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몇년살면서 느껴본 설렘

ㅇㅇ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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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기는 꽃다운 18살 공부해야되는데 이지랄이구나..


내가 중2때부터 친하게 지낸 남사친이 있단 말야 글고 난 지금 울산녀임 카페에서 일하는데 남사친이 자주 놀러온단 말야 지 피방갓다오면 할일없다고 그럼 항상 그린티사와갖고 나줌 하..우리카페 그린티는 개맛남 훼핑크림도 열라게 올려주고 양도 많음(광고아님...긁적)
근데 중3까지만 해도 나이가 안되니깐 알바를 안해서 항상같이 피방을갓어 옛날일이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항상 내가 앉는 자리 옆에 앉앗고 아마 흡연실주변은 피해거 앉았어 지금은 어느정도 하지만 초반엔 겜을 드럽게 못햇는데 나같았어도 키보드 뿌시면서 겜하지마 접어 꺼져 하면서 욕햇을텐데 남사친은 엄청나게 참앗을꺼야, 차근차근하게 다 갈켜줌 착한놈...♡

그리고 중3이 되던 해에 우리는 시험치고 졸업식때가 찾아왔지 졸업식때는 시원섭섭했지 나른 슬프기도 햇고 하지만 난 남사친이랑 딴 학교엿음 등하교할때는 자주 얼굴을 보긴했지만 서운했지 그래도 걘 절대로 여사친을 만들어서 친하게 지내지를 않았어, 등하교하면서 절대로 여자랑 가는건 못봣고 톡하면서도 그런 애기는 없었어 기분이 괜히 좋드라고 그래서 나도 고마우니깐 남자랑은 절대로 안다녓어 그러다가 고1 2학기엿나..? 전학생이 왓어 우리반에 드라마갔다...하지만 잘생기지는 않았어 그래도 착하고 센스있어서(다 적고 읽어보니깐 이거 왜 나왓냐..그긁적) 여자애들사이에서는 유명세를 쫌 탓지 그리고 저때까지도 남사친이랑 연락도 계속하고 토요일이면 학교갓다와서 걔랑 피방가고 남사친이니깐!!근데 고2 1학기때엿을꺼에요...(아련)걔가 남자로 보이기시작한게... 우린 선이라는게 있잖아 여기서 관계가 흩으러지면 안되니깐 내가 티안나게 걜 피했어 그러던 어느날 5월달쯤? 우리집앞으로 와서 요즈음에 날 왤케 피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넘어갈려고 요즘 너무 힘들엇다고 했어 그렇게 넘어갈려고했는데
걔가 약주면서 힘들어보이긴 했어라고 햇든가 몇개월전인데도 기억이안나 똥머리 스발 ㅉㄷ
그렇게 말을했을꺼야 근데 감수성풍부하고 남사친한테 고백도 못하는 내가 너무 미운거야 그래서 거기서 울엇어...... 막 흐카안카아아!!!륵 헉 이러면서말고 최대한 참으면서 대충기억나는데 내가 뭐라고 햇냐면 우리관계어긋날까봐 얘기안햇는데..그냥 말할께 좋아해? 나 너 좋아하냐? ㅉㄷ 개오글거리네..지금보면....쯧쯧 남사친도 받아줘서 100일넘기고 또 몇십일정도후면 200일이다. 참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