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1년 조금 안된 남친이 있음.
아무래도 오래 지냈으니까 편하다고 생각했을꺼임 그새@는.
몇일 안 됬는데 걔가 자기 피시방에 있으니까 오라는 거임.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갔음.
근데 가보니까 걔는 없고 걔 친구가 @@(남친)이 ♡♡이랑 화장실 갔는데 담@필껄? 이랬음.
그래서 내가 아 그래 하고 옆에 있던 장실로 들어갈라하는데 걔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내가 들은 대화는 이거였음. 그전에는뭔말을 했는지 모르겠고)
야 너 요즘 니여친어떻냐? ㅡ 친구
아 걔?ㅡ 남친
어ㅋㅋㅋ몇번이나 잤냐?ㅋㅋㅋ ㅡ 친구
ㅋㅋㅋ미@새@ㅋㅋㅋ몰라ㅋㅋ 걔 존ㄴ 튕기다 두세번 잠ㅋㅋㅋㅋ더럽게 못해ㅋㅋㅋ씨@ㄴ이ㅋㅋㅋ ㅡ 남친
이런 류의 대화를 하고 있었음;;;
나로선 진짜 황당했음
나는 솔직히 경험도 별로 없고 남친이 실망할까봐 별로 안했는데 그딴 식으로 말하는 걸 들으면;;;;
진짜 남자화장실이라도 들어갔어야 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알거임
갑자기 화나고 억울하고 서운하고 빡치고 무섭고 별별 감정이 다 나옴. 그다음엔 머리가 하얘지고.
그래서 딱 굳었다가 그대로 집으로 옴
그 후에 걔가 왜 안 왔냐고 먼일 있냐고 막 그러는데 몇일째 씹는중
만약 여러분들?이 이 상황을 겪었으면 어떡할꺼임?
헤어지는 것도 생각했는데 안 좋게 헤어지면 막 보복..? 때리고 그럴거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진짜 걔 성질 장난아님 진짜 홍대 두끼에서 음식을 남겼네 안 남겼네 이거 갖고 멱살도 잡는 놈임)
ㅡ음슴체ㅡ 끝ㅡ
진짜 전 얘가 진짜 무서워졌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망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보복도 무섭고 집까지 찾아올까봐 더 무서워요..
남친과 친구의 대화 들은적있나요???;;;
나한테는 1년 조금 안된 남친이 있음.
아무래도 오래 지냈으니까 편하다고 생각했을꺼임 그새@는.
몇일 안 됬는데 걔가 자기 피시방에 있으니까 오라는 거임.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갔음.
근데 가보니까 걔는 없고 걔 친구가 @@(남친)이 ♡♡이랑 화장실 갔는데 담@필껄? 이랬음.
그래서 내가 아 그래 하고 옆에 있던 장실로 들어갈라하는데 걔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내가 들은 대화는 이거였음. 그전에는뭔말을 했는지 모르겠고)
야 너 요즘 니여친어떻냐? ㅡ 친구
아 걔?ㅡ 남친
어ㅋㅋㅋ몇번이나 잤냐?ㅋㅋㅋ ㅡ 친구
ㅋㅋㅋ미@새@ㅋㅋㅋ몰라ㅋㅋ 걔 존ㄴ 튕기다 두세번 잠ㅋㅋㅋㅋ더럽게 못해ㅋㅋㅋ씨@ㄴ이ㅋㅋㅋ ㅡ 남친
이런 류의 대화를 하고 있었음;;;
나로선 진짜 황당했음
나는 솔직히 경험도 별로 없고 남친이 실망할까봐 별로 안했는데 그딴 식으로 말하는 걸 들으면;;;;
진짜 남자화장실이라도 들어갔어야 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알거임
갑자기 화나고 억울하고 서운하고 빡치고 무섭고 별별 감정이 다 나옴. 그다음엔 머리가 하얘지고.
그래서 딱 굳었다가 그대로 집으로 옴
그 후에 걔가 왜 안 왔냐고 먼일 있냐고 막 그러는데 몇일째 씹는중
만약 여러분들?이 이 상황을 겪었으면 어떡할꺼임?
헤어지는 것도 생각했는데 안 좋게 헤어지면 막 보복..? 때리고 그럴거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진짜 걔 성질 장난아님 진짜 홍대 두끼에서 음식을 남겼네 안 남겼네 이거 갖고 멱살도 잡는 놈임)
ㅡ음슴체ㅡ 끝ㅡ
진짜 전 얘가 진짜 무서워졌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망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보복도 무섭고 집까지 찾아올까봐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