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갑자기 ㅈㄴ 배아프고 당장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격한 신호는 느껴보지 못함) 화장실에 엄마보고 ㅃㄹ나오라고 하고 변기에 앉자마자 설사 싸고 "아 어제 먹은 것도 없는데 왜 설사가 나오냐? 콜레라인가? 죽을 병이면 어쩌지? 아 진짜 어제 ~~~~ 한 것 밖에 없는데..." 걍 이렇게 넘 흥분해서 쉴틈없이 말하고 다 싸고 나오니까 엄마가 ㅈㄴ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거; 난 또 나 걱정해주는지 알았다; 그 표정은 ㄹㅇ 내 뒤에 귀신이라도 있는 것처럼 진지하고 섬뜩하고 날 이상하게 보는 표정이여씀 물론 내가 오바떨면서 말 한 거도 있는데 내가 혼자 있음 그런 말도 안 하거든 근데 엄마가 "너 화장실에서 혼자 뭐라고 하니? 혼잣말 계속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고쳐." 이러는 거임... 솔직히 기분 나빴음 내가 작게 중얼중얼대는 것도 아니고 이처럼 격렬한 고통은 첨 느껴봐서 무섭고 흥분돼서 막 쏼라쏼라 말 한 것 뿐인데 혼잣말이라니...; 누가 보면 나 정신병 걸린 줄 알겠넼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사람들 집에 혼자 있을 때 셰프놀이하고 화장놀이하고 BJ놀이 하는 것도 정신병이다; 아 진짜 너무 충격이다 아직도... 혼잣말이라니
이게 혼잣말?
걍 갑자기 ㅈㄴ 배아프고 당장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격한 신호는 느껴보지 못함) 화장실에 엄마보고 ㅃㄹ나오라고 하고 변기에 앉자마자 설사 싸고 "아 어제 먹은 것도 없는데 왜 설사가 나오냐? 콜레라인가? 죽을 병이면 어쩌지? 아 진짜 어제 ~~~~ 한 것 밖에 없는데..." 걍 이렇게 넘 흥분해서 쉴틈없이 말하고 다 싸고 나오니까 엄마가 ㅈㄴ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거; 난 또 나 걱정해주는지 알았다; 그 표정은 ㄹㅇ 내 뒤에 귀신이라도 있는 것처럼 진지하고 섬뜩하고 날 이상하게 보는 표정이여씀 물론 내가 오바떨면서 말 한 거도 있는데 내가 혼자 있음 그런 말도 안 하거든 근데 엄마가 "너 화장실에서 혼자 뭐라고 하니? 혼잣말 계속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고쳐." 이러는 거임... 솔직히 기분 나빴음 내가 작게 중얼중얼대는 것도 아니고 이처럼 격렬한 고통은 첨 느껴봐서 무섭고 흥분돼서 막 쏼라쏼라 말 한 것 뿐인데 혼잣말이라니...; 누가 보면 나 정신병 걸린 줄 알겠넼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사람들 집에 혼자 있을 때 셰프놀이하고 화장놀이하고 BJ놀이 하는 것도 정신병이다; 아 진짜 너무 충격이다 아직도... 혼잣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