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성공했지만..

휴우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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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백조에서 이직에 성공했지만

들어와보니 제가 원했던 직종이 아니였어요

만약 제가 생산으로 지원해서 면접보고 입사했더니

정작 인수인계 받고 해야하는 일은 품질일 이지요

 

아무튼 일주일을 생각하고 이주일을 생각하고 삼주일을 생각하니 월급날이라 넘기고

넘겨버린 날들이 벌써 삼개월이네요

 

입사 첫날 사장이 xx씨는 생산으로 뽑았지만 품질일도 같이 하면서 배우게 될것이다 했지만

결국 지금까지 하고 있는 주 업무는 품질뿐..

생산일을 그 일에 배테랑인 선배가 하고 있을뿐..

사장은 그 선배한테 생산일을 조금씩 배워서 그 선배의 일을 같이 하라고 하지만  

정작 그 선배는 저한테 생산일의 일부분 조차도 가르쳐 주지 않고 ..

시덥잖은 엑셀정리만 시키네요

 

또 다른부서 대리는 또래임에도 제가 직급대우를 잘해주니

저한테 나무랄 일이 아닌데 .. (제 상사가 파악하지 못했던 상황)

왜 너의 상사는 그걸 모르냐 그게 말이되냐 , 도대체 뭐 하 고 있는거냐며 ㅡㅡ

제 상사 분명히 옆에 있었는데 들으라고 말한건지 뭔지 ,ㅡㅡ 입닥치고 있는 상사 주둥아리 쳐버리고 싶었어요

 

점점 저는 표정관리 안되고 하.. 직장생활 오래해봤지만 거짓투성이인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원하는 직종으로 직장생활은 잘 하고 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