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 ? 네가 이 글을 볼리는 만무하지만 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는 감정을 뱉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더라 잘 사니 ? 난 아직 그래도 뭐 그럭저럭 잘 살아ㅋㅋㅋㅋㅋㅋ 매일 술에 빠져살고 그러다 응급실도 실려가보고? 죽진않았으니 , 그럴듯한 인생인듯 해 . 너는 잘 사는것 같더라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나가고 그래 , 울던 나를 두고 가버릴 만큼 나에대한 애정이 식은 네가 힘들리 없지 나는 그래 밥을 보면 너랑 함께 다닌 밥집이 떠오르고 군인을 보면 군대 기다려주겠단 약속이 떠오르고 길을 걸으면 손 잡아주던 네가 떠오르고 참 웃기지 사랑은 둘이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 하나봐 힘든 순간 마다 내 옆에 네가 있어 버틸 수 있었는데 나를 버티게 해주던 너로 인해 버틸 수 가 없어 세상은 뭐 이리 불공평한건지 허공에 소리를 지르고 , 후폭풍에 휘말려 니가 돌아오기도 바래봤지만 다 부질없더라 내가 잊은 뒤 네가 후회하는건 원하지않아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가 타이밍으로 차갑게 식는건 너무 슬프잖아 그치? 그래서 나도 잊어보려고 ㅋ 사실 이 말 백번도 넘게했어 친구들한테 군필이 짱이라며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고 소리쳤지만 , 아니더라 안되더라 내 삶에 전부였던 너를 잃어버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더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어째서 내 시간은 너와 이별하던 그 날 그 시간 그 때에 멈춰있는걸까 우리가 우리가 아니게 된 순간부터 내 세상이 무너진 느낌이야 아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은 있다니까 !! 무더운 여름이 끝날듯 말듯 계속 된다해도 결국엔 가을이 오듯이 나도 언젠간 너를 잊을 수 있겠지 그때가 되면 웃으면서 아니 사실 웃으면서 볼 자신은 없어 ㅋㅋㅋㅋㅋ 하 그냥 스쳐지나가자 우리 - 우리 인연이 그랬듯이6
야 우리 헤어졌잖아 , 너한테 하는 말이야
네가 이 글을 볼리는 만무하지만
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는 감정을 뱉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더라
잘 사니 ? 난 아직
그래도 뭐 그럭저럭 잘 살아ㅋㅋㅋㅋㅋㅋ
매일 술에 빠져살고 그러다 응급실도 실려가보고?
죽진않았으니 , 그럴듯한 인생인듯 해 .
너는 잘 사는것 같더라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나가고
그래 , 울던 나를 두고 가버릴 만큼
나에대한 애정이 식은 네가 힘들리 없지
나는 그래
밥을 보면 너랑 함께 다닌 밥집이 떠오르고
군인을 보면 군대 기다려주겠단 약속이 떠오르고
길을 걸으면 손 잡아주던 네가 떠오르고
참 웃기지
사랑은 둘이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 하나봐
힘든 순간 마다 내 옆에 네가 있어
버틸 수 있었는데
나를 버티게 해주던 너로 인해 버틸 수 가 없어
세상은 뭐 이리 불공평한건지
허공에 소리를 지르고 ,
후폭풍에 휘말려 니가 돌아오기도 바래봤지만
다 부질없더라
내가 잊은 뒤 네가 후회하는건 원하지않아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가
타이밍으로 차갑게 식는건 너무 슬프잖아 그치?
그래서 나도 잊어보려고 ㅋ
사실 이 말 백번도 넘게했어
친구들한테 군필이 짱이라며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고 소리쳤지만 ,
아니더라 안되더라
내 삶에 전부였던 너를 잃어버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더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어째서 내 시간은
너와 이별하던 그 날 그 시간 그 때에 멈춰있는걸까
우리가 우리가 아니게 된 순간부터
내 세상이 무너진 느낌이야
아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은 있다니까 !!
무더운 여름이 끝날듯 말듯
계속 된다해도
결국엔 가을이 오듯이
나도 언젠간 너를 잊을 수 있겠지
그때가 되면 웃으면서
아니 사실 웃으면서 볼 자신은 없어 ㅋㅋㅋㅋㅋ 하
그냥 스쳐지나가자 우리 -
우리 인연이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