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너가 티비에 나오는모습을보니까 복잡해서 여러생각이 들다가 이제서야 이글을써
너랑처음만난건 초등학생때였지 그때너는 선생님들도 꺼려할만큼 구제불능이었잖아
그때너 ADHD라고 엄청유명했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그때부터 시작이었지 니가날 괴롭힌게
매일같이 가만히있는나를 잡아두고 때리고 욕하고..발표만 시작하려고하면 야유로 시작해서 야유로 끝내주고
생각나는게 갑자기 나불러서 토마토~그러면서 니얼굴 엄청빨갛게해서 나웃기게했잖아 그래놓고 웃으면 뭘쳐웃냐면서 때리고 내가 참한심했지 괴롭힘당하면서도 웃고
그리고 너랑같이 나괴롭혔던여자애 생각나?
그때진짜 둘이 쌍으로 그러니까 학교도 가기싫고 살기싫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었는데...
너랑 같은반되서 괴롭힘당한 그때이후로 나 남자 공포증 생겨서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남자애들이 짝되서 나한테 말걸면 손 덜덜 떨면서 대답했었고 끔찍했었어
다시는 너랑 마주치기싫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일어나지않았으면 하는 일 들은 꼭일어나더라
중학교 2학년때 너랑다시 같은반됬을때 정말 머릿속이 하얗게되는거같았어
그래서 같은반에서 너랑 잘안마주치려고 필사적이었어
그리고 너랑 짝이됬었을때 무서웠지만 혹시나 변한게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니나다를까 너는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
매일같이 괴롭히고 때리고..친구들이 너무한다고 옆에서 얘기해도 나는 맞아야한다면서 괜찮다고 그랬었지
아직도 잊어버릴수가 없는게 너가 너 체육복으로 내얼굴 때렸던거 기억나..?나 그때 안경썼었는데 얼굴 앞쪽 뒷쪽 번갈아가면서 때렸었잖아 내가 그렇게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도..그때 귀쪽다쳤었던거 너는 모르지?
뒤에 앉았던 여자애가 너무한다고 왜그렇게 때리냐고 불쌍하다고 그랬잖아
그랬더니 너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
얘는 더맞아야되 여자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남자였으면 넌 신발 ㄷ졌어이미
때리면서 이랬었잖아 내가 우는것같으면 우냐고하면서 니가 왜우냐고 비꼬고 그랬잖아 넌 알지 모르겠지만 나그때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었어
그런데 그렇게 괴롭히던니가 갑자기 날 안괴롭히기 시작했어
아마 너가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을때였을거야
악보를 들고와서는 나보고 이거보이냐 너네가하는 음악이랑은 다른거라면서 옆에서 펼쳐놓고 있었잖아
그때가 학기말이었었어 그렇게 중3 올라가고 고등학교는 너랑 다른곳을 가게됬지 너무행복했어
고1때는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게지내고 남자들이 다 나쁜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됬었어
그러면서도 학교에 너랑같은 이름인애가 있었는데 너가 전학이라도 온줄알고 무서워하고 그랬었다?웃기지?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더라 지금도 술에 취하면 가끔씩 너얘기를 친구들한테 하기도해
그런데 몇달전에 너가 가수 뮤비에 출현한다는 말을들었어
이제는 나도 괜찮아졌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그뮤비 하나도 마음먹고 봤어 나도 모르게 그영상을 피하고있더라구
다음에 그영상을봤을때는 정말 부들부들떨리더라
이름까지바꾸고... 누가알아볼까봐 겁이났어??
그리고 다른 프로에도 너가 나오는걸봤어 그때는 너같은 쓰레기들도 다른사람들 사랑을 받고 사는구나 싶으니까 화가났어
날괴롭혔던건 영상같은게 남은것도아니고 내친구들이나 같은반이었던 주변애들만알겠지만
난너때문에 괴로운 시간을보냈고 지금도 때때로 너가 만들어준 과거 때문에 힘들어할때가 있는데 너는 다잊고 잘살고있다는게 정말 화가났어
앞으로도 너는 계속 티비에 나올텐데...
