㅋ 아니 신입생이라고?
??????? 뭔 1학년드립이여 그럼 너왜 2학년줄에 서있는데 장난하나ㅋㅋ 우리반에 줄서있으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열받길래 앞에 친구한테
"마리야 나 우리반 찾으면서 오는길에 졸x 어이없었다"
방금 계란말이먹어서.. 제일 친한여자애이름 마리라고 할게ㅋㅋㅋ 아무튼 마리가 왜? 라고하길래 상황설명 다 해주고 마리랑 같이 있는욕 없는욕하다가ㅋㅋㅋ 입학식 끝나고이학년교실이 일학년교실 맞은편에 있어서 일학년애들이랑 섞여서 가고있었는데 1학년6반에 그 남학생있는거..ㅋ 아 교실 구조가
1반 2반 3반 4반
8반 7반 6반 5반
위에가 2학년 밑에가 1학년! 이번에 신입생이 좀 많아서 반이 8개였어 ㅋㅋㅋㅋ 나머지반은 다른층에 있었고! 그리고 난 2학년 4반이였어 우연찮게 대각선반이더라고 1학년 6반 지나치면서
나 "야 저기 쟤 내가말한 그 개x끼"
마리 "??누구?"
나 "있잖아 쟤 키크고 투블럭에 파마한애"
마리 "어.. 어? 쟤? 이준성아냐?"
내가 서강준이랑 조인성을..좋아해서 뒷글자따서 준성으로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이러면서 마리가 갑자기 이준성이란 남자애한테 가는거.. 뭔가싶어서 천천히 따라가서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마리 "뭐야 이준성 복학한다더니 여기로 온거였어?"
준성 "어 애들 다 여깄는데 그럼 여기와야지"
마리 "왔으면 연락좀하지 너 온지도 몰랐다ㅋㅋ"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는거임 복학생이구나 생각하고 또 어이없어서 어리둥절해있었는데 막 둘이 얘기하다가
마리 "아 야 인사해 얜 내친구 ㅇㅇㅇ"
준성 "어? 뭐냐"
나 "어...? 어?.. 0_0"
진짜 저렇게 눈동그랗게 뜨고있었을거임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놀래서.. 친구의 친구였다니 게다가 복학생..너무놀라서 친구한테 눈빛으로 불편하니까 빨리가자라는 눈빛보내고 친구가 알아채서 날 데리고가더니
마리 "뭐야 이준성이였어 니가말한 그 x놈이?"
나 "응..."
마리 "쟤 우리랑 동갑이야ㅋㅋ 넌 우리말고 아는애가 없으니까 모를수도 있겠다 중학교때 공부 되게 잘하는 놈이여서 우리랑 다르게 인문계를갔어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애가 우리가 없어서 그런지 애들한테 적응을 못해서 작년 여름에 자퇴했다더라고 그러더니 말도없이 복학했네 병x이"
듣자마자 아...내친구의친구...앞으로계속볼애겠지...반도바로대각선이고... 이런저런 복잡한생각에 미칠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하루종일 엎드려서 밥도안먹고 잤다가 마치고 마리랑 하교하는데 갑자기
준성 "야 김마리~~~!"
