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황당했던 남친의 부탁

꼬맹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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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졌지만.... 쿨쩍...ㅎ
사귀고 있을때 남자친구가 한살 어렸어요.
둘이서만 있을 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절 업고 싶어하고 무릎에 앉히고 싶어 하더라고요.
이건 도대체 무슨 심리죠??
남자들이 여자친구 업고 싶고 무릎에 앉히고 싶어나는게 정상인가요?
저는 무거울까봐 ㅜㅡㅠ 남친 무릎 위에 앉아도 항상 다리에 힘주고 앉았는데.. 그럴때마다 힘 좀 주지 말라하고 ㅋㅋㅋㅋ

이제와서 부질 없긴 하지만 그때 그애가 무슨 생각이였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