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을 고민하다가 쉽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희집은 7층에 있고 현관쪽으로 있는 방이 아래층이랑 배수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 층 아래로 누군가 본인 집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은 데 중요한 것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나네요.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시도 때도 없이 ....
저희 집은 그 집을 서재로 쓰고 있는 데. 담배 냄새가 배였어요. 저희 집은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거든요. 저희 시어머니 루게릭으로 고생하셨어요
숨쉬기 힘들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셨는 데 그때도 담배 냄새가 많이 나서 숨쉬기 힘들어 고생하셨습니다. 저희가 모셨거든요.
이제 돌아가시고 저희야 뭐 건강하니 담배 냄새야 좀 마시면 상관있나 싶었지만..... 이건 시도 때도 없이 너무 하네요.
저희 아래층은 아기가 둘이나 있고 에휴..... 애연가 분들도 할 말 많으시겠지요. 나라에서 세금도 많이 물어서 담배 판매하면서 어떤 대책도 없이 담배를
피우는 공간만 줄이고 있고. 아마도 앞으로 겨울에 밖에 나가서 피기 귀찮고 힘드니 갈수록 방에서 많이 피우시겠지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는 데 암으로 수술하시고 의사 선생님께서 금연하려고 말씀하시니까. 담배끊으면 3년 밥맛 없고 3년 재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절대 못 끊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암이 전이되어 16년 9개월 더 살고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6개월 전에 담배가 맛이 없다며 안 피우시드리구요
암튼 저희 집안은 큰아버지 폐암. 저희 아버지 위암. 4촌 오빠 폐암. 고모 백혈병.... 이건 자작 아닙니다.
저도 언젠가는 암으로 죽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싶어요. 굳이 암에 걸려 죽고 싶지는 않거든요..
가족들 생고생합니다. 본인 고생 말할 필요도 없구요. 암튼 그건 제 입장이구요. 애연가 분들의 마음을 굳이 상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서 집안에서
담배를 좀 덜 피우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제 입장만 내세우는 것 같아요. 일단 담배연기가 나오는 연결통로를 비닐로 꽁꽁 싸매어 두었는데
담배연기는 공기니까 조금씩 날 것 같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조그맣게 적어 놓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 댁에서 피우는 지 알 수 없으니 적절히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 데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애연가 분들 ...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담배도 취미활동에 기호식품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분들의 건강도 좀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배피우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얘기 하면 기분나쁘지 않아 하실까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희집은 7층에 있고 현관쪽으로 있는 방이 아래층이랑 배수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 층 아래로 누군가 본인 집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은 데 중요한 것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나네요.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시도 때도 없이 ....
저희 집은 그 집을 서재로 쓰고 있는 데. 담배 냄새가 배였어요. 저희 집은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거든요. 저희 시어머니 루게릭으로 고생하셨어요
숨쉬기 힘들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셨는 데 그때도 담배 냄새가 많이 나서 숨쉬기 힘들어 고생하셨습니다. 저희가 모셨거든요.
이제 돌아가시고 저희야 뭐 건강하니 담배 냄새야 좀 마시면 상관있나 싶었지만..... 이건 시도 때도 없이 너무 하네요.
저희 아래층은 아기가 둘이나 있고 에휴..... 애연가 분들도 할 말 많으시겠지요. 나라에서 세금도 많이 물어서 담배 판매하면서 어떤 대책도 없이 담배를
피우는 공간만 줄이고 있고. 아마도 앞으로 겨울에 밖에 나가서 피기 귀찮고 힘드니 갈수록 방에서 많이 피우시겠지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는 데 암으로 수술하시고 의사 선생님께서 금연하려고 말씀하시니까. 담배끊으면 3년 밥맛 없고 3년 재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절대 못 끊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암이 전이되어 16년 9개월 더 살고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6개월 전에 담배가 맛이 없다며 안 피우시드리구요
암튼 저희 집안은 큰아버지 폐암. 저희 아버지 위암. 4촌 오빠 폐암. 고모 백혈병.... 이건 자작 아닙니다.
저도 언젠가는 암으로 죽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싶어요. 굳이 암에 걸려 죽고 싶지는 않거든요..
가족들 생고생합니다. 본인 고생 말할 필요도 없구요. 암튼 그건 제 입장이구요. 애연가 분들의 마음을 굳이 상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서 집안에서
담배를 좀 덜 피우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제 입장만 내세우는 것 같아요. 일단 담배연기가 나오는 연결통로를 비닐로 꽁꽁 싸매어 두었는데
담배연기는 공기니까 조금씩 날 것 같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조그맣게 적어 놓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 댁에서 피우는 지 알 수 없으니 적절히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 데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애연가 분들 ...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담배도 취미활동에 기호식품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분들의 건강도 좀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