이러면서 마리랑 나랑 제일 친한 남자애 두명이랑 준성이란놈이랑 셋이서 오는거 그 남자애 이름을 검둥이랑 똘망이라고 할게 한명은 엄청까매서 한명은 눈이 되게커서ㅋㅋㅋㅋㅋㅋ 난 검둥이랑 많이 많이 친함 검둥이는 오자마자
"야난쟁이처녀~!" 이러면서 오는거임ㅋㅋㅋㅋㅋ 이건 내 실제별명이야 내가 키는작은데 머리는 되게 길어 허리까지오거든 그래서 난쟁이+처녀귀신인가봐.. 이별명도 처음 입학하고 마리랑 친해지고 검둥이랑 똘망이 만나자마자 검둥이는 난쟁이다 키진짜작아 이러고 똘망이는 머리개길어 처녀귀신같아 이래서 둘이 동시에 지은 별명임.. 아무튼 검둥이가 나 부르면서 나한테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빡쳐서 뭐저런새끼가 다있냐하고 집왔음 바로 진짜 폰꺼두고 바로잤던거같음.. 아마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났던걸로 기억함 4시였나? 일어나서 더자기엔 애매하길래 일찍 학교가서 자야지 생각하고 준비다하고보니 5시인거 바로 나와서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딱 가려는데 편의점옆에 진짜 사람 한명씩 들어갈만한 작은 골목이있거든? 그안에서 누가 교복입고 담배피고있는거 더 무서운건 이시간에 교복입고 담배를 핀다는건 우선 학생이잖아? 또 호기심 많은 나는 그 좁은골목으로ㅋㅋㅋㅋ 들어갔어ㅋㅋㅋㅋㅋ 가면서 점점 담배피는학생이랑 가까워지는거야 딱 고개숙이고가다가 당당하게 비켜달라고 말하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
"..?"
남학생이 뭐냐는표정으로 쳐다봐서 나도 뭐지 이런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준성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적으로쳐다보자마자 5초정도뒤에 바로 뒤돌아서 가려는데 내 가방을잡더니
"난쟁이처녀 이건 비밀이다 애들한테 말하면 넌 그날로 죽는거야"
이래서내가 뭘 이러니까 자기 담배피는거 친구들이 모른다고 자퇴하고나서 스트레스로 피기시작했다고 친구들 실망시키면 안될거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무서워하는지 그덩치에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나 "그럼 조건이있지 그냥은 안되지"
준성 "뭐"
나 "너 어쨋든 일학년이잖아 존댓말써라ㅋㅋㅋㅋㅋ"
준성 "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돌았냐? 반말쓰냐 지금? 마리한테 전화할게"
준성 "아 아니... 아..."
나 "뭐라고?"
준성 "미안.."
나 "미안?"
준성 "요 미안요"
나 "뭐야 성의없어 전화할게"
준성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이날부로 준성이랑 계약맺었음ㅋㅋㅋㅋㅋㅋ 준성이는 내 노예가 되어갔음 그러다 중간중간 사건사고도 많았고 싸우고 이준성한테 욕 오지게먹은적도.. 있고 잠와서 여기까지 쓰고 반응좋으면 시간날때 뒤에 스토리 이어서 쓸게❤️
앙숙이랑 연애한썰
판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네이트판에 글 처음올려봐서.. 보기는 많이 봤어도.. 실은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친구들이 제 이야기가 네이트판에 올라올만한 이야기라고 우리의 연애가 설렐땐 설레고 웃길땐 웃겨서 미칠거같다고ㅋㅋ... 우선 시작할게요! 반말써도되죠? 4년전 일이라 기억안나는 부분은 지어서 쓰거나 과장해서 쓸수도 있어 이해좀해줘
지금 난 22살이야! 때는 내가 고2때였어 난 여중을 나와서 남자랑 엮이는 일이 잘 없었어.. 그렇다고 남자를 안사겨본건 아니야ㅜ 고등학교는 다행히 공학을 왔어ㅋㅋㅋ 사실 사정이 생겨서 고등학교 원서쓸때쯤 이사를갔거든 어쨋든 고2들어오고 신입생들 입학하는 날이였어 우리학교는 입학식때 신입생들을 항상 가운데로 모아놔 줄설때
2학년 - 1학년 - 3학년
이렇게! 내가 입학식날 지각을.. 했어ㅋㅋㅋㅋㅋㅋ 막 앞에서 선서식하고 있을때쯤 들어갔을거야 2학년이니까 왼쪽으로 들어가는데 사람에 치이고 치이고 있었어.. 내가 키가 좀 작거든 그래도 지금은 3cm컸어! 큰게 158이야....ㅋㅋ 튼 가다가 내가 실수로 낯선 남학생 발을밟았어 훤칠한키에 페이스는 나쁘지않았어 다만 좀 사납게생겼길래 쫄았지만 내가 좀 박차고나가는 스타일이라 그런 티를안내 그래서 한번 쳐다보고 지나가려는데 그 남학생이
"야 발을밟았으면 사과는해야지"
이러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착한거같은데 저땐 되게 가지없게 들리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왜반말이야 나알아?"
