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가 10년전 여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 시켜주던날... 오빠보다 한살 연하인 지금의 올케 수더분한 인상이였지만 여느 여자친구들과는 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오빠와 14살 터울이나 나서 사귀어왔던 친구들하고도 열살이상이 차이나 언제나 어렵지 않고 살갑게 절 대했는데 그분은 참 묘했습니다.
어른들앞에선 얌전하다 둘만남으면 달라지는 분위기...
석연치 않고 독특한 캐릭터의 현재 올케의 그녀와 오빠의 연애기간은 1년이 되지도 않았을 때 급하게 결혼을 했습니다.
왜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던지 결혼식 이틀전 그여자의 이혼전적과 딸둘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통보였지만 이미 뱃속에 조카가 있었거 아이들은 친부가 키운다했고 돌이킬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충격이 너무나 컸지만 우리부모님 언니들은 그여자에게 지극정성이였습니다.
올케가 아이들괴 연은 끊었다. 우리오빠를 싫어한다는 애길 듣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죠.
그런데 꼬리가길면?도 아니고 허술한 그여자의 거짖말은 조카100일잔치 전 들어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나왔을때 1시간 동안 오빠집에 머물러 가족들과 아기를 보았고 올케가 불편할까 100일가까이 될때까지 핸드폰사진으로만 조카를 보았습니다. 거리도 멀었구요.
그러다 제가 결혼할 친한언니가 오빠네 옆동네에 신혼집을 얻었고 식을 올리고 종종놀러갔습니다.
아기를 갖은 상태로 결헌을해 집들이겸 베이비샤워파티를해서 아가용품을 살때 우리조카 것도 샀습니다
귀가길 오빠에게 뭐하냐 연락을 하니 삼겹살을 먹고잇다했습니다. 아직 갓난아기가 있는집인데다 유난스러운 산후조리를 하던터라 의아했습니다.
제가 잠시 들린다고 하자 얼버무려 집근처에서 옷이랑 선물만 전해준다 했고 진짜 밖에서 만났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서운했지만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부모님한테 말하면 불쾌해 하실까봐 말도 못했습니다.
며칠 뒤 지방출장끝나고 분당을 지나던 형부가 오빠넬 지나고 있다고 집을 물어봤습니다. 형부는 일이잇아 백일잔체에 못온다고 미리 아기줄 금반지와 선물도 전해줄겸 오빠도 볼겸이라 햇고 오빠집을 알려주었습니다.
세상엔 미친 시월드만 있는게 아니라 무뇌 며느리도 있다
오빠와 14살 터울이나 나서 사귀어왔던 친구들하고도 열살이상이 차이나 언제나 어렵지 않고 살갑게 절 대했는데 그분은 참 묘했습니다.
어른들앞에선 얌전하다 둘만남으면 달라지는 분위기...
석연치 않고 독특한 캐릭터의 현재 올케의 그녀와 오빠의 연애기간은 1년이 되지도 않았을 때 급하게 결혼을 했습니다.
왜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던지 결혼식 이틀전 그여자의 이혼전적과 딸둘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통보였지만 이미 뱃속에 조카가 있었거 아이들은 친부가 키운다했고 돌이킬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충격이 너무나 컸지만 우리부모님 언니들은 그여자에게 지극정성이였습니다.
올케가 아이들괴 연은 끊었다. 우리오빠를 싫어한다는 애길 듣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죠.
그런데 꼬리가길면?도 아니고 허술한 그여자의 거짖말은 조카100일잔치 전 들어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나왔을때 1시간 동안 오빠집에 머물러 가족들과 아기를 보았고 올케가 불편할까 100일가까이 될때까지 핸드폰사진으로만 조카를 보았습니다. 거리도 멀었구요.
그러다 제가 결혼할 친한언니가 오빠네 옆동네에 신혼집을 얻었고 식을 올리고 종종놀러갔습니다.
아기를 갖은 상태로 결헌을해 집들이겸 베이비샤워파티를해서 아가용품을 살때 우리조카 것도 샀습니다
귀가길 오빠에게 뭐하냐 연락을 하니 삼겹살을 먹고잇다했습니다. 아직 갓난아기가 있는집인데다 유난스러운 산후조리를 하던터라 의아했습니다.
제가 잠시 들린다고 하자 얼버무려 집근처에서 옷이랑 선물만 전해준다 했고 진짜 밖에서 만났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서운했지만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부모님한테 말하면 불쾌해 하실까봐 말도 못했습니다.
며칠 뒤 지방출장끝나고 분당을 지나던 형부가 오빠넬 지나고 있다고 집을 물어봤습니다. 형부는 일이잇아 백일잔체에 못온다고 미리 아기줄 금반지와 선물도 전해줄겸 오빠도 볼겸이라 햇고 오빠집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날 베일에 감춰진? 아니 눈뜬장님 헛개비인 우리가족들은 비밀을 알았습니다.
