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곳에 글을 써보는게 처음인데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저는 지금 20대 갓 중반이 된 여자입니다.처음부터 많이 꼬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고 외할머니에게 뵈러갔을 때외할머니께서 궁합을 보셨다고 하세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쪽 조상이 어머니쪽 조상보다 기가 쌔서 같이 있으면 어머니쪽 가족을 잡아먹는다고 하셔서 외할머니는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미 저를 임신한 상태였고 도망쳐서 함께 살았다고 하는데저희 아버지는 평소에는 착하지만 술만 마시면 가정폭력이 심했다고 합니다. 아주 아주 어린시절 짧게 기억나는게 공중에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장면이였는데 이 이야기를 이모를 통해 들으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어다닐때쯤 엄마가 절 업고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여자혼자 아이를 키우긴 힘들었었고 그래서 돈을 주고 다른사람에게 맡기게되었는데제가 유치원때 쯤 이였습니다. 그 집은 이제 자식들을 다 출가시키고 부부 두분이 사는 곳이였는데'큰엄마, 큰아빠'라고 불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매일 큰엄마는 저를 때렸고 먹을 수 있는 건 한끼식사로 김밥한줄, 혹은 수돗물에 물을 말아 아무 반찬없이 먹는 것 뿐이였습니다. 큰아빠는 매일 불러 성적으로 저를 학대하였구요. 그런데 큰엄마의 오빠의 자식?이 가까운 곳에 살았었는데첫째 아들 둘째,셋째가 딸이였습니다. 그 집 딸들은 저에게 그냥 무관심할 뿐이였지만매일 집에서 노는 첫째 아들이 매일 저를 불러서 성폭행을 했었구요. 사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매일 울고 도망치고 맞고 그랬습니다.매일 저는 얼굴이 퉁퉁부어 형체도 안느껴질만큼 맞았고제가 유일하게 도망칠 곳은 그 집 주변에 있는 도서관뿐이였죠. 매일 거기로 도망치듯이 가서 문열때부터 문 닫을 때까지 책보면서 놀다가 다시 집에가면 지옥이 시작되고 그렇게 몇년을 살았습니다.그리고 엄마가 저를 찾아왔죠.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입니다. 생일이란걸 처음 알고 탕수육이라는게 햄버거라는게 이 세상에 참 맛있는게 많구나 라고 느꼈습니다.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러나 엄마는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시고 저를 때리고 괴롭혔습니다변하는건 없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중학교 들어갈때 엄마는 남자친구가 생겨 저를 떠났고 다행히 가끔씩 와서 빵이나 과자같이 오래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져다 주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계속 닥치는데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왔고고등학교때 돈이 없어 입학 후 바로 자퇴를 하고 서울로 올라와 혼자살게되었습니다. 제 꿈은 하나였어요 행복한 가정을 가지는 것그러나 쉽지가 않더라구요. 딸은 엄마인생을 닮는다는 말이 맞는건지만나는 남자에게 버는것 다 뺏기고 길거리에서 맞고 폭언에지금까지 연애를 3번정도 했지만 다 좋지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20대 중반이 되었지만 첫번째 남자친구때문에 카드값 미납으로 통장은 압류되어있고핸드폰은 정지에 방세도 이번주내로 입금이 안되면 나가라고하네요. 일을 구하면 돈 한푼못받고 사기당한적, 영업일이라면서 기본급없이 헛일하고지금은 무직상태인데 더 이상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보기엔어떻게 살았길래 저 나이에 벌써 저렇게 사나 돈도 한푼 없이.라고 한심하게 바라볼 뿐 저도 행복하고싶고 저도 밥먹고 싶습니다...어렸을 때 시도했던 자살시도는 다 마지막 순간에 실패해버려서내가 아직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보다하고 버티고 있지만 이제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돈욕심도 없어서 큰돈을 벌려하는것도 아니고그냥 평범하게 사려고하는데도 사기당하고이젠 정말 자신이없네요. 제 주윗사람들은 아무도 이런걸 모릅니다.그래서 지금 몰래 쓰다보니 말도 이상하고 많이 누락된 두서없는 글인데도혹시나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곳에 글을 써보는게 처음인데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저는 지금 20대 갓 중반이 된 여자입니다.