이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남학생이
"그러는 넌 왜반말인데"
이러는거야 분명 2학년줄에 있었으니 동갑일거고 생전 처음보는 얼굴이라 좀 살갑게굴었거든? 내가 낯을 가려서 모르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살갑게굴어 좀.. 아무튼 남학생이 저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모르는데 그래서 물었잖아 먼저 반말했다 니가"
이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선생님이 나타나선 나보고
"ㅇㅇㅇ!! 그만떠들고 줄서라 입학식 첫날부터 지각하는걸로 모자라서 하다하다 1학년이랑 싸우고 잘한다"
이러고 나 끌고 가시는거ㅋㅋ 아니 신입생이라고?
??????? 뭔 1학년드립이여 그럼 너왜 2학년줄에 서있는데 장난하나ㅋㅋ 우리반에 줄서있으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열받길래 앞에 친구한테
"마리야 나 우리반 찾으면서 오는길에 졸x 어이없었다"
방금 계란말이먹어서.. 제일 친한여자애이름 마리라고 할게ㅋㅋㅋ 아무튼 마리가 왜? 라고하길래 상황설명 다 해주고 마리랑 같이 있는욕 없는욕하다가ㅋㅋㅋ 입학식 끝나고이학년교실이 일학년교실 맞은편에 있어서 일학년애들이랑 섞여서 가고있었는데 1학년6반에 그 남학생있는거..ㅋ 아 교실 구조가
1반 2반 3반 4반
8반 7반 6반 5반
위에가 2학년 밑에가 1학년! 이번에 신입생이 좀 많아서 반이 8개였어 ㅋㅋㅋㅋ 나머지반은 다른층에 있었고! 그리고 난 2학년 4반이였어 우연찮게 대각선반이더라고 1학년 6반 지나치면서
나 "야 저기 쟤 내가말한 그 개x끼"
마리 "??누구?"
나 "있잖아 쟤 키크고 투블럭에 파마한애"
마리 "어.. 어? 쟤? 이준성아냐?"
내가 서강준이랑 조인성을..좋아해서 뒷글자따서 준성으로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이러면서 마리가 갑자기 이준성이란 남자애한테 가는거.. 뭔가싶어서 천천히 따라가서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마리 "뭐야 이준성 복학한다더니 여기로 온거였어?"
준성 "어 애들 다 여깄는데 그럼 여기와야지"
마리 "왔으면 연락좀하지 너 온지도 몰랐다ㅋㅋ"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는거임 복학생이구나 생각하고 또 어이없어서 어리둥절해있었는데 막 둘이 얘기하다가
마리 "아 야 인사해 얜 내친구 ㅇㅇㅇ"
준성 "어? 뭐냐"
나 "어...? 어?.. 0_0"
진짜 저렇게 눈동그랗게 뜨고있었을거임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놀래서.. 친구의 친구였다니 게다가 복학생..너무놀라서 친구한테 눈빛으로 불편하니까 빨리가자라는 눈빛보내고 친구가 알아채서 날 데리고가더니
마리 "뭐야 이준성이였어 니가말한 그 x놈이?"
나 "응..."
마리 "쟤 우리랑 동갑이야ㅋㅋ 넌 우리말고 아는애가 없으니까 모를수도 있겠다 중학교때 공부 되게 잘하는 놈이여서 우리랑 다르게 인문계를갔어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애가 우리가 없어서 그런지 애들한테 적응을 못해서 작년 여름에 자퇴했다더라고 그러더니 말도없이 복학했네 병x이"
듣자마자 아...내친구의친구...앞으로계속볼애겠지...반도바로대각선이고... 이런저런 복잡한생각에 미칠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하루종일 엎드려서 밥도안먹고 잤다가 마치고 마리랑 하교하는데 갑자기
준성 "야 김마리~~~!"
