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니께서 뇌출혈(지주막하출혈)으로 쓰러지셔서 수술 잘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가족들 식겁 대잔치하게 만드시다 정말 감사하게도 호전되어 준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으시다 어머님의 강한 의지와 가족들의 간절한 바램대로 일반병실로 옮긴다는 얘기들은 날입니다.
링거와 가슴에 삽입되어 있는 호수 같은 장비들도 내일 오전에 일반 병실로 가기전에 제거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쁘게 들떠서 저녁먹고 반가운 큰 볼일 보고 계셨어요.
2주전 수술날부터 워낙 드시는 음식도 활동량도 없는 와중에 큰 볼일도 못보셔서 더 힘든 참이어서 가족들도 큰 볼일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할 정도였어요 (준중환자실에서 어머니는 마시고 먹고 대소변 양도 보호자가 기록하였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여태 수술부위 소독해주셨던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환자 어디있냐고 가슴 호수 제거해야한다고 하셨죠
저희는 화장실에서 큰 볼일중이시다(어..음.. 언어순환해서 생산중이시다, 라고 쓸까요..;;)
하시니 얼마나 걸릴것 같냐 빨리 나와달라 말해달라 하셨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당황스러워 오랫만에 생산하러 가셔서 오래 걸릴 것 같다 라고하니 계속 환자 빨리 나와달라고 말해달라는 겁니다.
슬슬 내 혈압이 올라가며 내가 응급버튼 누르게 생겨가는데 오래 걸릴 것 같다 나오시면 간호사 선생님께 말하겠다라고 하니
병실 안에 있는 화장실에 계셨는데 대뜸 지가 크게 노크하더니 땡땡땡 환자분 치료하여야되니 빨리 나와주세요 뭐라뭐라 하더이다 하.. 이때 내 혈압이 어머니보다 더 높았을거다!!!
저 행동 멈추게 할려고 그럼 제가 들어가서 얘기하겠다 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어머니께 별 일 아니다 잘 생산중이시냐 맘 편히 생산하시고 나오시라고 전해드리고 또 어머니도 좀 더 앉아있어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그 분께 나중에 와달라 내일 오전에 오신다 하지 않으셨느냐 라고 하니 병실 나가셨어요
이 부분입니다 제가 어이없었고 화 났던 부분이
가족 입장에서 큰 수술받고 힘들어서 예민했다고 공감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참 뭐라고 할까요
환자가 대소변을 잘 보는 것도 치료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중병 환자가 의사 스케쥴에 그것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것에 맞춰야 하나요 그리고 그 사람 태도 역시
병원에서 아픈 환자가 일순위가 아니더군요
그 분 나가고 벙쪄있다가 간호사 선생님께 여기 병원 불친절은 대체 어디다 호소하냐 여쭈다 대충 말씀드리니
뭐 그 사람이 인턴인데 식사시간에 급히 올라와달라고 해서 그런것 같다 간호사 선생님이 죄송하다 하시던데 간호사 선생님께 들을 말도 아니고 저 말 들으니 더 열불
부산 해운대에서 제일 큰 병원입니다
환자에게 감동주는 친절한 병원으로 생명존중,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고 병원 홈페이지 첫 화면에 휘갈겨놨던데
뭐 이 병원 한 두번 와 본 거 아니고 굳이 병원와서 잘 치료해주고 처방해줘서 낫기만 바랬지 저런거 기대도 안하고 다녀던 곳입니다
물론 오늘 저 사람 제외하면 중환자실에서부터 고마운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뿐이었습니다
일단 살려주셔서 잘 치료해주셔서 또 준중환자실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오늘 저 한 사람으로 이때까지의 절절한 감사함이 순간 확 날아가면서 와 저런 사람이 실력이라도 뛰어나면 다행이지만
전문의나 교수되면 인성 쩔겠다 싶어 남 걱정을 그리 해주었지요
에고, 이러고 집에오니 가족 입장에서 맘도 안좋고 무능력한거 같고 뭐라도 하고 싶어서 인터넷 뒤져보다 여기에다 글 남겨봐요
혹시 정보 같은 거 받을 수 있나하고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하는지
지인분들도 부산에서 치료받다가 원인 못찾다 서울 갔는데 정말 다른 의료수준을 경험했다고
워낙 급한 수술이라 이동이 불가해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여태까지 부산에서 병원 치료 받고 효과 못 봐 서울가서 나아서 온 사람 여럿 봐서 더욱 신뢰도도 떨어지고 오늘 일때문에 지금 더 그렇게 느끼지만 오늘 저의 생각의 결론은
여러분 미리미리 검사 받고 내 몸 잘 챙기다 아프시면 지방분들은
서울 큰 병원 가셔서 완쾌하세요
아프려면 서울에서 아파야겠어요
현재 어머니께서 뇌출혈(지주막하출혈)으로 쓰러지셔서 수술 잘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가족들 식겁 대잔치하게 만드시다 정말 감사하게도 호전되어 준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으시다 어머님의 강한 의지와 가족들의 간절한 바램대로 일반병실로 옮긴다는 얘기들은 날입니다.
