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짜리랑 잔친구

익명2016.09.18
조회997

안녕하세요ㅎ 제썰좀 풀어보려구요 듣다가 미친년소리는 기본으로 나올거 같으니 참고해주세요ㅎ

제가 중3때 있었던 일이에요 그때는 새학기라 그런지 제가 한 2달정도 친구를 못사귀고 밥도 못먹고 돌아당기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반에도 그런애가 한명있어서 점심시간에 같이 놀고 이러다 보니까 점심도 같이 먹고 친하게 지냈어요 1학기때는 그럭저럭 잘보냈는데 2학기 들어와서 한 2주정도? 지나고 걔가 가출을 했다고 새벽에 경찰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저는 당황해서 네? 이러고 니네집에 갔냐고 묻는데 걔네집에서 저희집까지 차타고도 10분넘게 걸리는데 걸어서면 2시간가까이 걸리거든요..

그리고 집도 모르는데 어떡게 집을 찾아오겠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오지도 않고 우리집은 멀고 집도 모르는데 어떡게 오냐고 말했죠 그러니까 지금 경찰들이 다 찾고 있으니까 찾거나 연락되면 전화해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그러고 그날에는 걔때문에 상담만 열심히 받았죠 의심가는점이 있을까봐 ㅋㅋㅋ

근데 집나간건 아빠랑 싸워서고 아빠가 집나가래서 나간거더라구요 그때가 아마 수요일인가 그랬을꺼에요 그러고 몇일지나고 토요일에 그친구 엄마한테서 연락이 온거에요 그친구 찾았다고 여기서 먼지역에 가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걔랑 연락해봐야될거 같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했죠 그러고 전화하니까 미친년처럼 엄청 웃더라구요? 와 진짜 정신병잔줄..

그래서 미쳣냐고 오라고 집왜나갔냐부터 시작해서 오만이야기를 다했죠 그러니까 자기는 절때로 죽어도 가기싫다고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 알겟다 이러고 끊었죠 근데 걔네 엄마가 전화와서 설득 시켜달라고 해서 한 2일정도 더 통화했거든요

근데 전화 하지말라면서 전화 안받겠다고 그러고 연락을 끊어 버리더라구요 어이가 아리마셍이더군욬ㅋㅋ 그뒤에 그친구 엄마가 집에 불러서 갔는데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집을 나간적이 있데요

그걸 다들엇는데 내용이 28살짜리랑 애낳아서 살꺼라고 짐 다싸서 그사람이랑 나간거에요 참 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ㅋㅋㅋ

편지에다가는 오빠 애기 낳아서 살고 싶다고 그러고 저희 지역에 있는 모텔가서 자고 그러고 가까운 지역으로 튄거에요 ㅋㅋㅋㅋ

진짜 제가 들어도 어이가 아리마셍인데 ㅋㅋㅋ 부모님 속은 어떡겠냐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이 그 28살짜리를 고소하니까 그친구는 사랑하는데!! 왜 고소하는데!! 이러면서 부모님을 역으로 고소했다더라구욬ㅋㅋㅋㅋ

그러고 부모님은 조사받고 이때가 중2때였구요 지금 말하는거는 중3때 그러고 한번더 고소했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에겐 아저씨죠 그친구 아빠는 그친구가 머물고 있는 경찰서쪽으로 가서 상담받고 어휴.. 그러고
저는 짜증나서 그쪽 부모님한테 이제 신경 끄겠다고 그러고 연락을 끊고 있었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무슨 염치로..ㅋㅋ 진짜 그친구 가족때문에 저는 부모님이랑 싸운게 한두번도 아닌데 계속 전화해서 저희 부모님은 계속 묻고 완전 취조당하는...ㅋㅋ

그러고 싸우고 그래서 저는 부모님한테 연락받지말라고 울면서 짜증냈죠 그러니까 부모님은 당황해서 알겟다고 울지말라고 그러고 상황을 끝냈습니다!

지금 그친구는 다른 지역으로 가서 공부 엄청 잘하는 학교에 가서 꼴등을 하고 있겟죠?ㅋㅋㅋㅋㅋ 공부는 우리학교에서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거기가서 뭘 잘하겠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연락 끊고 저도 잘지내고 있쑵니당ㅎ 아 그리고 그친구한테 연락해서 진짜 잤냐고 하니까 당당하게 잤다고 ㅋㅋㅋ 하더라구욬ㅋㅋㅋ 뭐그리 자랑인지 ㅋㅋㅋㅋㅋㅋ 저의 썰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당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