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척 한것 들통나더니 우리와 안맞다고 느끼나 봅니다

빈익빈부익부2008.10.19
조회1,501

저희는 가깝게 지내는 동료 1,2,3이 있습니다.

셋다 서로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중에서 1이라는 친구의 잘난척 쩌는 말투는 우리로 하여금

어마어마한 갑부집 딸래미를 연상케 했습니다.

 

셋다 그럭저럭 잘사니까 문제 될거 없이 끼리끼리 잘 어울렸죠.

ㅡㅡ 근데 문제 1갑부집 딸 알고 보니...집안사정이 안좋습니다...

 

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한적한 시골에서 농촌마을 어른들을 중심으로 고기장사를 하더군요,

 

친구는 항상 우리 중 가장 된장녀 짓을 잘하던 1이었죠.

 

근데 집은 컨테이너에... 30평 내평에...가게... 다쓰러져가고 거미줄쳐진 건물..

 

첨엔 작은 가공식품 창고 정도다 싶었는데. 간판하나없이 허술한 동료 1의 집이었던 겁니다.

 

부유한척 하던 동료는 자기집이 용궁이라도 되는것처럼 자랑을 하다 그만.. 들통이 났쬬

 

회사사람들이 그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겁니다.

 

어쩐지 두려워하는 불안가득한 동료1은 자기집을 보고 더이상 아무말도 칭찬도 안하는

 

회사식구들을 보고 우울했는지 입을 다물고 있더군요.

 

사람이 뚫린입이라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옛말에 국어시간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배우면서 얻은 교훈하나 있죠.

 

말이 말이라고 다 내 뱉으면 죽음과도 통한다는 말...

 

이 동료의 과장되게 심한 자랑질에는 말이 독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그뒤로 회사사람들이 동료집이 부자인줄 알았다가 결국 한마디 했죠...

 

집에 사람도 못쓸 형편 같던데..."회사라도 열심히 다녀서 시집갈돈 벌어야지"라고...

 

저는 저희집이 부유하다고 자부한적도 잘난척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난하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내가 원하는거 다 살수 없고 돈의 노예가 된 이상 누구나 가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친구 루이뷔통 가방 특에스급 들고 다닐때 부터 인성에 된장기질 있는거 같았습니다.

 

저희친구들은 그래도 중사층 보다는 모두 위죠(동료들요)

 

그래서 가방하나를 사도 구두를 사도 한두개쯤은 브랜드거 사용하는데...

 

이친구는 짝퉁사서 거짓말로 자랑하기위해 구입을 하는거죠.

 

암튼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았다면 첨부터 겉돌진 않았을텐데,,, 요즘엔 신뢰도 잃고

 

집도 어려운거 같아서 의도와 다르게 못어울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