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길어질꺼같아서 친구한테 말하듯이 반말로 할게미안해 처음으로 판이란거에 물어보려고 동생한테 도움받아서 이리 컴터앞에 앉아잇네 어제 밤에 우리부부 동생네부부 , 또 다른동생네 부부 총 6명이서 동내 노래방에갔는데 거기서 지갑을 놔두고 나와버렸어 .. 지갑안에는 현금 10만원과 각종카드, 오티피, 그리고 제일중요한 시부모님 사진 (아버님이 고인이시라) 부적처럼 항상 들고댕기는.,.지갑가격은 80정도 6명이서 노래방서 술도한잔씩 묵고 (2명은술못먹음 알콜쓰레기) 기분좋게 놀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마나 맙소사... 동생들중 한명이랑 오늘 부랴부랴 노래방찾아가서 씨씨티비를 봤는데 내가 들어갈때 장지갑 옆구리에 끼고있는거 찍혀있고 나올때 빈손으로 나오는게 찍혓음..노래방에 놔두고 나왔다는 소리인데 노래방 룸은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고 아주 좁은방에서 6명 옹기종기 놀았고 쇼파에 낑겨잇을라나 해서 한번더 확인한쇼파는 휴대폰도 근근히 찡길수잇는. 말하자면 장지갑은 못들어간다는 .. ㅜ 쇼파밑에들어갔나 했더니 쇼파밑엔 공간 1도없이 바닥이랑 마딱들여져잇는 .. 그럼 그 시커먼 검정색 큰 장지갑을 알바생이 방치우면서 못봣을리가 없어서 물어보니 못밧다함.. 그래서 씨씨티비를 계속보는데 우리가 나간후 남자 알바생이 들어가서 큰 그릇두개를 달랑들고 나옴그다음 여자알바생이 케리어 ? 리어카 ? 그 머시고 질질끄는거 식당가면잇는거 ㅜ 그걸 끌고가더니 치우고 나오는순간에 칸이 3개가 잇는데 그중 가운데 칸에 시커머코 손바닥보다 조금더 큰 무언가를 놓는거 아닌가 ㅜ 무턱대고 의심할수없다는건 아는데 두번째 칸은 휴지리필 ? 그거랑 소독용 분무기 ? 행주 ? 뭐 이런 하얀것들 담는 곳이드라고 그래서 거기 사장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씨씨티비를 확인했는데 계산서를 넣은거라함.. ㅜ 그래서 그런가 ? 하던 찰나에 우리신랑이 자기가 신랑들중 나이가 제일많아서 지가 계산할라고 들고나갔다고 ㅜㅜ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우리신랑이 계산서 챙겻다고 하니 무턱대고 의심할순없다함 .. 그럼 그 손바닥보다 큰 시커머코 빳빳한건 무엇인거같냐 하니 행주라 함 .. 나 어케 ㅜ 어케야 됩니까 ㅜ 내가 다른알바한테 내한테 들엇다 하지말고 그 아가씨한테 그냥 화장실에서 주웟다하고 아버님사진이랑 오티피만 돌려주면 안대냐고 지갑따위 필요없으니 현찰도 필요없으니 그리 부탁하니 그래도 모른다고 .. 그 두번째 칸에 뭘넣은지 기억도 안난다함 ㅜ 나 어케야되요 ㅜ ? 경찰아저씨한테 말하자니 그 어린 아가씨 피해볼까 맘이그렇고 그렇다고 그냥있자니 결혼전 돌아가신 아버님 사진 부적처럼 6년 지니고 다녔는데 그게 맘이걸려서 안되겠고 도와줘요 1
내 이야기듣고 우찌해야될지 말좀해죠
말이 길어질꺼같아서 친구한테 말하듯이 반말로 할게
미안해
처음으로 판이란거에 물어보려고 동생한테 도움받아서 이리 컴터앞에 앉아잇네
어제 밤에 우리부부 동생네부부 , 또 다른동생네 부부 총 6명이서 동내 노래방에갔는데
거기서 지갑을 놔두고 나와버렸어 ..
지갑안에는 현금 10만원과 각종카드, 오티피, 그리고 제일중요한 시부모님 사진 (아버님이 고인이시라) 부적처럼 항상 들고댕기는.,.
지갑가격은 80정도
6명이서 노래방서 술도한잔씩 묵고 (2명은술못먹음 알콜쓰레기) 기분좋게 놀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마나 맙소사...
동생들중 한명이랑 오늘 부랴부랴 노래방찾아가서 씨씨티비를 봤는데
내가 들어갈때 장지갑 옆구리에 끼고있는거 찍혀있고
나올때 빈손으로 나오는게 찍혓음..
노래방에 놔두고 나왔다는 소리인데
노래방 룸은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고 아주 좁은방에서 6명 옹기종기 놀았고
쇼파에 낑겨잇을라나 해서 한번더 확인한쇼파는 휴대폰도 근근히 찡길수잇는.
말하자면 장지갑은 못들어간다는 .. ㅜ
쇼파밑에들어갔나 했더니 쇼파밑엔 공간 1도없이 바닥이랑 마딱들여져잇는 ..
그럼 그 시커먼 검정색 큰 장지갑을 알바생이 방치우면서 못봣을리가 없어서 물어보니 못밧다함..
그래서 씨씨티비를 계속보는데 우리가 나간후 남자 알바생이 들어가서 큰 그릇두개를 달랑들고 나옴
그다음 여자알바생이 케리어 ? 리어카 ? 그 머시고 질질끄는거 식당가면잇는거 ㅜ
그걸 끌고가더니 치우고 나오는순간에 칸이 3개가 잇는데 그중 가운데 칸에 시커머코 손바닥보다 조금더 큰 무언가를 놓는거 아닌가 ㅜ
무턱대고 의심할수없다는건 아는데 두번째 칸은 휴지리필 ? 그거랑 소독용 분무기 ? 행주 ? 뭐 이런 하얀것들 담는 곳이드라고
그래서 거기 사장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씨씨티비를 확인했는데 계산서를 넣은거라함.. ㅜ
그래서 그런가 ? 하던 찰나에 우리신랑이 자기가 신랑들중 나이가 제일많아서 지가 계산할라고 들고나갔다고 ㅜㅜ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우리신랑이 계산서 챙겻다고 하니 무턱대고 의심할순없다함 ..
그럼 그 손바닥보다 큰 시커머코 빳빳한건 무엇인거같냐 하니 행주라 함 ..
나 어케 ㅜ 어케야 됩니까 ㅜ
내가 다른알바한테 내한테 들엇다 하지말고 그 아가씨한테 그냥 화장실에서 주웟다하고 아버님사진이랑 오티피만 돌려주면 안대냐고 지갑따위 필요없으니 현찰도 필요없으니 그리 부탁하니 그래도 모른다고 .. 그 두번째 칸에 뭘넣은지 기억도 안난다함 ㅜ
나 어케야되요 ㅜ ?
경찰아저씨한테 말하자니 그 어린 아가씨 피해볼까 맘이그렇고
그렇다고 그냥있자니 결혼전 돌아가신 아버님 사진 부적처럼 6년 지니고 다녔는데 그게 맘이걸려서 안되겠고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