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했는데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저한테는 어릴때부터 큰 고민이 있었는데 정말친한힌구한테도 한마디도 안하고 혼자만 꾹꾹 참아왔는데 너무답답한마음에 여기 글을써요. 글을 잘 쓰지 못하는거 이해해주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 고민은 저보다 3살많은 언니입니다.
어릴때부터 언니는 평범한애들이랑 살짝 달랐어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엄마손이 많이필요한 아이였거든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언니는 친구하나없이 학교를다녔어요.
반애들끼리 트러블이있어서 담임선생님께 전화가오는일도 꽤 있어서 언니가 진짜 걱정됬어요.
뭔갈 해주고싶었는데 내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고
저런언니가 원망이 되기도 했어요.
언니가20살때 언니는 집앞에있는 대학교를갔어요.
반애들이랑얘기하다가 장난식으로 그학교를 왜 돈주고가? 이런학교요.
언니가 대학생활이라도 무난하게 하길 바랬는데, 얼마전에 같은과 언니들끼리 트러블이 있었나봐요. 언니는 억울한상황이어도 제대로 표현을못해요 자기 편도없으니까 언니도 많이 답답한지 며칠째 말도안하고 밥도안먹어요. 자꾸 이런 언니를볼때마다 답답해죽을것같아요.
저희 엄마아빠나이가 60대인데, 언니가 언제까지 부모님도움받으며 살수도 없고, 언니가 사회에 나가면 뭘할지도 모르겠어서 언니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요. 저 진짜 나쁘죠.
어릴때 언니때문에 학교에서 놀림받고, 언니한테 맞고, 엄마도 언니챙기느라 나는 뒷전이고. 그래도 가족이라그런지 어릴때부터 저는 나중에크면 엄마아빠언니 셋을 내가 책임져야겠단 생각을 쭉하고 살았어요. 엄마아빠나이도 되게많으시니까요. 그래서 결혼도 안해야겠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하나도 나아지지않는 언니를보면 너무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요.
저랑 친한 친구들은 저보고 되게 공주처럼 큰것같다 이런말도하고 집안에 나쁜일없이 잘살았다는 식으로 얘기해요. 제일친한친구한테도 이런얘기 한번도 한적없었거든요. 그런말들을때마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친척들도 언니가 저런거아니까 저보고 잘하라고 말하시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도망쳐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
3살많은 언니
저한테는 어릴때부터 큰 고민이 있었는데 정말친한힌구한테도 한마디도 안하고 혼자만 꾹꾹 참아왔는데 너무답답한마음에 여기 글을써요. 글을 잘 쓰지 못하는거 이해해주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 고민은 저보다 3살많은 언니입니다.
어릴때부터 언니는 평범한애들이랑 살짝 달랐어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엄마손이 많이필요한 아이였거든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언니는 친구하나없이 학교를다녔어요.
반애들끼리 트러블이있어서 담임선생님께 전화가오는일도 꽤 있어서 언니가 진짜 걱정됬어요.
뭔갈 해주고싶었는데 내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고
저런언니가 원망이 되기도 했어요.
언니가20살때 언니는 집앞에있는 대학교를갔어요.
반애들이랑얘기하다가 장난식으로 그학교를 왜 돈주고가? 이런학교요.
언니가 대학생활이라도 무난하게 하길 바랬는데, 얼마전에 같은과 언니들끼리 트러블이 있었나봐요. 언니는 억울한상황이어도 제대로 표현을못해요 자기 편도없으니까 언니도 많이 답답한지 며칠째 말도안하고 밥도안먹어요. 자꾸 이런 언니를볼때마다 답답해죽을것같아요.
저희 엄마아빠나이가 60대인데, 언니가 언제까지 부모님도움받으며 살수도 없고, 언니가 사회에 나가면 뭘할지도 모르겠어서 언니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요. 저 진짜 나쁘죠.
어릴때 언니때문에 학교에서 놀림받고, 언니한테 맞고, 엄마도 언니챙기느라 나는 뒷전이고. 그래도 가족이라그런지 어릴때부터 저는 나중에크면 엄마아빠언니 셋을 내가 책임져야겠단 생각을 쭉하고 살았어요. 엄마아빠나이도 되게많으시니까요. 그래서 결혼도 안해야겠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하나도 나아지지않는 언니를보면 너무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요.
저랑 친한 친구들은 저보고 되게 공주처럼 큰것같다 이런말도하고 집안에 나쁜일없이 잘살았다는 식으로 얘기해요. 제일친한친구한테도 이런얘기 한번도 한적없었거든요. 그런말들을때마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친척들도 언니가 저런거아니까 저보고 잘하라고 말하시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도망쳐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
인터넷이라도 이렇게말하니까 속이 시원한것같기도하네요. 제가 언니를위해 해줄수있는게 뭐 없을까요? 언니의 미래가 어떨지 생각해보면 부정적인 것들밖에 생각이 안나요.
글솜씨 부족해서 문맥도 이상하고 어색하지만 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