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이야기 시작~~~ 매우 글이 길어요.. 이해바람.. 그만큼 사건이 많았단 이야기임.
1. 도착날 : 난 에티하드로 뮌헨 도착 터미널 1 이었나? 오후 한시반 도착이었고 친구는 루프트한자로 한시 오십분 도착 터미널 2였음. 출발전 누누히 말함. 터미널이 틀리니 움직이지 말라고.. 내가 찾아가겠다고.. 게이트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정말 몇번이고 강조함. 비행기가 10분쯤 일찍 도착하여 패스포트 컨트롤을 통과하여 짐찾고 부랴부랴 달려감.. 친구 없음.. 어? 왜없지? 없을수가 없는데..무작정 헤매기 시작.. 없음.. 그사이 전화옴.. 나 전화 못받음. 다시 전화옴... 이렇게 수차례 반복끝.. 전화를 받음.. 그X 하는말.. 게이트 앞에 서있으라고 해서 패스포트 컨트롤 통과해서 짐도 못찾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나며 성질 버럭... 헐~~~~ 등신임? 말 못알아먹음? 그러면서 나한테 내가 설명을 잘못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며 뒤집어 씌움.
2. 뮌헨 숙소 : 친구가 자긴 쌩얼이라며 썬그라스를 끼고 들어감. 뮌헨 호스트가 벗어주면 안되겠냐고 요청.. 그X 싫다고함. 눈이 빨개져서 그런거라며 이해해달라고함. 뮌헨 호스트 FEEL NOT SAFE 반복.. 중간에서 난 미쳐.. 둘이 신경전 대박.. 호스트 한마디하고 FEEL NOT SAFE 표정썩어.. 난 미쳐... 결국 짜증대박내고 썬그리 벗음.. 실내에선 썬그리 벗는게 예의 아님? 그것도 처음 사람보는 자리인데? 그래놓고 자긴 인터내셔널 매너를 갖춘듯... 행동.
4. 퓌센가던날 : 기차역 가기전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먹음. 바닥에 떨어진 뭐 줍고
크로와상 만졌다고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고 한소리 들음. 기분상했지만..그래 그렇다 치자.
돌아오던때 자기는 발아프다고 기차에서 신발벗고 손으로 발 쪼물딱 거리며 발 마사지..그리고 그 손으로 바로 머리만짐. 난 그게 더 더러움.. 토쏠림. 그래놓고 혼자 깨끗한척? 본인을 좀 돌아보자...
프푸에서 땀 한바가지 흘리고 그 더러운 몸으로 침대에 쏙 들어가서 이불덥고 있던데... 난 그게 더 더러운데...
5. 퓌센 : 퓌센에서 돌아올때..난 커피라도 한잔.. 맥주라도 한잔 마시고 오고 싶었는데..일정 빡빡하다고 빨리 돌아가서 BMW 뮤지엄 가야한다고 난리.. 난 체력좋음..친구 체력 절대 안됨.. 못갈거 같은데... 안피곤하냐 해도 곧죽어도 가야 한다고 난리난리.. 친구 성격.. 해줄때까지 징징거림.. 그래가자..하고 기차탐.. 기차타고보니..피곤함.. 친구 갑자기 말바꿈.. 갑자기.. 너 옷사야 한다며? 여름옷 안가져와서 옷사야 한다며? 너때문에 옷사러 일찍가는거야 라며 말바꿈. ㅋㅋㅋㅋㅋㅋ 내가 등신이야 등신..
6. 아침에 머리 삔꼽아 올리니까... 친구 한마디함.. 머리에 왜 삔을꼽아? 그게 이뻐? (이말인즉슨.. 내맘에 안들거든... 좀 빼줄래?라는 뜻)
7. 옷을 꼭 그거 입어야 겠냐고 다른옷은 없냐고 물어봄.. 나? 추울줄 알고 가을옷만 가져와서 없는데?
