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추석에짜증났던썰풀고가자

ㅇㅇ2016.09.16
조회46
나는 살쪘다고 ㅈㄴ지적한거 개빡쳤음

티비보면서 누워있는데

삼촌이 배랑 허벅지꼬집으면서 살이왜이렇게쪘냐??

이러길래 개빡쳐서 아쫌 하지말라고!!!!!! 소리지른다음

삼촌이나빼라고 배가 다 터지겠다고하니까

말버릇이 그게뭐냐고 머리맞음;

그리고 고모란 인간도 보자마자

살좀 쪘다~ 이러면서 몇키로더쪘냐고 하길래 말 다씹음


왜 남의살가지고 지랄임ㅠㅠㅠㅠ

내가살찌는데 보태준거있나



그리고 어른들이 펴대는 담배냄새맡는것도 개빡쳤음

평소에 이웃집에서 담배연기좀만날라와도

내가 우리집창문열고 대놓고 저격하는데

할머니계셔서 뭐라하지도못하고

진짜 거의 직빵으로 담배연기다맞고와서

아직도속이울렁거림

암걸릴거면 혼자걸리든가.. 개민폐임 진짜




그리고 고등학생은 명절에 내려가면안되나

자기 자식들 좋은대학 가지도못했으면서

공부안할려고 내려왔냐고 계속물어봄ㅋㅋㅋㅋㅋ

작년에 안갔을땐 왜안왔냐고 뭐라하더만



진짜 대학생되면 명절에 안내려갈거임;ㅠㅠㅠㅠ



용돈받아서 기분좋기는개뿔

용돈과 스트레스가 비례함ㅋㅋㅋ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