결혼식날 조카로 소개햇던 애들이 그집에잇엇고 다니러 온게 아니라 같이 산디는 것을...
아기 백일잔치는 물거품이 됏고 초상집이 됐습니다.
연을 끊고 살자햇지만 혈육인지라 쉽지가 않았습니다.
큰아이는 새아빠인 오빠에게 아저씨라하며 대면대면해서 그 친정에서 큰애는 친부에게 보낸다고 부모님께 말햇다합니다.
아니무슨 친자매를 생이별시키는게 말이돼냐 우리집에서 그랫더니 아이가 그걸 원한다고 했습니다.
둘째는 어리니 엄마떨어지기 쉽지않아 우리 오빠가 맡게 해달래했죠.
이미 엎어진물이고 9살짜리 애가 무슨죄가 잇을까요
자기 엄만 뻔뻔하고 도도하고 육아 살림뒷전에 사치에 음주가무에 막장이지만 아인 참하고 예뻐 자꾸 정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금쪽같은 내조카 누나니까 예뻐해주자 보듬자 했고 수년을 그럴게지냈습니다.
부모님은 집이며 차며 하나뿐인 손자 생각해 온갖살림 디챙겨주고 귀농뒤 농산물이며 쌀이며 직접 키워서 사서 다보내고 항상 손자를 챙기며 그아이도 살뜰히 챙겼습니다.
시댁올때 뭐하나 안사오고 애기옷은 맨날싸구려
지옷은 브랜드
돈도 물건도 바리바리 싸가며 부모님한테 용돈한번 없는 여자 진저리가 났지만 미워하면 나만 힘드니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다. 내색말자. 참았습니다.
멀쩡하다 명절이나 어른들 생신이면 아프다고 안오기 일수엿는데 이젠 큰아이 (오빠 양녀인 전남편아이) 서포트 핑계로 추석때 못온다햇습니다. 오빠입으로
저도 임신중이라 장거리로 이동하기 힘들어 서울에 남아잇다 남편과 조촐하게 오빠랑 제조카랑 같이 보내자 햇습니다.
올케가 집을 비운대서...
언제나 그랫듯 집안을 개판오분전에 빨레통에 빨래 산더미 속억엔 곰팡이가 쓸엇습니다.
저도 속옷을 넉넉히 쟁여두긴하는데 평생 입을 수나 잇을가 뒤엉킨 브라들 다플어 빨고
우리조카 옷압힐려구 보니 옷이고 속옷이고 단벌신사나 다름없아 보여 속이터졋습니다.
변변한옷은 제가 사준거 울언니엄마거 사준게 전부
뱃속에 아기에게 안좋을까봐 아들이라 신경을 덜쓰나 싶다가도 왜? 남자애들도 얼마나 예쁘게 꾸며줄수잇는데 싶었습니다.
추석전전전 날 일요일에 나갓다면서 아이 잘잇나 안부전화 한통이 없어 찜찜하던차에
보살과도 같은 엄마에게 전화가왔습니다.
못내려 오는것도 다좋은데 전화한통없어 오빠에게 물어보니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고 합니다.
오빠한테 묻자 얼버무리고 석연치 않아 빠트렷르면 다른전화쓰면 되겟네. 큰애랑 같이잇으면 큰애핸드폰 쓰면 안돼냐 왜 자꾸 오빠말은 진실이 아니라 둘러대눈거 같냐니까
사실 아이들과 보라카이에 갔다고 합니다
아니 그럼 사실데로 말하지 그리고 갈거면 다같리 가지 하다못해 지새끼는 챙겨야지라고 따졌습니다.
이렇게 종결되었으면 남일이니 안겪어봣으니
자기딸들이랑 추억만들고 싶었나보지 하겟져
가족이면서도 아무래도 불편해 오빠집으로 간적이 없다시피햇습니다.
그 오빠랑 사이가 별로라던 큰애 사실 10년동안 그냥오빠네서 살았습니다.
하긴 요새 애들이 화장이 이르다지만 화장픔천지에 아이방에 회시원이나 입을 원피스와 브라우스가 많아 이상했습니다.
친정식구들도 줄줄이 이혼녀에 제또래인 조카들도 오빠집에서 먗년을 살았답니다.
조카가 말해주서 알았습니다. 큰누난 우리아빠한테 아저씨라고 하고 할머니네 갈때만 다른집 간다고
우린 그때나 지금이나 헛개비입니다.
올케는 사실 애들과 여행간건도 아니거 산악회 어울리는 사람들이라나 같이 해외에 간거단게
그 회원들 다 아줌마일지도 미지수고 그말 자체도 안믿기고 오빠는 머저리같고 그들은 식충이 같고 어린 조카가 가엽습니다.
엄마품이 그리운지 제곁에 꼭달라붙어 잇는 내조카
너무 안쓰럽습니다.
감사도 모르고 어른들을 조롱한 그여자
호구 같은 오빠 둘다 참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