몇일동안 잠이 안올거같아
이제 곧 데뷔하는너에게
너가 티비에 나오는모습을보니까 복잡해서 여러생각이 들다가 이제서야 이글을써
너랑처음만난건 초등학생때였지 그때너는 선생님들도 꺼려할만큼 구제불능이었잖아
그때너 ADHD라고 엄청유명했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그때부터 시작이었지 니가날 괴롭힌게
매일같이 가만히있는나를 잡아두고 때리고 욕하고..발표만 시작하려고하면 야유로 시작해서 야유로 끝내주고
생각나는게 갑자기 나불러서 토마토~그러면서 니얼굴 엄청빨갛게해서 나웃기게했잖아 그래놓고 웃으면 뭘쳐웃냐면서 때리고 내가 참한심했지 괴롭힘당하면서도 웃고
그리고 너랑같이 나괴롭혔던여자애 생각나?
그때진짜 둘이 쌍으로 그러니까 학교도 가기싫고 살기싫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었는데...
너랑 같은반되서 괴롭힘당한 그때이후로 나 남자 공포증 생겨서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남자애들이 짝되서 나한테 말걸면 손 덜덜 떨면서 대답했었고 끔찍했었어
다시는 너랑 마주치기싫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일어나지않았으면 하는 일 들은 꼭일어나더라
중학교 2학년때 너랑다시 같은반됬을때 정말 머릿속이 하얗게되는거같았어
그래서 같은반에서 너랑 잘안마주치려고 필사적이었어
그리고 너랑 짝이됬었을때 무서웠지만 혹시나 변한게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니나다를까 너는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
매일같이 괴롭히고 때리고..친구들이 너무한다고 옆에서 얘기해도 나는 맞아야한다면서 괜찮다고 그랬었지
아직도 잊어버릴수가 없는게 너가 너 체육복으로 내얼굴 때렸던거 기억나..?나 그때 안경썼었는데 얼굴 앞쪽 뒷쪽 번갈아가면서 때렸었잖아 내가 그렇게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도..그때 귀쪽다쳤었던거 너는 모르지?
뒤에 앉았던 여자애가 너무한다고 왜그렇게 때리냐고 불쌍하다고 그랬잖아
그랬더니 너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
얘는 더맞아야되 여자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남자였으면 넌 신발 ㄷ졌어이미
때리면서 이랬었잖아 내가 우는것같으면 우냐고하면서 니가 왜우냐고 비꼬고 그랬잖아 넌 알지 모르겠지만 나그때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었어
그런데 그렇게 괴롭히던니가 갑자기 날 안괴롭히기 시작했어
아마 너가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을때였을거야
악보를 들고와서는 나보고 이거보이냐 너네가하는 음악이랑은 다른거라면서 옆에서 펼쳐놓고 있었잖아
그때가 학기말이었었어 그렇게 중3 올라가고 고등학교는 너랑 다른곳을 가게됬지 너무행복했어
고1때는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게지내고 남자들이 다 나쁜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됬었어
그러면서도 학교에 너랑같은 이름인애가 있었는데 너가 전학이라도 온줄알고 무서워하고 그랬었다?웃기지?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더라 지금도 술에 취하면 가끔씩 너얘기를 친구들한테 하기도해
그런데 몇달전에 너가 가수 뮤비에 출현한다는 말을들었어
이제는 나도 괜찮아졌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그뮤비 하나도 마음먹고 봤어 나도 모르게 그영상을 피하고있더라구
다음에 그영상을봤을때는 정말 부들부들떨리더라
이름까지바꾸고... 누가알아볼까봐 겁이났어??
그리고 다른 프로에도 너가 나오는걸봤어 그때는 너같은 쓰레기들도 다른사람들 사랑을 받고 사는구나 싶으니까 화가났어
날괴롭혔던건 영상같은게 남은것도아니고 내친구들이나 같은반이었던 주변애들만알겠지만
난너때문에 괴로운 시간을보냈고 지금도 때때로 너가 만들어준 과거 때문에 힘들어할때가 있는데 너는 다잊고 잘살고있다는게 정말 화가났어
앞으로도 너는 계속 티비에 나올텐데...
몇일동안 잠이 안올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