링거와 가슴에 삽입되어 있는 호수 같은 장비들도 내일 오전에 일반 병실로 가기전에 제거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쁘게 들떠서 저녁먹고 반가운 큰 볼일 보고 계셨어요.
2주전 수술날부터 워낙 드시는 음식도 활동량도 없는 와중에 큰 볼일도 못보셔서 더 힘든 참이어서 가족들도 큰 볼일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할 정도였어요 (준중환자실에서 어머니는 마시고 먹고 대소변 양도 보호자가 기록하였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여태 수술부위 소독해주셨던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환자 어디있냐고 가슴 호수 제거해야한다고 하셨죠
저희는 화장실에서 큰 볼일중이시다(어..음.. 언어순환해서 생산중이시다, 라고 쓸까요..;;)
하시니 얼마나 걸릴것 같냐 빨리 나와달라 말해달라 하셨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당황스러워 오랫만에 생산하러 가셔서 오래 걸릴 것 같다 라고하니 계속 환자 빨리 나와달라고 말해달라는 겁니다.
슬슬 내 혈압이 올라가며 내가 응급버튼 누르게 생겨가는데 오래 걸릴 것 같다 나오시면 간호사 선생님께 말하겠다라고 하니
병실 안에 있는 화장실에 계셨는데 대뜸 지가 크게 노크하더니 땡땡땡 환자분 치료하여야되니 빨리 나와주세요 뭐라뭐라 하더이다 하.. 이때 내 혈압이 어머니보다 더 높았을거다!!!
저 행동 멈추게 할려고 그럼 제가 들어가서 얘기하겠다 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어머니께 별 일 아니다 잘 생산중이시냐 맘 편히 생산하시고 나오시라고 전해드리고 또 어머니도 좀 더 앉아있어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그 분께 나중에 와달라 내일 오전에 오신다 하지 않으셨느냐 라고 하니 병실 나가셨어요
이 부분입니다 제가 어이없었고 화 났던 부분이
가족 입장에서 큰 수술받고 힘들어서 예민했다고 공감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참 뭐라고 할까요
환자가 대소변을 잘 보는 것도 치료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중병 환자가 의사 스케쥴에 그것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것에 맞춰야 하나요 그리고 그 사람 태도 역시
병원에서 아픈 환자가 일순위가 아니더군요
그 분 나가고 벙쪄있다가 간호사 선생님께 여기 병원 불친절은 대체 어디다 호소하냐 여쭈다 대충 말씀드리니
뭐 그 사람이 인턴인데 식사시간에 급히 올라와달라고 해서 그런것 같다 간호사 선생님이 죄송하다 하시던데 간호사 선생님께 들을 말도 아니고 저 말 들으니 더 열불
부산 해운대에서 제일 큰 병원입니다
환자에게 감동주는 친절한 병원으로 생명존중,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고 병원 홈페이지 첫 화면에 휘갈겨놨던데
뭐 이 병원 한 두번 와 본 거 아니고 굳이 병원와서 잘 치료해주고 처방해줘서 낫기만 바랬지 저런거 기대도 안하고 다녀던 곳입니다
물론 오늘 저 사람 제외하면 중환자실에서부터 고마운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뿐이었습니다
일단 살려주셔서 잘 치료해주셔서 또 준중환자실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오늘 저 한 사람으로 이때까지의 절절한 감사함이 순간 확 날아가면서 와 저런 사람이 실력이라도 뛰어나면 다행이지만
전문의나 교수되면 인성 쩔겠다 싶어 남 걱정을 그리 해주었지요
에고, 이러고 집에오니 가족 입장에서 맘도 안좋고 무능력한거 같고 뭐라도 하고 싶어서 인터넷 뒤져보다 여기에다 글 남겨봐요
혹시 정보 같은 거 받을 수 있나하고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하는지
지인분들도 부산에서 치료받다가 원인 못찾다 서울 갔는데 정말 다른 의료수준을 경험했다고
워낙 급한 수술이라 이동이 불가해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여태까지 부산에서 병원 치료 받고 효과 못 봐 서울가서 나아서 온 사람 여럿 봐서 더욱 신뢰도도 떨어지고 오늘 일때문에 지금 더 그렇게 느끼지만 오늘 저의 생각의 결론은
여러분 미리미리 검사 받고 내 몸 잘 챙기다 아프시면 지방분들은
서울 큰 병원 가셔서 완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