다른거 입음 안되냐고 재차물음.. 정말..자존심상함. 심지어 립스틱 색깔조차..다른거 바르라고함..다른게 더 예쁘다고.. 어디서 스타일지적질? 자존심 상하지만..참음.. 왜? 여행중이니까..싸우기 싫으니까.. 본인 친구... 눈화장 십년전 시커멓게 쳐발쳐발 하는 눈화장 하고 립스틱은 아랫입술만 바르는 특이한 화장법을 하고 있으나..난 한마디 하지않음..그런건 누가 어떻다 말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서임. 다시 생각해보니 그X은 내 스타일을 걱정해 준게 아니라 자기랑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는 뜻이었던것 같음. 이런X을 친구라고 에효~
8. 친구의 역할은 이번여행에서 오직 길을 찾는거였음. 왜 ? 본인은 길을 찾을줄 모르니까.. 길을 잘찾긴함. 벗~~~ 손에 짐이 없을때만... 숙소를 옮길때는 본인 가방 무겁다고 징징거리며... 죽을라함.
즉 길찾는것은 나의 몫임. 가방을 내려놓고 여기서 기다리라고 친구에게 말한후 길을 내가 찾음.
다시 생각해도 난 등신중의 상등신임.
9. 본인이 환전을 해감. 그나마 회사 거래은행에서 해서 환율을 굉장히 좋게받음. 친구것까지 해다줌.
이대목에서... 친구랑 본인이 그날그날 쓰는돈은 본인이 먼저 다 지불하고 그날저녁 계산해서 친구에게 현금으로 다시 받는 방식이었음. 뮌헨 첫날.. 난 님펜부르크로 친구는 ㅈㅈㄱㄴㄹ 투어를 했음. 거기서 뭘 들은모양. 퓌센다녀오던날 백화점에서 현금으로 휘슬러 후라이팬과 (무지무거운) 헨켈 칼세트를 무려 현금을 300유로 내고삼. 그 후 자라에서 120유로 현금 옷 쇼핑을 하심. 그리고 나서 캐나다 환율이 똥값이라 카드를 안쓰려고 한다는 말을 자꾸 나에게 강조하듯 말함.. 그리고 그날부터 결산한 금액을 안주는 것임. 이미 예상했었지만... 며칠후? 갑자기 나에게 말함.. 나보고 먼저 돈을쓰라고함. 자긴 현금이 이제 모질라다며 나보고 유로를 먼저쓰면 캐나다 돌아가자 마자 부쳐준다고함. 보통사람이면 이런 결정을 하기전 먼저 그렇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음? 그X은 지가 먼저 결정하고 통보함. 보통 사람이면 미안하다고 하며 먼저 같이쓰는돈 카드로 결재할수 있는곳이면 자기가 카드로 결재하겠다고 말하지 않음? 캐나다 환율이 똥값이면? 헐..한국환율보다 낮을까? 난 결국 내현금도 간당간당거려 같이 밥먹는것도 내 카드 결재.. 내 카드로 결재를 함. 생각해보니 비앤비 예약도 지 환율 아끼려고 나한테 다 시킨거였음. ㅠㅠ
10. 이게 절정임. 자꾸 매직기를 가지고 오라고함. 일차로 거절함. 매직기 안쓰려고 안가져 가려고 2주전 머리 매직했다고 거절함. 그래도 제발 가지고 와달라고 사정함. 마음 약해져 가지고감.. 잘씀.. 그리고 헤어지기 전날.. 독일 여행후 친구X은 오스트리아 여행, 난 스페인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되어있었음.
갑자기 그X이 매직기를 자기 주고 가래.. ㅋㅋㅋㅋㅋㅋ 너는 머리 매직했으니 필요없지 않냐며 자기는 매직기를 매일 써야하니 자기 주고가래. ㅋㅋㅋ 싫다고함. 그랬더니 그럼 일단 주고가래 그럼 겨울에 캐나다서 한국올때 다시 주겠대..ㅋㅋㅋㅋ개소리 하지 말라고 정색함. 그랬더니 그럼 자기한테 팔고가래..ㅋㅋ 정색하면서 그럼 헤어질때 어쩔생각이었냐며 그때너도 매직기 없는거 알텐데 왜 그생각 안해봤냐고 하니..자긴 그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개소리 시전..
