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손잡았다

ㅇㅇ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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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왔다갔다하니깐 주의
일단 나는 평범한 중딩이야! 키도 평범하고 몸무게도 딱 좋은정도. 내가 며칠전에 친구랑 같이 피아노학원에서 놀고있었는데 둘이서만 노니깐 심심해서 짝남이랑 친구한명을 더 불렀어. 처음에는 피아노 치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슬슬 지루해지니깐 다든 앉아서 폰게임 모드에 돌입했어. 막 서로 야 이게임 재밌어!! 하면 어 그래? 하면서 다운받고.. 한참동안 게임만 하다보니 그것마저 질려서 먼저 짝남이랑 같이 놀러온 애가 드러눕고 그다음에 짝남이도 들어눕고 다 엎어졌는데 짝남이 안경을 벗음. 짝남 안경 벗은걸 처음봤는데 와우 세상에나 얘가 눈이 너무 이쁜거야 진짜 남자인데 그렇게 이쁜눈은 처음봤어..그래서 몇초간 누워있다가 내가 슬그머니 일어났는데 갑자기 짝남이 내 손등위로 자기 손을 올리는거야. 짝남이랑 눈이 마주쳤어. 내가 위에서 내려다보고 짝남은 안경벗은채로 위로 올려다보는? 그런 포즈로 (와후)근데 내가 짝남을 그 각도로 처음 본거야. 짝남이가 믿기지 않겠지만 키가 180의 거구고 나는 160대 초반 이거든.. 와 진짜 그각도로 보니깐 더 잘생겨보이더라그래서 둘이 눈마주치고 걔가 갑자기 손을 비틀더니 손을 잡은거야. 내가 엄청 어버버으브버버 해가지고 좀 빨리? 손을 땠는데 아 내가 왜그랬지 싶을정도로 분위기 좋았음 ㅠㅠ그래서 요즘은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그런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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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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