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약 1년 반동안부산 롯*백화점 광*점 넬*라는작은 쥬얼리 매장에서 일한 20대 여자입니다 일단 결론은그만두면서 매장 매니저랑 싸우고 안 좋은 감정으로 나와서홧김에 그 동안 받아야 했던 수당들 다 청구해서총 600만원이라는 금액을 퇴직금 명목으로 받게 됐습니다 얘기 시작전에매니저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하면 나이는 서른에외모는 못생겼고(물론 이런 거 판단해선 안되는데 이 여자는 본인 주제도 모르고 저한테 너무 외모지적을 많이 해서 판단을 좀 해야겠습니다ㅠㅠ)성격은 툭 하면 짜증,관종(뭔 일만 나면 페북 저격글 쓰기, 셀카에 전혀 관련 없는 글 쓰는 그런 종류..? 암튼 딱 관종 그 자체), 김치(이런 표현 저도 같은 여자로써 정말 싫지만 이 여자는 김치도 모자라요)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할게요 때는 14년 11월.알바천국에서 보고 연락한 곳에서 면접을 보고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그 이후로 16년 4월까지 일을 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돼 둘째직원이 됐고거의 매일 매니저와 붙어 있어서 친자매마냥 친하게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고 같이 여행도 가는 등 잘 지내왔습니다 물론 서로 안 맞는 점은 많았죠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100% 서로에게 만족하며 지낼 순 없는거니까요게다가 1차적으로는 일단 제가 부하직원이었으므로쉽게 제가 불만인 점을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제 성격이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라제가 말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런 건 좀 아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몇 번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매니저 성격이 짜증을 잘 내는 스타일이라서매니저님 짜증 좀 그만 내세요 옆에 있는 저까지 짜증나잖아요 즐겁게 일 해야죠라고요글로 쓰니까 하극상처럼 버릇없어보이는데 전혀 그런 늬앙스 아니고장난치듯 웃으면서 말했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점점 매출도 떨어지고 계속되는 막내직원의 교체로(이것도 매니저 성격의 영향이었어요)저에게 일이 집중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거기다가 날로 늘어만 가는 매니저의 짜증과 매출압박,입사했을때부터 느꼈던 매니저의 기분 나쁜 말투가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로 다가왔고제 사정상 여기서 버는걸로는 충분치 못하다 생각해서결국 매장을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급여 더 높은데로 매장을 옮기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었더니 -너한테 더 좋은 쪽으로 결정해야지. 혹시 옮기게 되면 사람 구할 시간만 줘 라고 겁나 쿨하게 얘기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매장 면접을 봤고확실히 그 매장으로 옮기겠다고 정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매니저랑 같이 근무조건에 대해 상의도 해보고 좀 더신중하게 결정하려고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연락을 했습니다 -면접을 봤는데 만약 시작한다면 ?일부터 와달라고 하는데 저 얼마나 더 있을 수 있어요? 라고 보냈는데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마 대뜸 해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어이가 없는 와중에도성격 아니까 아 또 섭섭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아니 매니저님 너무 매정하게 오지말라고 하시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 아직 확실히 간다고 안했어요 근무조건은 이러이러하다는데 매니저님이랑 같이 의논 좀 하려고 물어본거예요 했더니 -뭐 조건은 어떠어떠하네 근데 니가 말 꺼낸 자체가 이미 옮길 생각을 하고 꺼낸거 아닌가? 라면서 지 혼자 단정지어서 말을 합디다 일단은 얼굴 보고 제대로 얘기해야지 싶어서 -카톡으로 이렇게 얘기 꺼내서 죄송해요 내일 얼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라고 했고 다음 날 출근을 했습니다(혹시나 됐고 그냥 가라고 할까봐 일부러 출근시간보다 1시간 빨리 감) 한참을 얘기하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했대요어제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한 뿐만 아니라그냥 제가 다른 매장으로 옮길 생각을 한 자체가 잘못이래요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녜요 하 진짜 어이가 없네요 무슨 헤어진 연인한테 하듯이;;;;;;;;;아니 일이라는게 조건 보고 더 좋은 곳 있으면 찾아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서 왜 혼자 그렇게 단정짓고 바로 나오지말라고 하냐고 제가 그런 의미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는데도 왜 고집 피우시냐고 어제 나오지말라는 말 보고 너무 당황했고 놀랐다고 말했더니 나도 니가 옮긴다고 해서 상처받았고 당황했어 라고 끝까지 자기는 1도 잘못이 없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마음 뜬 애 데리고 있어봐야 돈만 아깝답니다;;;;;;; 암튼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됐고 어차피 이렇게 감정 상한거 며칠 더 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알겠다고 저 가겠다고 해서 그냥 짐 다 챙겨서 나왔습니다 며칠 뒤에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어서카톡으로 길고 길고 길고도 긴 장문의 글과 그 동안 서운했던 점 짜증났던 점등등 모든 걸 다 쏟아냈습니다물론 그쪽에서도 길고 긴 장문의 카톡으로 답을 했는데 말이 1도 앞 뒤가 안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하고싶은 말이 내가 너 일 잘해서 데리고 있었는 줄 아느냐자르고 싶었던거 정 때문에 참았다 등등 이런 얘기네요 ㅎㅎㅎㅎ 자존심에 상처내고 싶으셨던 모양인데아니 그렇게 일 못하고 자르고 싶었던 직원을어떻게 1년 반동안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밥 사먹이고 여행도 다니고 했대요??