처음부터 많이 꼬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고 외할머니에게 뵈러갔을 때
외할머니께서 궁합을 보셨다고 하세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쪽 조상이 어머니쪽 조상보다 기가 쌔서
같이 있으면 어머니쪽 가족을 잡아먹는다고 하셔서 외할머니는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미 저를 임신한 상태였고 도망쳐서 함께 살았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평소에는 착하지만 술만 마시면 가정폭력이 심했다고 합니다.
아주 아주 어린시절 짧게 기억나는게 공중에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장면이였는데
이 이야기를 이모를 통해 들으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어다닐때쯤 엄마가 절 업고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여자혼자 아이를 키우긴 힘들었었고 그래서 돈을 주고 다른사람에게 맡기게되었는데
제가 유치원때 쯤 이였습니다.
그 집은 이제 자식들을 다 출가시키고 부부 두분이 사는 곳이였는데
'큰엄마, 큰아빠'라고 불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매일 큰엄마는 저를 때렸고 먹을 수 있는 건
한끼식사로 김밥한줄, 혹은 수돗물에 물을 말아 아무 반찬없이 먹는 것 뿐이였습니다.
큰아빠는 매일 불러 성적으로 저를 학대하였구요.
그런데 큰엄마의 오빠의 자식?이 가까운 곳에 살았었는데
첫째 아들 둘째,셋째가 딸이였습니다. 그 집 딸들은 저에게 그냥 무관심할 뿐이였지만
매일 집에서 노는 첫째 아들이 매일 저를 불러서 성폭행을 했었구요.
사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매일 울고 도망치고 맞고 그랬습니다.
매일 저는 얼굴이 퉁퉁부어 형체도 안느껴질만큼 맞았고
제가 유일하게 도망칠 곳은 그 집 주변에 있는 도서관뿐이였죠.
매일 거기로 도망치듯이 가서 문열때부터 문 닫을 때까지
책보면서 놀다가 다시 집에가면 지옥이 시작되고
그렇게 몇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저를 찾아왔죠.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입니다.
생일이란걸 처음 알고 탕수육이라는게 햄버거라는게 이 세상에 참 맛있는게 많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러나 엄마는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시고 저를 때리고 괴롭혔습니다
변하는건 없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중학교 들어갈때 엄마는 남자친구가 생겨 저를 떠났고
다행히 가끔씩 와서 빵이나 과자같이 오래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져다 주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계속 닥치는데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왔고
고등학교때 돈이 없어 입학 후 바로 자퇴를 하고 서울로 올라와 혼자살게되었습니다.
제 꿈은 하나였어요 행복한 가정을 가지는 것
그러나 쉽지가 않더라구요.
딸은 엄마인생을 닮는다는 말이 맞는건지
만나는 남자에게 버는것 다 뺏기고 길거리에서 맞고 폭언에
지금까지 연애를 3번정도 했지만 다 좋지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20대 중반이 되었지만 첫번째 남자친구때문에 카드값 미납으로 통장은 압류되어있고
핸드폰은 정지에 방세도 이번주내로 입금이 안되면 나가라고하네요.
일을 구하면 돈 한푼못받고 사기당한적, 영업일이라면서 기본급없이 헛일하고
지금은 무직상태인데 더 이상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어떻게 살았길래 저 나이에 벌써 저렇게 사나 돈도 한푼 없이.
라고 한심하게 바라볼 뿐
저도 행복하고싶고 저도 밥먹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시도했던 자살시도는 다 마지막 순간에 실패해버려서
내가 아직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보다하고 버티고 있지만 이제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돈욕심도 없어서 큰돈을 벌려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사려고하는데도 사기당하고
이젠 정말 자신이없네요.
제 주윗사람들은 아무도 이런걸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 몰래 쓰다보니 말도 이상하고 많이 누락된 두서없는 글인데도
혹시나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