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네 가족은 작년까지 엄마,언니,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았음. 아빠는 나 5살때 돌아가셨고 세명이서도 잘살았음.
근데 울엄마가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면서 지금의 새아빠를 소개시켜주심. 난 좋았음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우리한테도 잘해주시고 같이 밥도 같이 자주먹고 옷도 사주셔서 좋았음.
지금은 따로 살고있어서 주말에 같이 식사하고 시간보내고있음.
나랑 언니가 연년생임.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새아빠 있는지역으로 이사갈거라고함. 그 말 즉슨 앞으로 같이 살아야한다는 소리잖슴? 그래서 양가 부모님, 형제자매 다같이 밥을 먹기로함.
그게 어제였음.
나는 양가 부모님들 다 모이시니까 단정하게 입고갔음.
검정색 와이드팬츠에 코발트블루 슬리브티 입고 단화 신었거든?
화장도 평소 하는것보다 진짜 연하게함 ㅋ... 피부는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은 연하게 그리고 입술 젤리바 코랄색 조금 바름
진짜진짜 보기보다 연하게 했음.
울언니도 단정하게 입으려고 연청바지에 흰 슬리브티입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감
근데 큰엄마가 보자마자 좀 언짢아 보이시는거야 우리가 큰엄마 차를 타고 한식집을 가게됐음. 엄마,새아빠,외할머니,외할아버지/ 큰엄마,나,언니,큰엄마아들/ 큰아빠,친할아버지,친할머니,고모 이렇게 타고 이동했음. 나랑 언니는 어쩔수없이 눈치를 보며 큰엄마 차를탔음, 보다시피 처음 만나는거여서 공손하게 인사드리고 아무말안하고 있었음.
여기서부터 발암...
큰엄마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이름 말해드리고 나이도 말씀드림 그리고나서 하는얘기가
큰엄마: 아~ 그럼 쓰니랑 쓰니언니 연년생이네. 처음봤을때 키가 너무커서 대학생인줄 알았어 (나는 중3 언니는 고1) 근데 예쁘긴한데 화장이 좀 진한것 같다. 입술도 너무 진하고 색조화장이 너무 튀네 다음에는 화장 연하게 해 옷도 너무 헐렁헐렁해서 다 보이겠네..
이러시는거야 ㅋㅋ 나랑 언니랑 개당황 진짜 당황해서 네?? 이러고 큰엄마가 여학생인데 단정해야지 이러시고... 일부로 긴바지 긴티 입고 화장도 개연하게 했는데 저렇게 말씀하심..^^ 옆에 새사촌오빠도 있는데 옷 다 보이겠다 야하다 이러시는데 너무 민망한거야
그뒤로도 계속 우리엄마한테 눈치주고 외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하실때 일부로 딴얘기하고 계속 태클걸고 그러시는거임 ㅠㅠ 나만 느낀것도 아니고 새큰엄마아들인 사촌오빠도 좀 눈치봄.. 너무 발암인데 우리가 좀 불리한 입장이잖아 (사실 불리한입장은 개뿔 ㅅㅂ 새아빠쪽에서 좀 눈치주고그럼) 그래서 아무말도 못함.... 첫만남인데 이러는거 너무 텃세 부리는거아님? 진짜 너무 속상하다 울엄마한테 눈치주는것도 짜증남 아 새큰엄마 너무싫다 ㅠㅠ
새큰엄마가 너무 발암임..ㅋ
서론부터 얘기하자면 조금 긴데 읽어주라
쓰니네 가족은 작년까지 엄마,언니,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았음. 아빠는 나 5살때 돌아가셨고 세명이서도 잘살았음.
근데 울엄마가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면서 지금의 새아빠를 소개시켜주심. 난 좋았음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우리한테도 잘해주시고 같이 밥도 같이 자주먹고 옷도 사주셔서 좋았음.
지금은 따로 살고있어서 주말에 같이 식사하고 시간보내고있음.
나랑 언니가 연년생임.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새아빠 있는지역으로 이사갈거라고함. 그 말 즉슨 앞으로 같이 살아야한다는 소리잖슴? 그래서 양가 부모님, 형제자매 다같이 밥을 먹기로함.
그게 어제였음.
나는 양가 부모님들 다 모이시니까 단정하게 입고갔음.
검정색 와이드팬츠에 코발트블루 슬리브티 입고 단화 신었거든?
화장도 평소 하는것보다 진짜 연하게함 ㅋ... 피부는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은 연하게 그리고 입술 젤리바 코랄색 조금 바름
진짜진짜 보기보다 연하게 했음.
울언니도 단정하게 입으려고 연청바지에 흰 슬리브티입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감
근데 큰엄마가 보자마자 좀 언짢아 보이시는거야 우리가 큰엄마 차를 타고 한식집을 가게됐음. 엄마,새아빠,외할머니,외할아버지/ 큰엄마,나,언니,큰엄마아들/ 큰아빠,친할아버지,친할머니,고모 이렇게 타고 이동했음. 나랑 언니는 어쩔수없이 눈치를 보며 큰엄마 차를탔음, 보다시피 처음 만나는거여서 공손하게 인사드리고 아무말안하고 있었음.
여기서부터 발암...
큰엄마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이름 말해드리고 나이도 말씀드림 그리고나서 하는얘기가
큰엄마: 아~ 그럼 쓰니랑 쓰니언니 연년생이네. 처음봤을때 키가 너무커서 대학생인줄 알았어 (나는 중3 언니는 고1) 근데 예쁘긴한데 화장이 좀 진한것 같다. 입술도 너무 진하고 색조화장이 너무 튀네 다음에는 화장 연하게 해 옷도 너무 헐렁헐렁해서 다 보이겠네..
이러시는거야 ㅋㅋ 나랑 언니랑 개당황 진짜 당황해서 네?? 이러고 큰엄마가 여학생인데 단정해야지 이러시고... 일부로 긴바지 긴티 입고 화장도 개연하게 했는데 저렇게 말씀하심..^^ 옆에 새사촌오빠도 있는데 옷 다 보이겠다 야하다 이러시는데 너무 민망한거야
그뒤로도 계속 우리엄마한테 눈치주고 외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하실때 일부로 딴얘기하고 계속 태클걸고 그러시는거임 ㅠㅠ 나만 느낀것도 아니고 새큰엄마아들인 사촌오빠도 좀 눈치봄.. 너무 발암인데 우리가 좀 불리한 입장이잖아 (사실 불리한입장은 개뿔 ㅅㅂ 새아빠쪽에서 좀 눈치주고그럼) 그래서 아무말도 못함.... 첫만남인데 이러는거 너무 텃세 부리는거아님? 진짜 너무 속상하다 울엄마한테 눈치주는것도 짜증남 아 새큰엄마 너무싫다 ㅠㅠ
그냥 한탄해봄... 내년설에 꽁꽁무장하고 화장하나도 안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