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땅인지 알고 싶어 측량했다고 할머니께 윗집 아줌마가 대드네요

2016.09.21
조회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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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간 산 집에 몇년전 회관에서 10평이 들어가서
390만원을 주라고 통보를 해서 할 수 없이
할머니께서 390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땅이 너무 앞집에 들어가고 뒷집에 들어가고
복잡해서 어제 고심 끝에 말뚝을 박는 조건으로
측량을 하셨습니다.

뒷집에 꽤 많은 땅이 들어갔고, 페인트로만 그려놨고

측량측에서는 말과 다르게 남의 집이라 말뚝을 박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말뚝 박는 조건으로 하셨기에
화를 내시며 말뚝을 결국 박게 하셨습니다.

그 땅은 엄연히 할머니 땅이시기 때문에
회관처럼 인정머리 없이 땅값은 받지 않고

수년간 쓰던 땅이기에 땅을 쓰되 그 땅이
할머니 땅임을 알아야 하기에 말뚝을 박으신 겁니다.

근데 오늘 뒷집 아줌마가 와가지고 퍼 붓더군요.

정말 자다 깨서 들었는데 너무 화가나 미치겠더라구요.

쓰레기가 따로 없더군요.
어르신인데 별 욕들을 하며 경우없는 말 들을 내 뱉더라구요.

부모님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상도덕도 모르고, 배운 것도 없나 봅니다.

지금도 아줌마가 대들고 처 싸우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 건가요?

서류상으로는 기록됐다 들었는데,
뒷집에서는 여태 아무말도 안했다고 합니다.

아줌마는 사는 집에 말뚝을 왜 박냐고 욕하네요.


이렇게 경우 없는 사람이 있네요.


제가 듣기로는 50평 남짓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땅 값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되려 자기 집에 말뚝 박았다고 적반하장식이네요.

경찰에 신고하고 싶네요 진심.






*답변들 하나 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

땅은 50평은 안되고 10평이다, 그 이상이다해서
정확한 평수를 모르겠습니다ㅠ

아버지께서 처음에 50평 남짓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측량사가 땅을 사라고 권유했는데,
아줌마가 땅 안살거라 했습니다.

그래놓고 말뚝 박은게 기분 나쁘다고 아침부터
와서 할머니께 쌍욕을 한 것 입니다.

할머니께서는 아직까지 열받아 하시구요..

땅값 받을려고 측량한게 아니라
본래 측량 생각이 없다가 회관이 390만원 달라고
해서 그때부터 정확한 땅의 평수를 알고 싶어
측량을 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아줌마는 측량할때 10원 한푼도 보탠적이 없는 주제에
진짜 큰 소리 떵떵 치고,

저 같으면 당연히 땅사용료 받았습니다.
근데 할머니는 원치 않으시네요.. ㅠㅠㅠ

그렇게 당하셨으면서.. 참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배은망덕한데 참으시고..

이건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갈 수 있는 문제같은데,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으신가봐요..

그리고 그 아줌마가 이사와서 집 지을 때
땅이 있다고 말도 안했다고 합니다.

뻔뻔의 극치고, 파렴치한 같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땅이 서류상에
등록되있어, 그 아줌마 이사가면 찾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