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드릴꽃

예신2016.09.21
조회936

안녕하세요

10월에 결혼하는 20대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을 준비하기까지 정말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금전적인부분이나 심적이나 또 누구나 있는 가정사문제도요

다 이야기하기까지는 너무 많은 이야기라 짧게 말씀드립니다

10월에 결혼하는데 여유가 없어 시댁이나, 친정에 아무것도 드리지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저희가 조금씩 모아둔돈과 대출...일단 신혼집은 일단 남자친구가 살던아파트에서 시작하기로했구요...그러던와중에 얼마전 시어머니께서 없는 돈으로 저에게  목걸이와 귀걸이를 사주셨습니다.

비싸진 않았지만 남자친구가 못해주니..어머니는 같은 여자입장에서 너무 속이 상하셨나봐요...

너무 감사했죠 ...근데 제가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서...너무 속상합니다.

그나마 제가 어렸을때 그림그리는걸 엄청 좋아했습니다.

크면서 부모님에 반대로 그만둬야 했지만요..

그래서 작게나마 그림을 그려드려고했는데...꽃을 어떤 꽃으로 해야할지 몰라서요(꽃을 좋아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합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못 고르겠어요...도와주세요

댓글 3

똘이엄마오래 전

전 수국 그림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수국 좋아하셔서 생각났네요.

ㅎㅎㅎ오래 전

그림을 그려드리고 꽃도 선물하신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다발을 하실거면 장미가 제일 예쁘고 화분으로 하실거면 키우기 쉬운걸로 선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으로 꽃을 그리실거면 해바라기어떠세요? 인테리어소품으로 요즘 해바라기액자 많이 하시는데 예쁘기도하고 돈이 들어온다는 의미래요

11오래 전

큼직큼직한게 좋지않을까요? 캔버스는 좀 큰걸로 하는게 받을떄도 일단 큼직하니까 좋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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