11. 트립어드바이저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놨다고 꼭 가야 한다고..강조강조함. 여행후 식사시간무렵.. 찾아가려고 보니.. 친구X이 피곤한거임. 가기가 싫은거임.. 거기 쫌 멀어를 계속 반복함. 아무소리 하지 않음. 계속 걸어가는데 친구X " 어? 저기 사람많다. .되게 유명하고 맛있는 음식점인가보다.. 저기 가보자" 즉.. 다리가 아파서 거긴 가기 싫으니..저기 그냥 가자는 소리임..
이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음. 결국 프푸에서 대박싸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다시 안봐도 결코 후회하거나 서운하지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듬. 스페인 친구에게 말하니.. 도대체 왜 그런 대접을 받으며 친구관계를 계속하는 이유가 뭐냐는 친구의 물음에 할말이 없어짐. 20년친구 결국 절교하긴 했는데.. 난 뭔가 빅엿을 먹일 한방에 그X을 쓰러트릴 뭔가가 필요함.
여행후 20년지기 친구와 쫑낸썰...
내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
20년 친구년과 쫑내고 기분이 이렇게 쌍콤할 줄이야..
한 3년전에도 친구와 스페인 여행중 대박 싸웠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음..
그 X이 이X임.
난 한국에 살고 친구는 벤쿠버에 살고있음. 스페인여행후 사람이 좀 변했을까 ..지도 사람인데 느낀게 있겠지 하며 (내가 미친X이었음. 이런 생각을 하다니..사람은 절대 변하는게 아닌데) 이번 독일 여행을 준비함.
내가 루트,교통, 가이드북,비앤비예약, 환전까지 모두 담당. (심지어 그X이 주문한 물품까지 한국에서 주문해 배달까지 ㅠㅠ)
그X이 할일은 현지에서 목적지를 찾는것 딱 그거하나 (난 지도를 볼줄모름.. 대놓고 봐도 모름)
출국전 환전을 할때도 회사와 거래하는 은행에서 한푼아껴 주려고 환전도 해다줌.. (내가 봐도 난 상등신이었음)
심지어 가이드북까지 만들어줌... 손수..
이 시점에서 이야기 시작~~~ 매우 글이 길어요.. 이해바람.. 그만큼 사건이 많았단 이야기임.
1. 도착날 : 난 에티하드로 뮌헨 도착 터미널 1 이었나? 오후 한시반 도착이었고 친구는 루프트한자로 한시 오십분 도착 터미널 2였음. 출발전 누누히 말함. 터미널이 틀리니 움직이지 말라고.. 내가 찾아가겠다고.. 게이트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정말 몇번이고 강조함. 비행기가 10분쯤 일찍 도착하여 패스포트 컨트롤을 통과하여 짐찾고 부랴부랴 달려감.. 친구 없음.. 어? 왜없지? 없을수가 없는데..무작정 헤매기 시작.. 없음.. 그사이 전화옴.. 나 전화 못받음. 다시 전화옴... 이렇게 수차례 반복끝.. 전화를 받음.. 그X 하는말.. 게이트 앞에 서있으라고 해서 패스포트 컨트롤 통과해서 짐도 못찾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나며 성질 버럭... 헐~~~~ 등신임? 말 못알아먹음? 그러면서 나한테 내가 설명을 잘못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며 뒤집어 씌움.
