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 전남친.
사귀기전에는 얘가 나 먼저 좋다고 들이댔었어
처음에는 그때 내가 남자만나는게 약간 무섭고 부담스럽고 그런게 있어서 거절했었는데 결국엔 넘어갔지
근데 사귀면서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가 되었어
보고싶다는 말도 항상 내가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나만 했어
정작 그 애는 300일 넘는 시간 동안 나 만나면서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안해주더라
그거 알아? 설렘이 끝나고 권태기 온 무미건조하다 못해 차가운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눈빛
그걸 보니까 그냥 눈물이 다 나오려하더라
그냥 표현이 서툰거겠거니 그래도 속으론 날 좋아해주겠거니 하면서 섭섭해도 다 참았어
참으면 될줄알았는데 오히려 점점 더 잦아지는 마찰
걔 여자문제부터 시작해서 연락문제 등등
진짜 하루에 한번꼴로 울었었어 하루는 너무 심하게 울어서 진짜 가슴이 다 아프더라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감기까지 걸렸어
아무튼 싸우고 헤어지고 사귀고 (고백은 내가 함) 반복하다가 완전히 헤어졌어
사귀는 동안은 진짜 내가 걔를 미친듯이 좋아했어
그런데 나도 지칠때로 지쳤는지 헤어질 때에는 완전히 정리한 마음으로 깔끔하게 (차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들은 차이면 기분_같다고 더럽다고하는데 난 걔한테 3번정도 차이면서 _같은 기분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어
그냥 슬펐을 뿐...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나는 걔를 완전히 잊었는데 얼마전이었어
갑자기 걔한테서 연락이 오더니 잘 지내냐고 하더라 뜬금없이.
뭐 나도 아무 생각없었어
걔에 대한 원망, 이런 감정들도 다 무뎌진 상태였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진짜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연락을 하던 중
설마설마했는데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진짜 잘해주겠다고.
이번엔 실망 안 시키겠다고.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미 끝났어 임마
버려서 재활용까지 시킨 전 여친을 왜 이제 와서 찾냐
내가 어떻게 했냐고? 당연히 깠지
그 후에도 가끔 주위친구들통해서 그런 소리들리더라
걔가 나 아직도 못잊었다고.
근데 어쩌냐, 나는 이미 다 잊었는데
사실 왜 그렇게까지 헌신하며 널 좋아했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아
그냥 있을 때 잘하지
그 고마움 조금만 빨리 알아차리지
그랬으면 둘다 행복할 수 있었는데
아깝다 그치?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남자들아 여자들아
있을 때 잘하자는거야
버린후에 찾지말고~
버리고 후회하는 놈 꼭 있다
사귀기전에는 얘가 나 먼저 좋다고 들이댔었어
처음에는 그때 내가 남자만나는게 약간 무섭고 부담스럽고 그런게 있어서 거절했었는데 결국엔 넘어갔지
근데 사귀면서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가 되었어
보고싶다는 말도 항상 내가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나만 했어
정작 그 애는 300일 넘는 시간 동안 나 만나면서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안해주더라
그거 알아? 설렘이 끝나고 권태기 온 무미건조하다 못해 차가운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눈빛
그걸 보니까 그냥 눈물이 다 나오려하더라
그냥 표현이 서툰거겠거니 그래도 속으론 날 좋아해주겠거니 하면서 섭섭해도 다 참았어
참으면 될줄알았는데 오히려 점점 더 잦아지는 마찰
걔 여자문제부터 시작해서 연락문제 등등
진짜 하루에 한번꼴로 울었었어 하루는 너무 심하게 울어서 진짜 가슴이 다 아프더라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감기까지 걸렸어
아무튼 싸우고 헤어지고 사귀고 (고백은 내가 함) 반복하다가 완전히 헤어졌어
사귀는 동안은 진짜 내가 걔를 미친듯이 좋아했어
그런데 나도 지칠때로 지쳤는지 헤어질 때에는 완전히 정리한 마음으로 깔끔하게 (차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들은 차이면 기분_같다고 더럽다고하는데 난 걔한테 3번정도 차이면서 _같은 기분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어
그냥 슬펐을 뿐...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나는 걔를 완전히 잊었는데 얼마전이었어
갑자기 걔한테서 연락이 오더니 잘 지내냐고 하더라 뜬금없이.
뭐 나도 아무 생각없었어
걔에 대한 원망, 이런 감정들도 다 무뎌진 상태였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진짜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연락을 하던 중
설마설마했는데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진짜 잘해주겠다고.
이번엔 실망 안 시키겠다고.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미 끝났어 임마
버려서 재활용까지 시킨 전 여친을 왜 이제 와서 찾냐
내가 어떻게 했냐고? 당연히 깠지
그 후에도 가끔 주위친구들통해서 그런 소리들리더라
걔가 나 아직도 못잊었다고.
근데 어쩌냐, 나는 이미 다 잊었는데
사실 왜 그렇게까지 헌신하며 널 좋아했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아
그냥 있을 때 잘하지
그 고마움 조금만 빨리 알아차리지
그랬으면 둘다 행복할 수 있었는데
아깝다 그치?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남자들아 여자들아
있을 때 잘하자는거야
버린후에 찾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