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안 그래도 장사도 안되는 집에서 자원봉사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본인 잘못은 없다고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되도 않는 논리로대꾸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던지 차단을 했네요 ^0^카톡이 차단되면 문자가 있죠!아직 제 얘기 안 끝났다고 문자로 또 보냈더니 결국 하는 말이 생각 없이 말 하지마 생각 좀 하고 살렴 아... 진짜 관종에 중2병..................내가 생각을 안했으면 니한테 말 꺼내지도 않았어 ㅂㅅ아.. 어쨌든 카톡을 시작으로문자 및 전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란 수단은 죄다 차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더 웃긴게제가 잠시 쉬는동안 대타로 일한 제 후배까지 차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모양새가 점점 더 어이없고 아직 할 말 더 있는데다 차단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서 최후의 수단으로 돈으로 괴롭혀야지생각했죠 안그래도 월급날 월급도 몇 만원 적게 들어와서 더 빡쳤습니다 휴 너무 길어지네요그 뒷 이야기는 새로 쓸게요!
관종 매니저 덕에 퇴직금 600만원 받은 썰-1
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 반동안
부산 롯*백화점 광*점 넬*라는
작은 쥬얼리 매장에서 일한 20대 여자입니다
일단 결론은
그만두면서 매장 매니저랑 싸우고 안 좋은 감정으로 나와서
홧김에 그 동안 받아야 했던 수당들 다 청구해서
총 600만원이라는 금액을 퇴직금 명목으로 받게 됐습니다
얘기 시작전에
매니저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하면
나이는 서른에
외모는 못생겼고(물론 이런 거 판단해선 안되는데 이 여자는 본인 주제도 모르고 저한테 너무 외모지적을 많이 해서 판단을 좀 해야겠습니다ㅠㅠ)
성격은 툭 하면 짜증,
관종(뭔 일만 나면 페북 저격글 쓰기, 셀카에 전혀 관련 없는 글 쓰는 그런 종류..? 암튼 딱 관종 그 자체),
김치(이런 표현 저도 같은 여자로써 정말 싫지만 이 여자는 김치도 모자라요)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할게요
때는 14년 11월.
알바천국에서 보고 연락한 곳에서 면접을 보고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16년 4월까지 일을 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돼 둘째직원이 됐고
거의 매일 매니저와 붙어 있어서 친자매마냥 친하게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고 같이 여행도 가는 등 잘 지내왔습니다
물론 서로 안 맞는 점은 많았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100% 서로에게 만족하며 지낼 순 없는거니까요
게다가 1차적으로는 일단 제가 부하직원이었으므로
쉽게 제가 불만인 점을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제 성격이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말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런 건 좀 아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몇 번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매니저 성격이 짜증을 잘 내는 스타일이라서
매니저님 짜증 좀 그만 내세요 옆에 있는 저까지 짜증나잖아요 즐겁게 일 해야죠
라고요
글로 쓰니까 하극상처럼 버릇없어보이는데 전혀 그런 늬앙스 아니고
장난치듯 웃으면서 말했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점점 매출도 떨어지고 계속되는 막내직원의 교체로(이것도 매니저 성격의 영향이었어요)
저에게 일이 집중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다가 날로 늘어만 가는 매니저의 짜증과 매출압박,
입사했을때부터 느꼈던 매니저의 기분 나쁜 말투가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제 사정상 여기서 버는걸로는 충분치 못하다 생각해서
결국 매장을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급여 더 높은데로 매장을 옮기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었더니
-너한테 더 좋은 쪽으로 결정해야지. 혹시 옮기게 되면 사람 구할 시간만 줘
라고 겁나 쿨하게 얘기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매장 면접을 봤고
확실히 그 매장으로 옮기겠다고 정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매니저랑 같이 근무조건에 대해 상의도 해보고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연락을 했습니다
-면접을 봤는데 만약 시작한다면 ?일부터 와달라고 하는데 저 얼마나 더 있을 수 있어요?
