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온 손님

오똑해용형님2016.09.18
조회48
집안 사정이 생겨 동생은 알바 못나오고

어머니랑 주방이모랑 어제 가게 운영하셨는데

어떤 한 손님이

8만 5800원 먹고

8만 5000원 내고 현금영수증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800원 안주셨는데요 그랬더니

이런 경우와 전례는 없다며


우리 여기 다시는 안 온다고 소문낸다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할수없죠 뭐 이러니까

명함주면서 보니까 간호전문학원 원장인가 강사인가

그랬다고함.

그런 사람이 800원 아까워서 돈 안냈다고

서비스 팝콘 과일 계란찜 나간건 생각도 안하고 ㅋㅋ


엄마가 더러워서 그냥 받고 현금영수증 번호 눌러달라니까

그냥 알아서 해달라길래 어안이 벙벙

카드도 안쥬고 번호도 안주는데

어케 현금영수증함?

그러고 그 800원 아줌마 갔는데

5분뒤 다시 올라와서 현금영수증 안해줬으니까

신고할게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정신차리십쇼..

인천에 간호학원 원장인지 강사인지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