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 중3이에요 심심하신 분은 그냥 읽어보세요 너무 슬퍼서 한 번 글을 써봅니다.저는 이모와 할머니와할아버지 동생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아빠와 엄마는 이혼하신지 딱 3년째구요이혼은 3년째라고해도 사실 저 유치원때도 아빠를 못보고 자랐어요 평소 제가 듣기로는 엄마와 아빠께서 자주 다투어서 저 태어날 때 이혼은 안하고 갈라섰다고 하더라고요 그 덕에 유치원생때 엄마와 아빠가 함께 보자기안에 아이를넣고 나르는 게임이있었는데 엄마는 일하시고 아빠는 안오시고 대신 감사하게 이모와 그 옆에있던 아저씨께서 도와주셔서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어제 그 사진보다가 울었습니다 저는 분명 멀쩡히 부모님이 계시는데 왜 안오셨을까하고요 그렇다고해서 이모가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저를 16년동안 딸처럼 키워주신 분인데 그러면 되나요그래도 더 서러운거는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아빠께서 집에 계시더라구요 그러자 친구가 정말 친하게 마치 친구처럼 편하게 말도하고 웃고 그러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물론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분들보다는 덜하겠지만 정말 서럽더라고요 이 이후 며칠 뒤 엄마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셔서 엄마와 나 그리고 아빠 동생 넷이서 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엄마는 가끔 집에 오시기도하지만 아빠는 본 지 삼년만이더라고요 고기를 먹으면서도 엄마와 아빠는 사이가 좋아보였습니다 장난도치고 웃고 마치 화목한 가정같았어요 그러다가도 사이가 좀 험악해지면 동생과 제가 웃으면서 그 상황을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엄마와 아빠도 웃더라구요 집에와서 이럴거면 차라리 이혼하지말지 아님 내가 더 빨리 태어나서 이렇게 싸울 때마다 이렇게 내가 웃으면서 말릴껄 하면서 제 자신도 원망을 했었어요 물론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것을 크게 불만을 갖진 않아요 지금같이 살고있는 가족도 행복하구요 그저 이렇게 둘이 웃고 잘 지낼꺼면 이혼을 하지말지 그러면 엄마와 아빠는 더 행복 할텐데이런 아쉬움밖에요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들 이혼하실 때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한 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세상에 부모와 떨러져서 사는것이 행복한 자식은 없을거에요 정말 글을 처음 써봐서 못썻네요 그래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행복하게 지내세요 2
이혼한 엄마와 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 중3이에요 심심하신 분은 그냥 읽어보세요
너무 슬퍼서 한 번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모와 할머니와할아버지 동생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이혼하신지 딱 3년째구요
이혼은 3년째라고해도 사실 저 유치원때도 아빠를 못보고 자랐어요
평소 제가 듣기로는 엄마와 아빠께서 자주 다투어서 저 태어날 때 이혼은 안하고 갈라섰다고 하더라고요
그 덕에 유치원생때 엄마와 아빠가 함께 보자기안에 아이를넣고 나르는 게임이있었는데 엄마는 일하시고 아빠는 안오시고 대신 감사하게 이모와 그 옆에있던 아저씨께서 도와주셔서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어제 그 사진보다가 울었습니다
저는 분명 멀쩡히 부모님이 계시는데 왜 안오셨을까하고요
그렇다고해서 이모가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저를 16년동안 딸처럼 키워주신 분인데 그러면 되나요
그래도 더 서러운거는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아빠께서 집에 계시더라구요
그러자 친구가 정말 친하게 마치 친구처럼 편하게 말도하고 웃고 그러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물론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분들보다는 덜하겠지만 정말 서럽더라고요
이 이후 며칠 뒤 엄마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셔서 엄마와 나 그리고 아빠 동생 넷이서 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엄마는 가끔 집에 오시기도하지만 아빠는 본 지 삼년만이더라고요
고기를 먹으면서도 엄마와 아빠는 사이가 좋아보였습니다
장난도치고 웃고 마치 화목한 가정같았어요 그러다가도 사이가 좀 험악해지면 동생과 제가 웃으면서 그 상황을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엄마와 아빠도 웃더라구요
집에와서 이럴거면 차라리 이혼하지말지 아님 내가 더 빨리 태어나서 이렇게 싸울 때마다 이렇게 내가 웃으면서 말릴껄 하면서 제 자신도 원망을 했었어요
물론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것을 크게 불만을 갖진 않아요
지금같이 살고있는 가족도 행복하구요
그저 이렇게 둘이 웃고 잘 지낼꺼면 이혼을 하지말지 그러면 엄마와 아빠는 더 행복 할텐데이런 아쉬움밖에요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들 이혼하실 때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한 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세상에 부모와 떨러져서 사는것이 행복한 자식은 없을거에요
정말 글을 처음 써봐서 못썻네요 그래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