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추가사진올림)

여자2016.09.19
조회278
일단 남자친구와 8~9개월정도 만나면서두번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요..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하고,
항상 하루도 안되서 남자친구가 다시 잡았습니다.
사실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분명 이런게 반복된다고 생각하지만,
서로 많이 좋아한다면 깨닳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남자친구가 너무 서운하게해서.. 제가 좀 심하게 뭐라고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은 하지않을게요..변명일테니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주 넘었네요..
욕은 하지않았지만 말을 제가 좀 심하게했고,
남자친구는 화가나서 많이생각해봤는데 아닌거같다
이제 만나지말자 라고하며 헤어졌습니다.알겠다며 저도 연락을하지않았지만..
반성을 많이하고.. 후회도 많이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한적은없어,
뭔가 정말 끝난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남자친구한테 케리어를 빌려준적이있는데,만약 남자친구가
정말 그만만날생각이었다면 케리어를 미리 줬을텐데..
남자친구한테 제 물건도 몇가지 있거든요.. 계속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런걸로 봐서는 홧김에 헤어지자고한거같고,
잠시 생각좀하려고 그런거같기도 한데.. 너무 무섭고 그러네요
그래서 케리어를 핑계로 연락 먼저했습니다.카톡한내용 캡쳐한건데..
확실한건 아니겠지만..많은분들이 봤을때 남자친구가 돌아올꺼같은지..
궁굼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가 주위에 여자들이 많아요.
술도 좋아하고,주위 여자친구없는 친구들도 많구요.
저랑 저렇게 끝나고 여자친구들 만나고 그러고싶은데..
전 그 사이에 다른여자한테 눈이 가게되면 어쩌나 걱정이되네요..
전 포기할까요 기다릴까요..
빨리 확실히 하고싶은데 너무 미안하고남자친구가 말을 좀 돌리는거같고..
평소와 똑같이 잠이안온다느니 카톡을보냈는데
답장은 하더라구요.. 그리고 명절전에 얘기하자고 하네요
왜자꾸 저울질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까요....
오빠네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데
집에 무슨일생겨서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저울질일까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