2. 뮌헨 숙소 : 친구가 자긴 쌩얼이라며 썬그라스를 끼고 들어감. 뮌헨 호스트가 벗어주면 안되겠냐고 요청.. 그X 싫다고함. 눈이 빨개져서 그런거라며 이해해달라고함. 뮌헨 호스트 FEEL NOT SAFE 반복.. 중간에서 난 미쳐.. 둘이 신경전 대박.. 호스트 한마디하고 FEEL NOT SAFE 표정썩어.. 난 미쳐... 결국 짜증대박내고 썬그리 벗음.. 실내에선 썬그리 벗는게 예의 아님? 그것도 처음 사람보는 자리인데? 그래놓고 자긴 인터내셔널 매너를 갖춘듯... 행동.
4. 퓌센가던날 : 기차역 가기전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먹음. 바닥에 떨어진 뭐 줍고
크로와상 만졌다고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고 한소리 들음. 기분상했지만..그래 그렇다 치자.
돌아오던때 자기는 발아프다고 기차에서 신발벗고 손으로 발 쪼물딱 거리며 발 마사지..그리고 그 손으로 바로 머리만짐. 난 그게 더 더러움.. 토쏠림. 그래놓고 혼자 깨끗한척? 본인을 좀 돌아보자...
프푸에서 땀 한바가지 흘리고 그 더러운 몸으로 침대에 쏙 들어가서 이불덥고 있던데... 난 그게 더 더러운데...
5. 퓌센 : 퓌센에서 돌아올때..난 커피라도 한잔.. 맥주라도 한잔 마시고 오고 싶었는데..일정 빡빡하다고 빨리 돌아가서 BMW 뮤지엄 가야한다고 난리.. 난 체력좋음..친구 체력 절대 안됨.. 못갈거 같은데... 안피곤하냐 해도 곧죽어도 가야 한다고 난리난리.. 친구 성격.. 해줄때까지 징징거림.. 그래가자..하고 기차탐.. 기차타고보니..피곤함.. 친구 갑자기 말바꿈.. 갑자기.. 너 옷사야 한다며? 여름옷 안가져와서 옷사야 한다며? 너때문에 옷사러 일찍가는거야 라며 말바꿈. ㅋㅋㅋㅋㅋㅋ 내가 등신이야 등신..
6. 아침에 머리 삔꼽아 올리니까... 친구 한마디함.. 머리에 왜 삔을꼽아? 그게 이뻐? (이말인즉슨.. 내맘에 안들거든... 좀 빼줄래?라는 뜻)
7. 옷을 꼭 그거 입어야 겠냐고 다른옷은 없냐고 물어봄.. 나? 추울줄 알고 가을옷만 가져와서 없는데?
다른거 입음 안되냐고 재차물음.. 정말..자존심상함. 심지어 립스틱 색깔조차..다른거 바르라고함..다른게 더 예쁘다고.. 어디서 스타일지적질? 자존심 상하지만..참음.. 왜? 여행중이니까..싸우기 싫으니까.. 본인 친구... 눈화장 십년전 시커멓게 쳐발쳐발 하는 눈화장 하고 립스틱은 아랫입술만 바르는 특이한 화장법을 하고 있으나..난 한마디 하지않음..그런건 누가 어떻다 말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서임. 다시 생각해보니 그X은 내 스타일을 걱정해 준게 아니라 자기랑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는 뜻이었던것 같음. 이런X을 친구라고 에효~
8. 친구의 역할은 이번여행에서 오직 길을 찾는거였음. 왜 ? 본인은 길을 찾을줄 모르니까.. 길을 잘찾긴함. 벗~~~ 손에 짐이 없을때만... 숙소를 옮길때는 본인 가방 무겁다고 징징거리며... 죽을라함.
즉 길찾는것은 나의 몫임. 가방을 내려놓고 여기서 기다리라고 친구에게 말한후 길을 내가 찾음.
다시 생각해도 난 등신중의 상등신임.
9. 본인이 환전을 해감. 그나마 회사 거래은행에서 해서 환율을 굉장히 좋게받음. 친구것까지 해다줌.
