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의 아내와 반말

2016.09.20
조회2,852
제가 어릴때부터 언니의 로망이 있고

주변 언니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우리오빠야가 올해에 결혼을 합니다

오빠랑 저랑 나이터울이 좀 많이나요

그래서 오빠의 아내가될 언니와 저도 네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에게 늘 존댓말 하고 이름도 ~씨 이렇게 불러서

뭔가 더 거리감도 느껴지고

오빠야 없이 둘이 쇼핑도 다니고 놀러다니고

아가 낳으면 아가도 봐주러 놀러가고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고싶은데

언니는 반말을 못하겠다고하네요ㅜㅜ

그리고 ㅇㅇ야 이렇게 이름을 불러달랬는데

그러면 안되는가요?

반말하고 그냥 이름불러주면 더가깝게느껴지고

좋을것같은데 한국 예의상 어긋나나요?

주변 어른들에게 언니가 욕먹을일이려나요ㅜㅜ

먼저 반말하고 이름불러주면 서로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