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5분? 쯤에 강도가 한 4.5인가? 그정도 지진났었잖아 근데 그때가 영어 시간이였거든? 막 앞반 뒷반 애들 다 소리지르고 우리반애들이 막 쌤이한테 '지진났어요!!' 이러니까 영어쌤이
"호들갑좀 떨지마!! 그냥 공부해!!"
이러는거야 이때부터 좀 쌤 말이 좀 그랰ㅅ음.. 근데 마치고 (내가 앞자리임) 쉬는시간에 막 나랑 내 짝꿍한테 하는 얘기를 듣자마자 나는 영어쌤이 사람으로 안보였음 영어 쌤이
"그 저번주에 강도가 한 5정도되는 지진일어났을때 우리엄마랑 밥먹고있었는데 잠시뒤에 멈추더라 그래서 티비를 바로켰지 '재밌는' 뉴스 할까봐, 지진나면 재밌는 뉴스 하잖아ㅎㅎ"
신발 이게 할말인가 조카 웃으면서 우리반 나가는데 이건 뭐 뭔가 역겹더라 영어쌤 ㄹㅇ 충격적이였음
진짜 욕나온다 ㅅㅂ
오늘 오전 11시 55분? 쯤에 강도가 한 4.5인가? 그정도 지진났었잖아 근데 그때가 영어 시간이였거든? 막 앞반 뒷반 애들 다 소리지르고 우리반애들이 막 쌤이한테 '지진났어요!!' 이러니까 영어쌤이
"호들갑좀 떨지마!! 그냥 공부해!!"
이러는거야 이때부터 좀 쌤 말이 좀 그랰ㅅ음.. 근데 마치고 (내가 앞자리임) 쉬는시간에 막 나랑 내 짝꿍한테 하는 얘기를 듣자마자 나는 영어쌤이 사람으로 안보였음 영어 쌤이
"그 저번주에 강도가 한 5정도되는 지진일어났을때 우리엄마랑 밥먹고있었는데 잠시뒤에 멈추더라 그래서 티비를 바로켰지 '재밌는' 뉴스 할까봐, 지진나면 재밌는 뉴스 하잖아ㅎㅎ"
신발 이게 할말인가 조카 웃으면서 우리반 나가는데 이건 뭐 뭔가 역겹더라 영어쌤 ㄹㅇ 충격적이였음