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 글올려봅니다.
저는 20대중반 여성이고 남자친구는 20대후반입니다. 며칠전에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초에 결혼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
저희 부모님과 남자친구댁은 사는지역이 다릅니다.
저희 부모님은 2시간반 거리를 달려서 남자친구어머니가 하는 가게에서 상견례를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부모님은 종종 뵈었는데, 부모님끼리 만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격식같은거 차리지 말자고 그냥 편한분위기로 대화하자는 차원에서 어머님이 하는 가게에서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대화가 일방적이더군요.
우리쪽에서 결혼식을 할지, 그쪽에서 할지 의견을 나눌 새도 없이 시어머니의 언변으로 시댁쪽에서 하는걸로 결정이나버렸구요.
뭐 거기까진 상관없습니다.
그쪽에서 결혼식 하는거면 결혼날 정도는 저희에게 조금 배려를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우리가족중에선 저희 엄마만 기독교시고, 전도사세요.
엄마가 시어머니되실분께 명색이 전도사인데 교회도 안나오고 일요일에 결혼식에 참여하는것은 어렵다. 하객중에 교회분들이 많아서 일요일엔 오실수없다. 토요일오후가 어떻겠느냐.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조율이 안되서 요일은 나중에정하기로하고 헤어지게 됐는데 걱정이네요.
어제 남자친구랑 통화했는데 시어머니되실분이 술을 드셨는지 남친한테 전화상으로 그럴거면 결혼하지 말라 라고까지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말고 우리가족은 교회에 가지도않구요. 무교입니다.
우리 엄마한테 남친에게 들은 말을 하면 큰 충격을 받으실까봐 얘기 못했어요.
기독교식 결혼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회가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러실까요..
제시어머니는 판의 흔한 시어머니가 아니길 바랬는데..걱정입니다. 만일 토요일에 결혼하면 평생 구박받으며 살것같네요.
며칠전에 상견례를 했습니다.
저는 20대중반 여성이고 남자친구는 20대후반입니다. 며칠전에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초에 결혼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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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과 남자친구댁은 사는지역이 다릅니다.
저희 부모님은 2시간반 거리를 달려서 남자친구어머니가 하는 가게에서 상견례를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부모님은 종종 뵈었는데, 부모님끼리 만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격식같은거 차리지 말자고 그냥 편한분위기로 대화하자는 차원에서 어머님이 하는 가게에서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대화가 일방적이더군요.
우리쪽에서 결혼식을 할지, 그쪽에서 할지 의견을 나눌 새도 없이 시어머니의 언변으로 시댁쪽에서 하는걸로 결정이나버렸구요.
뭐 거기까진 상관없습니다.
그쪽에서 결혼식 하는거면 결혼날 정도는 저희에게 조금 배려를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우리가족중에선 저희 엄마만 기독교시고, 전도사세요.
엄마가 시어머니되실분께 명색이 전도사인데 교회도 안나오고 일요일에 결혼식에 참여하는것은 어렵다. 하객중에 교회분들이 많아서 일요일엔 오실수없다. 토요일오후가 어떻겠느냐.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조율이 안되서 요일은 나중에정하기로하고 헤어지게 됐는데 걱정이네요.
어제 남자친구랑 통화했는데 시어머니되실분이 술을 드셨는지 남친한테 전화상으로 그럴거면 결혼하지 말라 라고까지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말고 우리가족은 교회에 가지도않구요. 무교입니다.
우리 엄마한테 남친에게 들은 말을 하면 큰 충격을 받으실까봐 얘기 못했어요.
기독교식 결혼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회가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러실까요..
제시어머니는 판의 흔한 시어머니가 아니길 바랬는데..걱정입니다. 만일 토요일에 결혼하면 평생 구박받으며 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