라고 보냈는데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마
대뜸 해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어이가 없는 와중에도
성격 아니까 아 또 섭섭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아니 매니저님 너무 매정하게 오지말라고 하시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 아직 확실히 간다고 안했어요 근무조건은 이러이러하다는데 매니저님이랑 같이 의논 좀 하려고 물어본거예요
했더니
-뭐 조건은 어떠어떠하네 근데 니가 말 꺼낸 자체가 이미 옮길 생각을 하고 꺼낸거 아닌가?
라면서 지 혼자 단정지어서 말을 합디다
일단은 얼굴 보고 제대로 얘기해야지 싶어서
-카톡으로 이렇게 얘기 꺼내서 죄송해요 내일 얼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라고 했고 다음 날 출근을 했습니다
(혹시나 됐고 그냥 가라고 할까봐 일부러 출근시간보다 1시간 빨리 감)
한참을 얘기하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했대요
어제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한 뿐만 아니라
그냥 제가 다른 매장으로 옮길 생각을 한 자체가 잘못이래요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녜요
하 진짜 어이가 없네요
무슨 헤어진 연인한테 하듯이;;;;;;;;;
아니 일이라는게 조건 보고 더 좋은 곳 있으면 찾아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서 왜 혼자 그렇게 단정짓고 바로 나오지말라고 하냐고 제가 그런 의미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는데도 왜 고집 피우시냐고 어제 나오지말라는 말 보고 너무 당황했고 놀랐다고
말했더니
나도 니가 옮긴다고 해서 상처받았고 당황했어
라고 끝까지 자기는 1도 잘못이 없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마음 뜬 애 데리고 있어봐야 돈만 아깝답니다;;;;;;;
암튼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됐고 어차피 이렇게 감정 상한거 며칠 더 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
알겠다고 저 가겠다고 해서 그냥 짐 다 챙겨서 나왔습니다
며칠 뒤에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어서
카톡으로 길고 길고 길고도 긴 장문의 글과 그 동안 서운했던 점 짜증났던 점
등등 모든 걸 다 쏟아냈습니다
물론 그쪽에서도 길고 긴 장문의 카톡으로 답을 했는데
말이 1도 앞 뒤가 안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하고싶은 말이
내가 너 일 잘해서 데리고 있었는 줄 아느냐
자르고 싶었던거 정 때문에 참았다
등등 이런 얘기네요 ㅎㅎㅎㅎ
자존심에 상처내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아니 그렇게 일 못하고 자르고 싶었던 직원을
어떻게 1년 반동안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밥 사먹이고 여행도 다니고 했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안 그래도 장사도 안되는 집에서 자원봉사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본인 잘못은 없다고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되도 않는 논리로
대꾸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던지 차단을 했네요 ^0^
카톡이 차단되면 문자가 있죠!
아직 제 얘기 안 끝났다고 문자로 또 보냈더니
결국 하는 말이
생각 없이 말 하지마 생각 좀 하고 살렴
아... 진짜 관종에 중2병..................
내가 생각을 안했으면 니한테 말 꺼내지도 않았어 ㅂㅅ아..
어쨌든 카톡을 시작으로
문자 및 전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란 수단은 죄다 차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더 웃긴게
제가 잠시 쉬는동안 대타로 일한 제 후배까지 차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모양새가 점점 더 어이없고 아직 할 말 더 있는데
다 차단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서 최후의 수단으로
돈으로 괴롭혀야지
생각했죠
안그래도 월급날 월급도 몇 만원 적게 들어와서 더 빡쳤습니다
휴 너무 길어지네요
그 뒷 이야기는 새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