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도와주세요 남편이 업소갔어요

ㄴㄴ2016.09.21
조회2,254
오늘 아는 친구와 아는형님 만난다길래 알았다고 저녁만먹고 들어온다길래 그런줄알았습니다
11시가되어도 안오고 12시가되도안오고 1시까지온다길래 치킨 사들고오라고..배고프다고하니 알았다고 사온다더군요 치킨집에서 치킨에 소주한잔하고 잇다는 남편말에 저도 치킨 먹고싶더군요
중간중간 빨리들어와라 카톡하고 전화도 했습니다
새벽1시쯤 전화했을때 20분내로들어간다하길래 잠도안오고 마중나갈겸 나갔습니다 .. 근데..
그치킨집은 문이닫혀있었고 전화를 하니 뒷골목으로 오라고하더군요 가보니 마사지업소에서 나와서 걸어오더군요
아는친구가 하는 마사지업소인데 전에 아가씨비용만대면 공싼가격에 할수있게해준다했다며 하는말을 들은적이잇습니다 제가 그때 의리지켜라 사랑으로안되면 의리로라도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디있었냐니까 마사지업소에있었다네요
친구랑 아는형님은 여자와 관계해러미리갔고 본인은 그사장과 다른친구들이랑 얘기햇다네요관계할 맘도 없었고 진짜건전하게 마사지만 30분받으려고 했답니다

제가화가나는건 빨리오라는 카톡에 전화에 20분내로들어간다 아직치킨집이다 이래놓고 맛사지업소에서 나에게 거짓말을한것 그리고 물증은없지만 정말 할마음이없었는지 그리고 진짜안항건지 의심스럽고 본인말로는 저신은 안했기때문에 당당하다며 지금 코까지골며 자고있는ㄷ저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아직 아이가없습니다 아이가 없을때 이혼해야될것같고..복잡합니다

혹시라도 의견있으시면 한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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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숨못자고 아침에 남편깨워서 따졌습니다
그렇게 출근하고 방금 같이만났던 신랑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본인은 12시30분에 집에들어갔답니다
그래서 마사지샵에는 몇시에갔냐하니 놀라며 제신랑은 다른친구들하고 맥주한잔더하고 그마사지샵에는 늦게왔답니다 그냥 친구가 하는가게라 얼굴만보고 나왔답니다
참나 누굴 병신으로 아나 .. 여자랑관계한걸 어제신랑이 다말했는데.. 그친구는 결혼 9년차정도에 아들둘이고 큰애가7살인가 그렇습니다 기가막힙니다 그맛사지샵에서 얼굴만보고 나왔으니 저보고 싸우지말랍니다
신랑이 말하길 어제 그친구는 돈대줄테니 맛사지가자고 얘길했고 저희신랑은 생각이없어 다른 친구들하고 맥주를마시고 친구가게에 늦게갔다고했습니다
그친구가 말하는것과 제남편이 말하는것중 일치하는게 친구는 미리 맛사지를갔고 제남편은 다른친구들과 술을한잔 더햇다는것 그거뿐이네요
정황상 여자랑 관계는 안한것같습다만 찝찝합니다

12시부터 들어온다 하던사람 .. 1시에 치킨 사서20분내로들어온다던 사람 .. 마중나가니 맛사지업소에서 나오는사람..
건전하게 맛사지 30분만 받고 집에가려했고 제가 마중나와 그마저도 못받았다고하는사람..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이제서야 전화로 미안하답다 화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