이러면서 마리랑 나랑 제일 친한 남자애 두명이랑 준성이란놈이랑 셋이서 오는거 그 남자애 이름을 검둥이랑 똘망이라고 할게 한명은 엄청까매서 한명은 눈이 되게커서ㅋㅋㅋㅋㅋㅋ 난 검둥이랑 많이 많이 친함 검둥이는 오자마자
"야난쟁이처녀~!" 이러면서 오는거임ㅋㅋㅋㅋㅋ 이건 내 실제별명이야 내가 키는작은데 머리는 되게 길어 허리까지오거든 그래서 난쟁이+처녀귀신인가봐.. 이별명도 처음 입학하고 마리랑 친해지고 검둥이랑 똘망이 만나자마자 검둥이는 난쟁이다 키진짜작아 이러고 똘망이는 머리개길어 처녀귀신같아 이래서 둘이 동시에 지은 별명임.. 아무튼 검둥이가 나 부르면서 나한테오더니
"준성아! 인사해라! 키는좀작고 못생겼지만 우리한텐 형님이다 형님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데 내가 다 뻘쭘해서 죽을거같은거야 근데 준성이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야 쟤는 사람 발밟고 그냥 지나치질않나 보자마자 반말찍쓰질않나 너네 참 좋은친구뒀다~"
이러면서 비꼬듯이 얘기하는거야 후.. 급빡치길래 내가
나 "야 누가 이학년줄에 서있으래? 동갑이고뭐고 일학년이면 일학년답게 제자리에 서있어야지 니가 없었으면 발밟을일도 없었을거아냐 방햑감각없냐? 이학년자리 일학년자리 구분도못해?"
준성 "워워 난쟁이처녀 진정해 너가 개념이없는것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빡쳐서 뭐저런새끼가 다있냐하고 집왔음 바로 진짜 폰꺼두고 바로잤던거같음.. 아마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났던걸로 기억함 4시였나? 일어나서 더자기엔 애매하길래 일찍 학교가서 자야지 생각하고 준비다하고보니 5시인거 바로 나와서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딱 가려는데 편의점옆에 진짜 사람 한명씩 들어갈만한 작은 골목이있거든? 그안에서 누가 교복입고 담배피고있는거 더 무서운건 이시간에 교복입고 담배를 핀다는건 우선 학생이잖아? 또 호기심 많은 나는 그 좁은골목으로ㅋㅋㅋㅋ 들어갔어ㅋㅋㅋㅋㅋ 가면서 점점 담배피는학생이랑 가까워지는거야 딱 고개숙이고가다가 당당하게 비켜달라고 말하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
"..?"
남학생이 뭐냐는표정으로 쳐다봐서 나도 뭐지 이런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준성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적으로쳐다보자마자 5초정도뒤에 바로 뒤돌아서 가려는데 내 가방을잡더니
"난쟁이처녀 이건 비밀이다 애들한테 말하면 넌 그날로 죽는거야"
이래서내가 뭘 이러니까 자기 담배피는거 친구들이 모른다고 자퇴하고나서 스트레스로 피기시작했다고 친구들 실망시키면 안될거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무서워하는지 그덩치에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나 "그럼 조건이있지 그냥은 안되지"
준성 "뭐"
나 "너 어쨋든 일학년이잖아 존댓말써라ㅋㅋㅋㅋㅋ"
준성 "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돌았냐? 반말쓰냐 지금? 마리한테 전화할게"
준성 "아 아니... 아..."
나 "뭐라고?"
준성 "미안.."
나 "미안?"
준성 "요 미안요"
나 "뭐야 성의없어 전화할게"
준성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이날부로 준성이랑 계약맺었음ㅋㅋㅋㅋㅋㅋ 준성이는 내 노예가 되어갔음 그러다 중간중간 사건사고도 많았고 싸우고 이준성한테 욕 오지게먹은적도.. 있고 잠와서 여기까지 쓰고 반응좋으면 시간날때 뒤에 스토리 이어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