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군대에 가는데 입대 전에 모교를 들릴 생각입니다. 그곳에는 작년 제가 고3 때 만난 전 여자친구가 현재 고3 수험생으로 있는데요 가는 김에 그 친구에게 편지와 작은 선물을 주려 합니다. 제가 고2 때 처음 만난 저희는 사귈 당시엔 제가 잘해주었고 여자친구는 약간 제 속을 썩이는 그런 연애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3 중반쯤에 수험생활과 연애를 둘 다 하기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그 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했던 터라 계속 잡았지만 결국 다시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친구와 사귈 당시에는 서로가 성격이 비슷해서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다시 잘 되거나 이런 걸 생각하고 주는 건 아닙니다. 그저 '당시에 제가 이런저런 일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라도 너만 괜찮으면 서로 고민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이런 말과 남은 수험생활 응원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줄 생각인데 줄 거면 지금 말고는 앞으론 이런 말 할 기회가 영영 없을 거 같은데 아직 이걸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이 시기에 갑자기 이런 걸 줘서 공부에 방해가 되진 않을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조언 좀 꼭부탁드립니다 ㅠㅠ p.s 만약 주게 된다면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조언좀
제가 곧 군대에 가는데 입대 전에 모교를 들릴 생각입니다. 그곳에는 작년 제가 고3 때 만난 전 여자친구가 현재 고3 수험생으로 있는데요 가는 김에 그 친구에게 편지와 작은 선물을 주려 합니다. 제가 고2 때 처음 만난 저희는 사귈 당시엔 제가 잘해주었고 여자친구는 약간 제 속을 썩이는 그런 연애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3 중반쯤에 수험생활과 연애를 둘 다 하기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그 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했던 터라 계속 잡았지만 결국 다시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친구와 사귈 당시에는 서로가 성격이 비슷해서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다시 잘 되거나 이런 걸 생각하고 주는 건 아닙니다. 그저 '당시에 제가 이런저런 일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라도 너만 괜찮으면 서로 고민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이런 말과 남은 수험생활 응원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줄 생각인데 줄 거면 지금 말고는 앞으론 이런 말 할 기회가 영영 없을 거 같은데 아직 이걸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이 시기에 갑자기 이런 걸 줘서 공부에 방해가 되진 않을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조언 좀 꼭부탁드립니다 ㅠㅠ p.s 만약 주게 된다면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