이대목에서... 친구랑 본인이 그날그날 쓰는돈은 본인이 먼저 다 지불하고 그날저녁 계산해서 친구에게 현금으로 다시 받는 방식이었음. 뮌헨 첫날.. 난 님펜부르크로 친구는 ㅈㅈㄱㄴㄹ 투어를 했음. 거기서 뭘 들은모양. 퓌센다녀오던날 백화점에서 현금으로 휘슬러 후라이팬과 (무지무거운) 헨켈 칼세트를 무려 현금을 300유로 내고삼. 그 후 자라에서 120유로 현금 옷 쇼핑을 하심. 그리고 나서 캐나다 환율이 똥값이라 카드를 안쓰려고 한다는 말을 자꾸 나에게 강조하듯 말함.. 그리고 그날부터 결산한 금액을 안주는 것임. 이미 예상했었지만... 며칠후? 갑자기 나에게 말함.. 나보고 먼저 돈을쓰라고함. 자긴 현금이 이제 모질라다며 나보고 유로를 먼저쓰면 캐나다 돌아가자 마자 부쳐준다고함. 보통사람이면 이런 결정을 하기전 먼저 그렇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음? 그X은 지가 먼저 결정하고 통보함. 보통 사람이면 미안하다고 하며 먼저 같이쓰는돈 카드로 결재할수 있는곳이면 자기가 카드로 결재하겠다고 말하지 않음? 캐나다 환율이 똥값이면? 헐..한국환율보다 낮을까? 난 결국 내현금도 간당간당거려 같이 밥먹는것도 내 카드 결재.. 내 카드로 결재를 함. 생각해보니 비앤비 예약도 지 환율 아끼려고 나한테 다 시킨거였음. ㅠㅠ
10. 이게 절정임. 자꾸 매직기를 가지고 오라고함. 일차로 거절함. 매직기 안쓰려고 안가져 가려고 2주전 머리 매직했다고 거절함. 그래도 제발 가지고 와달라고 사정함. 마음 약해져 가지고감.. 잘씀.. 그리고 헤어지기 전날.. 독일 여행후 친구X은 오스트리아 여행, 난 스페인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되어있었음.
갑자기 그X이 매직기를 자기 주고 가래.. ㅋㅋㅋㅋㅋㅋ 너는 머리 매직했으니 필요없지 않냐며 자기는 매직기를 매일 써야하니 자기 주고가래. ㅋㅋㅋ 싫다고함. 그랬더니 그럼 일단 주고가래 그럼 겨울에 캐나다서 한국올때 다시 주겠대..ㅋㅋㅋㅋ개소리 하지 말라고 정색함. 그랬더니 그럼 자기한테 팔고가래..ㅋㅋ 정색하면서 그럼 헤어질때 어쩔생각이었냐며 그때너도 매직기 없는거 알텐데 왜 그생각 안해봤냐고 하니..자긴 그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개소리 시전..
11. 트립어드바이저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놨다고 꼭 가야 한다고..강조강조함. 여행후 식사시간무렵.. 찾아가려고 보니.. 친구X이 피곤한거임. 가기가 싫은거임.. 거기 쫌 멀어를 계속 반복함. 아무소리 하지 않음. 계속 걸어가는데 친구X " 어? 저기 사람많다. .되게 유명하고 맛있는 음식점인가보다.. 저기 가보자" 즉.. 다리가 아파서 거긴 가기 싫으니..저기 그냥 가자는 소리임..
이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음. 결국 프푸에서 대박싸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다시 안봐도 결코 후회하거나 서운하지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듬. 스페인 친구에게 말하니.. 도대체 왜 그런 대접을 받으며 친구관계를 계속하는 이유가 뭐냐는 친구의 물음에 할말이 없어짐. 20년친구 결국 절교하긴 했는데.. 난 뭔가 빅엿을 먹일 한방에 그X을 쓰러트릴 뭔가가 필요함.
그년을 한방에 __을 한방에 쓰러트릴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함.
저에게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