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 명절 연휴 기간동안 마음고생을 겪다가 답답한 마음에 현명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5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경제적으로 아주 심한 어려움을 겪어서 신문배달이나 껌팔이등 별의별 일을 하다가 중년부터는 운이 좋아서 경제적으로 풍족하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내의 언니(처형)가 있는데 그 남편(손위동서)가 젊어서 돌아가시고 처형 혼자서 아들 둘을 키워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가난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뼈저리게 겪어왔던터라 처형과 처조카들의 어려움을 그냥두고 볼수만으 없더군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처형에게는 몇년동안 생활비 지원으로 삼천만원 이상 지원했습니다 첫째 처조카에게는 편입시험 준비한다고해서 일년동안 학원비와 생활비로 천구백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군제대후 취직못한 상태였음) 둘째 처조카에게는 대학 4년동안 한학기에 오백만원(등록금과책값 명목으로)씩 여덟학기를 지원했네요 그리고 둘다 결혼할때 조그만 도움도 주었구요 둘다모두 가정도 이루었고 둘다. 모두사짜 직업도 가졌습니다 (의사나 변호사가 아닌 준사짜입니다) 그리고 몇년 전부터 개업을 해서 안정도 된것으로 알고 있네요 물론 본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했고 그 자체로 저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맹세코 처조카들에게 생색한번 낸적없고 어떠한 대가를 바란다고 없습니다 다만 일년에 서너번 안부전화나 명절전에 얼굴보고 외식하면서 잊지않고 기억해 주는것에 고마왔습니다 같이 식당에서 식사할때도 제가 전부 계산하고 처조카들이 계산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만족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현재 하루세끼 걱정않고 살아가는것도 온전히 제 능력만이 아니고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신세진 분들에게는 명절마다 인사를 드리고 생신때는 이삼만원짜피 케이크라도 잊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근데 올 추석을 지나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많은 서운함을 느끼더군요 앞에 적은대로 저는 비교적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소고기나 참치 통조림 못먹지 아니합니다 이번 명절에 몇천원짜리 양말이라도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어제는 4년넘게 입었던 운동복이 낡아서 운동복을 사러 갔더니 반바지와 티셔츠가 십만원이 넘더군요 그냥 안사고 왔네요 와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세상을 헛산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지 다만 처조카들을 욕먹이고자 하는 의도는 결단코 아닙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제가 스스로 고치고 반성하겠습니다 많은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50412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말 진짜. 맞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
명절 연휴 기간동안 마음고생을 겪다가 답답한 마음에 현명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5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경제적으로 아주 심한 어려움을 겪어서
신문배달이나 껌팔이등 별의별 일을 하다가
중년부터는 운이 좋아서 경제적으로 풍족하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내의 언니(처형)가 있는데 그 남편(손위동서)가
젊어서 돌아가시고 처형 혼자서 아들 둘을 키워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가난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뼈저리게 겪어왔던터라
처형과 처조카들의 어려움을 그냥두고 볼수만으 없더군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처형에게는 몇년동안 생활비 지원으로 삼천만원 이상 지원했습니다
첫째 처조카에게는 편입시험 준비한다고해서 일년동안 학원비와 생활비로
천구백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군제대후 취직못한 상태였음)
둘째 처조카에게는 대학 4년동안 한학기에 오백만원(등록금과책값 명목으로)씩
여덟학기를 지원했네요
그리고 둘다 결혼할때 조그만 도움도 주었구요
둘다모두 가정도 이루었고
둘다. 모두사짜 직업도 가졌습니다
(의사나 변호사가 아닌 준사짜입니다)
그리고 몇년 전부터 개업을 해서 안정도 된것으로 알고 있네요
물론 본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했고
그 자체로 저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맹세코 처조카들에게 생색한번 낸적없고
어떠한 대가를 바란다고 없습니다
다만 일년에 서너번 안부전화나 명절전에 얼굴보고 외식하면서
잊지않고 기억해 주는것에 고마왔습니다
같이 식당에서 식사할때도 제가 전부 계산하고
처조카들이 계산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만족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현재 하루세끼 걱정않고 살아가는것도 온전히 제 능력만이
아니고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신세진 분들에게는 명절마다 인사를 드리고
생신때는 이삼만원짜피 케이크라도 잊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근데 올 추석을 지나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많은 서운함을 느끼더군요
앞에 적은대로 저는 비교적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소고기나 참치 통조림 못먹지 아니합니다
이번 명절에 몇천원짜리 양말이라도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어제는 4년넘게 입었던 운동복이 낡아서
운동복을 사러 갔더니 반바지와 티셔츠가
십만원이 넘더군요
그냥 안사고 왔네요
와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세상을 헛산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지
다만 처조카들을 욕먹이고자 하는 의도는 결단코 아닙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제가 스스로 고치고 반성하겠습니다
많은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